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효도마을 가족여러분과 오우성병원장님이하 직원여러분들께서 함께해 주셨습니다.
감사 감사 드립니다.
여기에 보답이라도 하듯이 부사관들이 많이 와서
자리가 부족하여 돌아 가기도 하였습니다.
저희는 현재 기독교 다음으로 많은 수의 부사관들이 법회를 보고 있습니다.
천주교와 불교보다 많은 인원이 참석을 하여
이곳에서는 두번째 종교입니다.
법회를 보는 부사관은 90%입교를 하여
현재 입교자는 800명 입니다.
여기는 1법당입니다.
옆법당 두곳에서도 동시에 60명씩 법회를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법회를 주관할 교무님이 한명 부족합니다.
도움을 요청합니다.
첫댓글 우리 원불교가 더 ?어진 느낌이네요 *^^* 이들과의 인연이 오랫동안 이어질 수 있도록 사은님께 기도올립니다.
정말 듣던중 반가운 소식이 아닐수 없군요. 오래도록 변치않는 인연의 끈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