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에 현장 답사겸 일을 보러 다녀왔습니다,..
낚시가 취미인 저의 기본 수칙 근처 낚시터를 돌아봐야겠다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먼저 맹동지.. 아직 낚시하시는 분들이 없네요
두번째로 소수지의 주봉낚시터 좌대에는 몇분이 계셨고 노지 매점앞과 상류에서 낚시하시는 조사님들이 계시더군요 조과는 4분중 2분이 그물망 안에 향어와 붕어를 담그시고 계시네요
이제 슬슬 이동..
다음 장소는 초정방향..
손맛터는 생략...
유호정에 슬쩍 들렸더니 아직 노지서 하시는분이 안보이네요..
초정낚시터도 아무도 안계시네요...
이티봉낚시터는 아직 노지 개장을 안하셧네요..
미원방향으로 중리낚시터 2분이 눈에띄는데 아직 조과는 없네요.
금거리 낚시터 노지에는 조사님이 안계셧고 하우스에는 6분정도 재미있게 손맛보시고 계시네요.
이상 낚시터 보고일기 였네요
첫댓글 진짜 낚시 좋아하시는거 같습니다...
곳곳 소식 감사합니다.^^
ㅎㅎ 저두 가끔 두루 돌아보고 싶었습니다,,저와 맘이 같은분이시네여,^^
여러곳 다니셨네요!~~수고하셨습니다.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