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랑스로 플레이 중입니다. 동맹:에스파냐, 보헤미아, 폴란드. 속국 :밀란. 세우타근처 이슬람국가 속국부활(합병중),
비잔틴, 아일랜드.
(포르투칼은 초반에 에스파냐에게 동군 되더니 경제 공격 찍더라구요 ㅎ)
오스만과 맘루크까지만 나오던 맵이 1500년 지나서 식민주의 터지고 몇 년 안에 인도네시아까지
맵이 확 펼쳐지는데(해안+내륙, 이슬람 시야 수준) 이것이 정상인가요?
버전은 1.34.5.0 스웨덴입니다. 오스만 (비잔틴 리턴코어), 맘루크 한번씩 공격해서 지중해쪽 해안+예루살렘 점령 상태 입니다.
전에 기억으로는 맵이 안 밝혀져서 오스만, 맘루크의 땅을 공확 걱정없이 뜯었던 것 같은데,
맵이 동남아까지 환히 열리면 공확관리가 어려워지겠죠?
첫댓글 공확은 수도가 보이는 나라만 걸리니까 아무래도 어려워지는것 같습니다. 종교와 문화가 다르면 공확이 덜 걸리는 것을 이용해보세요
혹시 왜 맵이 이슬람수준으로 한꺼번에 열리는지 알 수 있을까요?
@타운트 지중해쪽 뜯으면서 열린 것 같습니다
지도가 열리는게 약간은 운적인 요소라 빨리 열릴 때도 있습니다
내가 본다고 해서 상대가 나를 보고 있는게 아니니 좀 다르게 생각해야합니다.
상대가 나를 봐야 공확이 쌓입니다. 물론 이슬람은 서로 지도를 거의 공유해서 보이고 있을거긴 합니다.
감사합니다.
맘룩 이집트 지방 먹었을 때 보니 인도네시아 쪽은 반응이 없네요 인도는 1에서 5정도 오르고요.
그거 아마 옛날에 바뀌었을 겁니다
대상이 나를 못 봐서 ?표시 떠도 내가 대상 국가를 인지하면 공확 쌓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