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쭉빵카페
 
 
 
카페 게시글
막이슈 스크랩 기타 커서 들어보니 가사가 눈에 보이는 노래들
FURIOSA 추천 0 조회 35,606 20.04.02 17:58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0.04.02 18:02

    첫댓글 말하는대로 들으면 진짜 눈물 나 고3 때 듣고 많이 울었는데 ,,

  • 20.04.02 18:05

    나 요즘 황혼의 문턱 들으면 눈물나..ㅜㅜ

  • 20.04.02 18:05

    멋진헛간 슬픔 ..

  • 20.04.02 18:07

    써니힐 _ 교복을 입고

  • 20.04.02 18:07

    도 진짜 슬픔

  • 말하는대로 진짜 눈물 줄줄 ㅠㅠㅠㅠㅠ

  • 20.04.02 18:31

    나는 김광석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들으면 맨날 찡해짐 ㅜ

  • 20.04.02 18:46

    난 체리필터 happy day! 나이먹고들으니까 넘슬픔 ..

  • 20.04.02 18:46

    나는 보노보노 오프닝노래. 그날 그날이 너무나 따분해서~ 언제나 재미없는 일뿐이야~ 사랑을 해보아도 놀이를 해봐도~ 어쩐지 앞날이 안보이지 뭐야~ 아 기적이 일어나서 금방 마법처럼~ 행복이 찾아오면 얼마나~ 좋을까~

  • 20.04.02 19:58

    이따금은 지름길로 가고파 그럼안될까 고생은 싫어 그치만 으흠 어쩔수없지뭐 어디론가 지름길로 가고파 그럼안될까 상식이라는걸누가 정한 거야 정말로진짜 으흠음흠~
    맞나? ㅋㅋ 중딩때억수불렀는데

  • 난 네모의 꿈

  • 20.04.02 19:48

    근데 비행기는 왜? 아직도 잘 모르겠네ㅠ

  • 20.04.02 19:54

    황혼의문턱 노래는 별로안좋아하는데 가사읽는데 눈물이 왤케줄줄나냐 나요즘 왜 엄마생각만하면 눈물이나니

  • 20.04.02 20:25

    말하는대로 너무 트리거야... 우울한 노랜 아니지만 진짜 내 우울한 지난 날을 다 생각나게해ㅜㅜ

  • 20.04.02 20:31

    그와중에 미방 남포동 고향김치전골인가 3년전에진짜많이갔었는데 아직도맛있는가몰라ㅠ 헝

  • 20.04.02 20:49

    ㅠㅠㅠㅠㅠ

  • 20.04.02 20:55

    벌써 눈물 한바가지 흘렸다..

  • 20.04.02 23:58

    나 취준때 멋진헛간이랑 위잉위잉 듣다가 존나 울었음ㅋㅋㅅㅋㄱㅋㄱㅋㄱㄱㅋㄱ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