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기사의 사근진해수욕장은
사실 여성전용은 사실이 아니고, 선탠전용비치입니다.
이게 잘못 알려진 것이고
그리고 관광객이 1/3로 줄은 이유는 여성전용이라든가 선텐비치의 컨셉이 호응을 못 얻은것도 있지만
사근진 해수욕장은 군사보호구역으로 묶여있다가 풀린지 얼마 안됬습니다.
해수욕장 자체로 크게 매력적인 환경이 아닌데다가 유명하지도 않죠.
원래 사람들이 잘 찾지 않던 해변이라는 거죠.
그런데 작년에 여기를 애견동반 해수욕장으로 운영을 하였습니다.
사람과 애견을 대상으로 입장료를 받고 운영했죠.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이 남의 눈치 보지않고
당당하게 애견을 데리고 가서 같이 수영 할 수 있는 국내최초이자 유일한 해수욕장이었던거죠.
또 마을에 애견동반펜션등이 생기면서, 서울에서 가깝기도하니 폭발적인 반응이었습니다.
그래서 "비정상적으로" 많은 사람이 찾았던거죠.
물론 계속 그렇게 운영했으면 유명한 해수욕장으로 남았을테지만...
지역주민들의 항의가 심해졌습니다.
개가 물속에서 똥을 싸서 환경이 더러워진다(개는 물속에서 똥 못쌉니다.)
온 마을에 개털과 개똥 천지다 등등.
지역주민의 심한 컴플레인으로 결국 지방정부에서 애견동반해수욕장으로서 운영을 포기하였습니다.
그 대체 컨셉으로 잡은 것이 선텐비치.
그 이후로는 아시다시피 크게 호응을 못 얻었고,
지나치게 잘 되었던 작년에 비해 1/3이라는 결과가 나온거죠.
애초에 잘 될 해수욕장이 아니었던것을 컨셉을 잘 잡아서 잘되었는데,
바꾼 컨셉이 잘 안먹혀 정상수치(그래도 예전보다는 나은)로 돌아온것일 뿐입니다.
댓글+)
앞뒤없는 기사로 사람을 조작가능한지 보여준 사례네요.
이 진실은 이 기사 본사람이 1% 나 알고 지나갈까요? 팩트조차 앞뒤 짜르면 일케 되네요.
여성전용도 아니고, 비키니 전용도 아닙니다.
비키니를 입고 선텐하기 좀더 편한 시설을 갖춘 해수욕장이란거죠.
더구나 한산한것도 아니고 작년에 애견동반 해변으로 대박을 쳤던것이 평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떨어진 정도입니다.

그러니까저 기사는 왜곡 기사라는거...
저도 안믿겨서 검색해봤는데
2014년 6월 기사인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6271026251&code=620110
여자뿐만이 아니라 남자까지 선탠족을 위한 "선탠 해수욕장"이라네요
출처 인스티즈
첫댓글 주작을 못하면 여혐을 못해여~~~~
으휴 등신들;;;;; 기자가 자료조사 꼼꼼히 안하고 뭐하냐;;;;
이럴바에 그냥 여성전용으로 바꾸셈~~ 그럼 내가 가줌 ㅋ
려윽시 자지들 돈안드는거 제일잘하지
아ㅋㅋㅋㅋ 내 전남친 이 기사를 봤는지 나한테 여자들이 비키니 입는거는 다~남자한테 보여주기 위함이라고 하더라ㅋㅋㅋ지금같으면 지랄해줬을텐데ㅠ 뒤늦게 아쉽네ㅠㅋㅋㅋㅋ
진심 남초는 대가리가 돌았나봐 별걸 다 주작하고 지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