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6/11/0200000000AKR20180611080900001.HTML?input=1195m
"金, 마지막 애국심있다면 후보 사퇴가 도리" 주장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바른미래당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는 선거를 이틀 앞둔 11일 자유한국당과 김문수 후보는 "즉각 서울시장 후보직을 사퇴해 서울시민의 마지막 염원인 민심에 기초한 야권 단일화 요구에 부응하라"고 말했다.
너 혼자만의 염원이것지;
안 후보는 "어차피 한국당의 운명이 문 닫을 정당이라면, 더 이상 야권표를 분산시키지 말고 문재인 정부의 경제파탄과, 박원순 시장의 '무능행정' 7년을 심판할 수 있도록 지금 바로 야권 단일화에 협력하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도덕적으로 파탄 상태에 이른 낡고 썩은 민주당과 한국당은 나쁜 과거의 구태 정당임이 만천하에 드러나고 있다"며 "바른미래당으로 야권에 표를 몰아주셔야 한꺼번에 두 구태 정당을 심판할 수 있다"고도 했다.
안 후보는 회견 후 기자들과 만나서도 "서울시 경제파탄의 주범이 바로 박원순 현 시장이며, 다음 대선을 준비하느라 실적 위주로 시정을 운영했다"면서 "그런 박 후보가 (시장을) 4년 더 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첫댓글 니가혀
지는 양보하기 싫고 계속 문수보고 지랄하냐
ㅉㅉ
사전투표끝났는데 뭔 단일화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케웃곀ㅋㅋㅋㅋㅋ
김문수가 빙시가 ㅋㅋㅋ
니가 해 그럼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둘이 싸워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컄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