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희망찬 강원도민 여러분! 아름답고 슬기로운 양양, 양구시민 여러분!" 우리는 고귀한 역사를 빼앗긴 민족입니다. 너무나도 소중한 전통과 문화를 그들에게 무참히도 짓밟힌 나라와 겨레입니다. 무려 999번의 외침을 당하면서 혼을 빼앗기고 역사의 맥이 끊겼으며 민족의 정기를 짓밟혔고 죽이지 않을 수 없었던 어둠의 역사를 살아온 억울하고 분통이 터지는 민족입니다. 한국병-망국병-인 '홧병'을 앓고 있는 우리와 나라입니다. 과거의 우리 임들은 하고자 하여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역사의 왜곡 축소 말살의 정책에 의하여 철저하게 색출되어 생각만 해도 끌려가 고문을 당하고 죽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엄청난 인재들이 호국영령 순국열사라는 이름을 남기고 억울하게 피를 흘리면서 '대한독립만세!'를 외쳤습니다. "깨어나라! 겨레여! 일어서라! 나라여!"를 외쳤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우리는 너무나도 다릅니다. 그 누구도 그 무엇도 우리가 깨어나 일어서는 것을 막을 나라가 없습니다. 국제질서는 전쟁보다는 평화를 원하고 절망보다는 희망을 바라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평화를 지키고 희망을 가꾸는 원리와 원칙을 가지고 있지 못합니다. 공산주의 개인주의 자본주의의 의식구조와 행동양식은 홍익인간의 원리와 이화세계의 원칙을 알 길이 없습니다. 그 희망의 유전자인 엔도로핀과 평화의 유전자인 세로토닌은 호랑이의 정신적 핵을 지녀서 두려움을 모르는 도전의식과 어떠한 고난과 시련 앞에서도 결코 포기할 줄 모르는 은근과 끈기의 곰같은 품성의 유전자를 지니고 있는 예의와 염치의 민족, 은근과 끈기의 대한민국만 가지고 있는 거룩하신 환인 환웅 단군 삼성조님들의 DNA인 것입니다. 이제 그 유전자를 깨워야 합니다. 아니 저 평천 백창기를 임들이 깨웠습니다. 감정의 노예가 되어 느닷없이 화를 내고 짜증을 내는 아드레날린의 분비를 막아 드리고자 합니다. 꿈 속을 헤매면서 자기 자신을 주체하지 못하고 쓸데없는 감상에 빠져서 말귀를 못알아 들으며 술과 도박, 게임과 마약에 중독을 일으키는 도파민의 분비를 경계하도록 도와드리고자 합니다. 규칙적인 운동을 하고 연극이나 오페라 등을 한 달에 한 편 정도 감상을 하면서 양서-좋은 책-을 많이 읽으시면 됩니다. 속이고 훔치고 싸워서 스스로의 삶을 파괴하고 가정불화를 일으키며 공공의 적이 되면서 나라를 망치고 억울한 사람을 죽였던 모든 일들이 사실은 호르몬 분비의 이상에 의하여 몸이 지배를 당한 결과였습니다. 인간적 본성은 누구나가 선하고 후하고 맑습니다. 하여금 '삼일신고'에 이르시기를 '선복악화요 청수탁요이며 후귀박천이라......'는 기록을 남기셨는바 -착하게 살면 복을 받고 악하게 살면 화를 입으며 맑으면 오래 살고 탁하며 쉽게 죽는 것이고 후하면 귀한 사람이 되고 박하면 천하게 취급받는 사람이 된다는 의미입니다. 특히 우리 한민족의 유전자-몽고반점-는 세계 어느 민족보다도 현재의 디지털시대에 가장 잘 맞는 우수한 유전자입니다. 분별력이 뛰어나고 책임감이 강한 동방예의 군자지국의 오랜 역사와 전통과 문화 속에서 빚어진 '이해와 존중, 은근과 끈기, 예의와 염치, 사랑과 관심, 지혜와 용기, 질서와 평화, 생명력과 희망, 진실과 정의, 화해와 용서, 순천과 애국'의 습성이 몸에 배이고 피에 흐르며 뼈 속에 새겨진 그런 민족이라는 것을 깨달아 행하며 배우고 익혀서 우리 한겨레 동방예의 군자지국이 지구촌에 존재하고 있는 이유-自存心-를 확실히 밝혀야 할 때가 도래한 것입니다. 아름다운 이 나라에 슬기로운 겨레로 태어난 것에 대하여 감사하고 책임질 줄 아는 여러분의 자긍심을 높이시기 바랍니다. 질서는 곧 '예禮"입니다. 예를 갖추는 사람은 어디에 가서도 환영을 받고 우대를 받습니다. 분위기를 깨지 않고 이미지를 더럽히지 않습니다. 하여금 '禮'는 어두운 마음을 밝히는 밝은 빛이요 사람과 사람의 냉각된 관계를 부드럽게 녹여주는 따사로운 불입니다. '가까운 사이일수록 예를 지켜 그 사귐을 길게 하라.......'는 말씀으로 예에 대한 소중한 말씀을 남겨 놓으셨습니다. 너무나 소중하고 고귀한 엄청난 분량의 말씀과 기록들이 모두 세상에 나와 있어서 인터넷에 접속만 하면 모두 볼 수 있고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불행히도 우리는 술에 취하고 도박에 빠지고 색에 눈이 멀어 그 소중하고 고귀한 말씀과 기록들을 보려고도 하지 않는 어리석음, 무관심과 무소신, 무분별과 무책임의 범죄를 저지르고 있으면서도 전혀 죄의식을 느끼지 않는 도덕불감증에 걸렸습니다. 스스로 '지감 조식 금촉'을 하는 원리를 모르고 원칙을 지키지 못하여 안전불감증이라는 고질적인 병으로 엄청난 재앙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강원도민 여러분! 이제는 스스로를 깨우셔도 되고 깨우셔야 하고 깨우시면 됩니다. 저 평천 백창기가 죽기를 각오하고 투쟁을 하였던 것은 다름아닌 '무지와 몽매, 아집과 편견, 대립과 갈등, 배신과 음오, 사치와 방종, 절망과 죽음, 거짓과 불의, 부정과 부패, 혼돈과 무질서, 역천과 반역'의 도파민과 아드레날린의 고질적인 작용이었습니다............ 제가 죽도록 사랑하는 인간이 아닌, 인간의 인격을 망치고 양심을 죽이는 그 잘못된 호르몬의 분비를 막아내기 위하여 몸을 던졌고 소리쳤으며 목숨을 건 투쟁-행위예술, 설치미술, 판토마임, 퍼포먼스-을 했던 것입니다. -이제 그 과정에서 각 방송사에서 촬영한 영상을 모두 찾았습니다. 모든 것을 여러분께 보여드리고 여러분의 심판을 받겠습니다........ 아주 짧은 '시詩' 한편을 선물로 드리겠습니다. 누군가의 시를 제 방식으로 환골탈태를 시킨 것이니 받아 주십시오. ~COREA 창조와 부활! 강원도의 기적과 혁신!~ 平 天 白 昌 基 마 티 아 창조는 무에서 유를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잠들어 있는 정신을 깨우는 작업입니다. 하지만 부활은 죽어있는 양심을 살리는 일입니다. 모르고 지은 죄를 알게 되는 일이며 알고서도 지은 죄를 참회하고 반성하는 일입니다. 하여금 서로를 향하여 생각을 바꾸고 가슴을 열어 화해를 청하고 용서를 구하는 지혜와 용기입니다. 막판에 이르러 개판開板을 열고 새판을 짜서 살판을 열어야 하는 누군가가 해야만 하는 일입니다. 소통과 공감을 만들어 참여와 조화를 이루는 일입니다. 정치혁신을 통하여 경제발전을 도모하는 일입니다. 민생의 안정과 삶의 가치기준을 높이는 일입니다. 속이고 훔치고 싸워서 죽이고 망치는 일들은 서로를 슬프게 하고 화나게 하고 병들게 하지만 이해하고 존중하여 사랑받고 존경받는 일들은 서로를 즐겁게 하고 신나게 하며 힘을 돋구는 일입니다. 정신의 뿌리인 역사를 통한 깨달음의 상태란 양심의 축인 문화를 통한 되살림의 상태란 정신과 양심에 내장된 저울의 눈금이 '0' 혹은 '-'에 놓인 매우 위험한 인간의 의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빛과 속도의 세상 속에 살아가려면 디지털시대와 정보화시대를 살아가려면 의식구조와 행동양식이 '0'와 '-'의 상태에 머물러 꿈만 꾸며 말만 하고 있을 수는 없습니다. 어두운 생각과 좁은 마음으로 쉽게 화를 내고 괜히 슬퍼하기도 하며 아무데서나 짜증을 일으키면서 끊임없이 반복되는 고정관념과 이기심의 짐을 독선과 아집, 오만과 편견, 나태와 교만, 시비와 노파지심의 짐들을 스스로 부끄러움을 아는 저울 위에 올려 재보아야 합니다. 깨달아 행하며 배우고 익히는 사람들은 누구를 만나도 어떤 상황에서도 스스로의 생각과 마음 속에 '0'와 '-'의 눈금이 있다는 것을 잊지 않습니다. 그래서 바라고 원하기만 하면 언제든지 다시 '0'와 '-'를 '+'와 '........'로 되돌려 놓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깨달아도 습관과 관습은 남아 있습니다. 때로 예전의 습관과 관습으로 돌아간다고 하여도 너무 심각하게 자책하며 좌절하지는 마십시오. 한과 원의 저울 위에 올려놓은 짐들을 잠시 내려놓고 다시 '0'와 '-'의 자리로 돌아가 스스로를 돌아보고 반성하여 힘을 얻으십시오. 먼저 자기 자신부터 힐링을 하십시오. 세상의 이치와 순서를 채널링 하십시오. 통찰력을 기르고 집중력을 기르십시오. 분별력과 책임감을 깨우고 살리십시오. 자신감自信感을 가지고 점차 나쁜 습관을 좋은 습관으로 바꾸어 나가면 됩니다. 하루에 하나 씩, 한 걸음 씩, 한 가지 씩...... 살얼음판을 딛고 걷듯이 가파른 산을 오르듯이 깊은 산중에서 호랑이를 만나고 곰을 만난듯이 밝고 자유롭게 생각하면서 곱고 분명하게 말하고 조심스럽고 신중하게 행동하면 다 됩니다. 끝까지 남는 사람이 승리자가 되는 법입니다. 포기하지 않는 자의 꿈은 하늘이 돕는 법입니다. 그것이 깨달아 행하며 배우고 익혀서 자신과 가정과 사회와 나라와 세계와 인류를 널리 도와서 이롭게 하는 홍익인간의 삶입니다. 천심이 바라시고 민심이 원하는 아름다운 세상에서 용기있고 슬기로운 사람들이 행복을 만들어 가는 이화세계 재세이화의 천국-대한민국입니다. ~평화의 강 '평창강'을 거닐면서 강원도의 기적과 대한민국의 혁신을 꿈꾸는 강원도지사 예비후보 '차기는 창기' 평천 백창기 올림 |
다음검색
출처: COREA 대인본부 원문보기 글쓴이: 환인의 후예
첫댓글 백창기님 오랫만입니다.... 강원도 산골에서 속새를 버리고 사신다는 소식 전해들은 바 있습니다.... 건강히 잘계시는지요.글로써 안부를 보게돼니 반가움이 전해집니다. 도지사 예비 후보에 나오신다니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옵니다..
모쪼록 건강 잃지마시고 좋은 얼굴로 뵙기를 바라며!~
반갑습니다. 강원도에서 한번 뵙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