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램버트케이 오트밀 샴푸를 사용했었는데요,
이거보다 더 좋은 걸로 추천 좀 해주세요. 램버트보다 더 좋은 걸로요.
강아지가 알러지가 있어서 자극적인 것 사용하면 막 긁고 털 빠지고 그럽니다~
되도록이면 자극적이지 않고, 순한 걸로 추천 좀 해주세요. 램버트보다 더 좋은거!!
(왜 램버트걸 바꾸려 하냐면, 그동안 1년 넘게 잘 사용해 왔었는데요
샴푸를 시키면서, 예를 들어 우리가 빨래 할때 양모털옷을 잘못해서 물빨래 해버리면 털이 엉기잖아요?
강아지 목욕을 시켰는데, 양털로 펠트 만드는 식으로, 축융작용이 일어나면서 털이 뭉쳐 있는 거에요ㅜ,ㅜ
강아지가 귀 뒤에 긁으면 털 뭉치잖아요? 그런것과는 완전 달랐어요. 화학작용같이...
엉덩이 부분 등 부분. 즉 제가 샴푸 발라서 손으로 주물럭 거렸던 곳들만 엉켰더군요.
물이 엄청 뜨거운 물도 아니었거든요? 그냥 따뜻한 물 하다가 나중에는 살짝 시원하게 마무리 해주었어요.
그 털들 엉킨 것 풀어주려 하나하나 털을 가르면서 풀었는데 털이 뭉터기로 쑥 다 끊어지대요...
유통기간 남아 있는데 이해가 안갈 따름이에요. 이런 경험 있으신 분 혹시 있나요?)
2. 덴탈껌 중에서요. 그리니스와 더그린 비교해서 사용 후기좀 알려주세요.
둘다 먹여 보았는데요. 겉보기에 똑같았거든요.
근데 가격 차이는 많이 나잖아요?
그리니스가 훨 비싼데도 구입하는 걸 보면 이유가 있는것 같은데 몰라서 문의합니다.
첫댓글 1. 호빵이는 헤리화이트코트 샴푸 쓰는데 순하고 좋은듯해요. 헤리제품 다양하니 한번 검색해보세요. 2.그리니스는 안좋은평이 많더군요..둘 중 고르라면 더그린 추천합니다. 덴탈껌중 버박제품도 좋아요.
전 램버트케이 스노위코트 사용하는데요.. 그냥저냥 괜춘하던데요.. 이것저것 사용해봤는데.. 이게 제일 괜춘했습니다.. 알러지가 있다면.. 그건 잘 모르겠네요.. 두번째 덴탈껌의 경우.. 저는 필요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사람처럼 양치질을 해주지 않는 이상.. 과연 효과가 있을런지 의문이고요.. 또한 양치질을 한다고 해서.. 구강상태가 이상없을순 없잔아요(사람도 나이 먹으면 스켈링 꼬박꼬박 해줘야 되는 것처럼요) 어릴때 개껌 열심히 대주고.. 나이 먹으면 서서히 약해지고.. 그냥 순응하는게 좋다고 생각됩니다.. 델탈케어 제품 중에선.. 물속에 조금씩 넣어줘서 효과를 주는 제품이 있는데요.. 차라리 그게 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