"임나와 가야가 다른 것은 소속국의 이름과 숫자로도 알 수 있다고 황순종 선생은 설명하고 있다. 『일본서기』의 임나는 ‘비자발, 남가라, 탁국, 안라, 다라, 탁순, 가라’ 등 7국인데 반해 『삼국유사』의 가야는 금관, 대가야, 아라, 성산, 고령, 소가야 등 6국으로 숫자도 이름도 모두 다르다. 즉 가야는 임나가 아니며 따라서 『일본서기』에 기록된 서기 600년의 신라와 임나의 상황은 한반도 남부의 상황이 아니라는 게 황순종 선생의 설명이다."
바른역사8 백제가 야마토왜(일본)의 속국, 식민지라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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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디부족한 양반이 저런 일본서기를 기획했는지 뻔하지요 ,, 임나는 옛중국 임나현이라고 있었습니다. 산동성지방
일본서기 상의 일본은 오히려 가야이거나 백제가 아닐른지요.
임나는 중국 산동성이라 여겨지구요.
그러면 백제가 중국의 산동성을 경영한 것이 되지요.
지금의 복건성 일대도 옛왜구의 터전이었다는 중국사서에 도 나오더군요 . 중국 해안을 깃점으로 노략질과 어업으로 생활을 했다는 기록이 ........... 18세기 대영제국에의 압박과 협력 차원에서 열도로 건너가면서 조선도 한반도로 강제이주 설이 시작이되었다는 증항도 있더군요 .열도로 건너가면서 무주공산이 열도에 각지역에서 왕좌의 게임이 시작되어 그것이 메이지유신의 기초가 되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