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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해도 내꺼니까,,,,,뚱뚱해도 사랑해요♥⑩~⑫〃
글쓴이 : 네잎클로벗잎
많이 많이 읽어주세요
많이 많이 읽어주세요
작가왈 ))
이 소설은 모든 여성들이 다 공감하는 이야기로 꾸민 내용입니다.
다른 소설과는 달리 여자가 못생기고 뚱뚱하고 볼품없지만
남자와의 사랑으로 점점 용기가 생겨 이뻐지는?! 내용입니다.
꼭 한번 다른 소설들과는 다른 제 소설을 읽어 보시는것도
괜찮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소설을 쓰는것이 처음이라서 많이 서툴지만 그래도
열심히 썼습니다. 많이 읽어주세요 ~!
〃♥뚱뚱해도 내꺼니까,,,,,뚱뚱해도 사랑해요♥⑩~⑫〃
사랑하니까 . . .
내가 . . . 내가 . . . 나 은진화가 널 사랑하니까 . . .
니가 어떤 모습이래도 . . . 난
지금 널 사랑하니까 . . .
어떤 이쁜 모습도 아닌 . . . .
지금 니모습 그대로를 난 사랑하니까 . . . 괜찮아 . . .
by . 은.진.화
♥⑩♥
끼~~~~~익 ,, ,, ,, ,,
바이크가 세워지고 어느 조용하고 이쁜 카페에 왔따.
내가 이런곳에 들어갈수 있을까? 사람들이 비웃으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때문에 이런곳을 못들어 간지도 벌써 3~4년 됬다.
근데 . . . 이런 퀸카 큉카들이랑 같이 들어가야한다는게 더 쪽팔린 일인것 같다.
"뭐해? 얼렁들어가지 빨리와" - 진화
"응?? 어~ 들어갈께 ㅠ.ㅜ " - 나
창피함을 무릅쓰고 고개를 푹숙이며 난 조심스럽게 들어갔다.
다행이 낮이라서 사람이 없었따.
"야~! 여기야 얼릉와라 쫌 " - 원운
"응 ^^ㅋ" - 진화
역시 웃는모습도 멋있네 ㅠ.ㅠ
모두 자리에 앉았다. 난 너무 창피했다. 이유는
내 앞자리엔 정화,시은,원운까지 3명이 앉았는ㄷ ㅔ
난 2명의 자리를 소화하고 있던것이다. 너무 창피해서 고개를 들수 없었다.
♥⑪♥
"은진화 나좀 보자 나 너한테 할말 있다 물론 물어볼 말도 있고 나와라 .... ㅡㅡ" - 원운
"그러자 .. 잠시만 기다려 (미연보고 ㅡㅡ..)" - 진화
"야 미연아 진짜루 찐짜루 고마워 너때문에 내가 큉카랑 앉아봣따. ㅋㅋ" - 시은
"고맙긴 개뿔이 고맙냐? 난 너희들 때매 내 달콤한 잠을 깼는데 아씹" - 정화
"정화한텐 미안하구 ㅠ.ㅠ 시은이에겐 .... 잘됬네 ㅋㅋ" - 나
우리가 말하고 있는사이엔 밖에 나간 원운,진화 말고 또 다른 인물이 한명 있었따.
"시은아 쟤 누구야? ???? " - 나
"아~ 쟤두 사대수 맴버궁 또 이름은 정하민 ㅋ 내가 아예 다 설명해 줄께 ㅋㅋ" - 시은
"으?응 " - 나
"우선 사대수 맴버들은 다 밴드부야 알지? 우리가 발래부 인것처럼 ㅋㅋ
은진화는 사대수 맴버구 밴드부 중엔 보컬 노래짱이래 ㅋㅋ
글궁 은진화 옆에 있는애 김하수라고 밴드부엔 드럼이래
또 , 그다음 김하수 옆에 있는앤 강원운 내 옆에 있던애 ㅋㅋ
갠 밴드부중 베이스래 또 그옆엔 정하민 밴드부중 작곡을 한대 "
"아~ 되게 멋있구나 ㅇ.ㅇ " - 시은
"꽃미남들 사대수 맴버가 다 모이면 완전 작살난대 ㅇ.ㅇ
근데 오늘 딱 작살났다. *.* 진짜 멋잇어 헤헤 " - 시은
-한편 밖에선-
"하이~ 왠일이냐 진화님께서 우릴 다 부르시고" - 하수
"진화야 안녕 ^^ㅋ 근데 왜 부른거야?" - 하민
♥⑫♥
"잠깐~!!!!!! 내가 먼저 궁금한게 있어 은진화!" - 원운
"너 혹시 저 한미연? 암튼간 그년 조아해?" - 원운
멀뚱멀뚱 아무것도 모르고 있던 하수, 하민은 깜짝 놀랜다.
"뭐?~!!!!!!!!!!!!!!!!!!!!!!! 천하의 은진화가 사랑애 빠졌따. ???" - 하수,하민
"응 . . . 나 사실 오늘 고백할려고 했다. 첫눈에 반했어.
아무리 뚱뚱하고 볼품없어도 자꾸만 끌린다. 어떡하냐 ... ㅡㅡ" - 진화
"허................걱 ......... 진화야 정신차려 " - 원운
"누군데? 누구야? 응? " - 하수
"누군데 그래? 누구야? 원운아 누군데?" - 하민
"그게 .................. 쫌있따. 들어가면 알아. 깜짝 놀랠걸" - 원운
"니들 아무런 소리 말아라 혹시 이상한 소리하면 작살날줄 알어 " - 진화
"응 !!!!!!" - 하수
"하지만 이건 진화야 생각해 봐야되 ......" - 원운
"생각같은것 필요없어. 사랑은 끌리면 하는거야 들어간다." - 진화
하수,하민,원운,진화가 들어와서 앉았따.
"혹시 그녀가 바로 이녀?(시은을 찍으면서)ㅇ.ㅇ?" - 하수
"아니야~!!!!!!!!!!!!! 우리 시은이는 내가 찜햇다. 건들면 죽는다.!!!" - 원운
"(시은이 얼굴 빨개졋다.) 어??? ............. 그게 무......슨소리....야" - 시은
"그럼 혹시 얘??? (미연을 찍으며 ) " - 하민
아무말 안하는 진화
"아........하..................하하하하하......" - 하수,하민
넋을 잃었다. 하수,하민은 놀라서 자빠질 뻔했다.
입이 안다물어지는 하수,하민 ㅡㅡ;;
너무예뻐서가 아닌 너무 이상하고 진화가 눈이 낮다는걸 알아서 !!!! 충격
"야~!!!!!!!!!!!!!!!!!!! 우리 나간다......!!!!!!!!!!!!!!씨발
하민아 나가자 원운아 빨리 나가자 " - 하수
"앉아 . . . " - 진화
"야 은진화 난 니가 그렇게 눈이 낮은줄 몰랐다. 진짜 미안하다
우리 친구하지말자 너때문에 쪽스럽다. 간다." - 하수
퍽! ! ! ! !
"앉으랬다. 헛소리 하지마 " - 진화
허걱 진화가 하수를 쳤 ㄸ ㅏ
"씹 니가 치면 다야? 됬다 됫어 나가고 만다. 씨발" - 하수
하수는 나가고 정적이 흐른다.
〃♥뚱뚱해도 내꺼니까,,,,,뚱뚱해도 사랑해요♥⑩~⑫〃
다음편을 기대해 주세요
첫댓글 어머 그다음이 어떻게 될지 ㅋ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쓰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