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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말고는 젖은 모습 본적이 없고 매니저가 샵에 맡김
25초~ : 따따(첫째 강아지) 씻기다가 트라우마 걸렸다고 직접 얘기함
저렇게 목욕 트라우마 걸렸으면 직접 케어를 못할 수준일텐데 그후에 둘째 강아지도 데려오고 최근엔 새로 데려온 고양이도 공개함
6개월이 지나 갈곳이 없어서 데려왔다고는 하나 누가봐도 입양문의 엄청 들어올 예쁘게 생긴 고양이
예쁘게 생겨서 데려온거라고 직접 얘기하는 팬싸 음성
계속 참던 팬이 최근 고양이 보고 화나서 공론화시킨것
최근 따따(첫째) 상태라고함
첫댓글 ㅋㅋ…
트라우마같은 소리하고 있네 진짜
엥 뭐하는거야 이게 저렇게 막데려오고 펫샵에서도 데려왔다고..? 하.. 진짜 너무 유해하다
진짜 생명가지고 이러지말자 ..
씻기기 좀 어려운게 트라우마라고까지 할정도면
더 데려오지말았어야지
헐 그럼 팬한테는 괭이가 예쁘게 생겨서 데려왓다고 해놓고 거짓말.. 친건가
멀리 안나간다
인성문제건 지능문제건 둘중 하나겠지
뭐냐
따따 라는 애기 사진은 안보이는데.. 상태 많이 안좋나.... 하 ㅅㅂ 얘기 볼수록 ㅈㄴ 빡치네.......
동물은 장난감이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