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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설
- 내 고사장만 그랬는지 몰겠지만, 연령대가 엄청 올라간 느낌. 최고령 노렸었는데, 60대 이상인 분도 보이고, 젊은 학생 진입자들은 줄고, 은퇴를 앞둔 장년층의 진입이 늘지 않았나 싶음.그리고 결시자 2일간 0명.
- 이번 2차 전 출제경향 예상은 최소 5천장 이상의 답안지 채점 수월성을 어떻게 확보하려 할까 였음
* 과목별 느낌
노동법
- 평이했다하고, 평이했다. 이건 작년같이 불측의 범위 확대(잡법) 없었고, 예상했던 수준에서 공부했음 잘 풀었을 문제들.
- 수진쓰 작년에 대박 물먹었는데, 와신상담 통한듯...뭐 그분만큼 정리 잘해주는 사람읍다고 봄. 양많은건 취사선택의 문제인데, 2,3기 모고는 분명 컨셉 바꿔야 함
행쟁
- 교수님들의 정성어린 문제들...2장을 넘기는 인쇄물에...어차피 시간 싸음이라 봤는데..역시나 시간싸움+함정들
- 고수들은 잘 썼을거라 생각듬. 각 쪼개진 문항별로 일반론 탄력적으로 조절하는게 관건이지 않았을까 함
- 신기훈 선생님은 언제나 대만족. 현존하는 가장 고수 강사라 보는데...노동법도 강의해줬음 좋겠다 생각했었음.(초심자가 듣기에는 부담되는 강의라는게 함정)
자 그럼..
(ssibal)인사
- 강사들 답지보니 생각보다는 괜찮게 썼다 생각이 들었는데....뭔가 채점을 어떻게 할지 의문...느낌은 핀또 어긋난건 부분점수 별로 없이 칼채할거 같음. 유기적 논리를 어디까지 볼지가...다들 어느정도는 썼을거 같음.
- 조여은 강사....아 마지막까지 믿었어야 하는데, 막판 암기빨 세우느라 2,3기 자료 등한시하고...최중락 박사 se로 회독 돌림...교수들이 대놓고, 쉽게 풀수 없는 문제를 고민한거 같음..최소 한번 틀고, 두번까지 틀고.....단순 암기로 승부볼라하지마라.(근데 니들 다 외우기는 한거냐?)
- 개인적으로 조여은 강사의 장점은 대응력을 키워준다고 봄....단순암기보다는.... 단점은 교재가 너무 서술식...막판 회독이 쉽지 않음..
(gaessibal) 경조
- 난 문제를 읽고 그런 생각을 했다....그렇지 교수는 교수지...어디 강사들이 머리 꼭대기에 올라오려고 하나....사실 인사경조 범위 자체가 없고, 다들 경조를 단순 암기라 하는데...교수들꼐서 어디까지 외워볼래?...라는 느낌...역시 대응의 영역인 문제들이었는데...이번 경조는 철저히 실마리를 숨기고, 해괴한 단어를 써가며(뭐 단층선?...) 확실히 채점의 수월성 확보가 주된 목적이 아니었나 생각듬...인사랑 마찬가지로...칼채...엉뚱한거 그냥 아작낼 느낌.
- 현존 인사경조 강사들의 가장 큰 문제점은 마치 교수 머리 위에서 모든 걸 알려주마. 나를 따르라 컨셉인데....그게 되것냐고...자료 무한 물량공세에 (한번씀 보세요 라는 멘트...말이냐 방구냐)..뭐 이부분은 수험생들 문제도 크다고 봄...적중 했네, 안했네....썰풀면서 노이즈 키우는...
* 종합 느낌
- 이번 2차도...ㅠㅠㅠ...욕도 안나옴..
- 노동,행쟁은 커리와 결과가 어느정도 정상적이나....인사경조는 현 수험판 학습법과 출제의 미스매칭이 크다.
- 근데 이 와중에서 잘 쓴 사람 엄청 많다..(사실 많을 것이다.)
- 모두들 수고하셨으니, 당분간은 체력충전, 문화적 생활 함양을 위해 노력하는 시간들을 가지셨으면...
feat.언제나 시험장에 빈런은 있더라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8.30 15:03
첫댓글 전부 공감가네요
기훈쌤 짱짱맨이고 인사는 자료파티 의미없고 대응력 자체를 키워야 된다는거
혹시 인사에서 교수들이 대놓고, 쉽게 풀수 없는 문제를 고민한거 같다는 문제 최소 한번 틀고, 두번까지 틀고 단순 암기 아니라는 문제 어떤거 말씀이실까요...? ㅠㅠ
개인적으로 샤인 가치.강점 쓰라는건 정확히 어떤 논리를 풀라는 의미인지 모르겠습니다. 최중락 강사의 시사점 쓰라는게 정답은 아닌것 같아요,
조여은 책 너무 별로지않아요? ㅠㅠㅠ 강의력 좋으신데 책이 빈약하기도 하고 오탈자 너무 많아서 내년도 조여은으로 가야할지 고민이에요ㅜ
작년 시험처럼 나오면 노동법 강사 중 물 안먹은 강사가 있으려나... 제발 각 시험마다 잡법은 1개 정도만 넣어서 변별력 가르게 해줬으면 좋겠네요. 작년은 너무 한꺼번에 나왔고 올해는 잡법이 아예 안 나와서 표점 받기가 더 어려워졌고..
그럼 그 잡법은 공부를 어떻게 해야하나요
무한정 범위를 늘릴수도 없는데
다 틀리면 변별력이 있는건지요
행쟁 신기훈 쌤 괜찮아여??
들어보면 압니다. 깊이면에서 마음과 귀가 깨어요,
여은쌤 모고에서 소설 있어보이게 쓰는거 연습돼서 이번에 꽤 대응가능했어요!! 수험서 안좋은건 인정 ㅠㅠㅜㅜ 암기할 때 너무힘듦... 특히 모고랑 내용이 계속 달라서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9.02 18:03
다 공감함요 ㅋㅋㅋ
근데 신쌤 모고는 한 문제에 쟁점 여러개 묻는 우리오늘 시험본거처럼 변경될 필요가있음. 10점 15점 이렇게 낸 모고가 하나도 없었기에.. 전 오늘 시험지보고 일반론 줄이는거 연습 덜해서 개망함
조심스레..공감합니다ㅠ
@iilllliilll 사실 2기부터 걱정스러웠는데 전 그 걱정이 현실화 됐음요 오늘…. 하 ㅋㅋ…
기훈쌤 생동차생이 듣기에는 많이 힘든가요?
일단 일반론이 어느정도 이해되어 있어야 하는?.....완전 쌩동차는 0기부터 잘 따라가셔야 할듯.
@뭐냐 감사합니다! 생동차면 인사 ㅊㅈㄹ 강사님 추천하시나요?
@로에 네 추천합니다. 인사도 어차피 기본 이론 한번은 세세하게 훑어야 하는데, 그런면에서는 최중락가 탁월합니다. 내용의 깊이도 있구요.
안녕하세요! ㅊㅈㄹ쌤이랑 ㅈㅇㅇ쌤이랑 고민중인데… ㅈㅇㅇ쌤으로 마음먹었다가 ㅈㅇㅇ쌤 책이 별로라고 하시니깐 고민되네요 ㅠㅠ ㅊㅈㄹ쌤은 대응력 키우기 좋을까요?
유예 이상이면, 조여은 강의+교재+ 최중락 요약집 추천합니다.
@뭐냐 같은 고민이었어서 댓글 남깁니다. 최중락 요약집은 se 말씀하시는걸까요?
@노지 네
@뭐냐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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