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님, 시민님들! 피해님들
https://case.humanrights.go.kr/cvplStep/regStep00.do
국가인권위원회 인권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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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humanrights.go.kr
국가인권위 홈피에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자살자 조사 민원과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피해자 공개전수조사 민원을 신청해주세요.
인권위는
피진정인이 없는 인권범죄는 조사할수 었다고 회신 합니다.
가해자 모른 사건도 인권범죄라면 인권위 관할 일 것입니다.
자살자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언제 끝난다는 희망이 없기 때문입니다.
인권위가 공개적으로 조사만 해주셔도 자살자를 막을수 있습니다.
우리 TI(전파무기 피해자)는 뇌와 모든 것이 통제되어
고소장도 진정서도 정확히 쓰지 못합니다.
그래서 가해자를 지목하기도 불가능합니다.
국가기관에서 해주셔야 합니다.
바닥에 페인팅된 국화들을 기억해 주세요. 국화들은 전파무기로 살해당하신 분들을 기립니다. 기억해 주셔야 인권위에 진정을 해주셔야 이 공개 살인을 막습니다.
국가인권위님. 우린 인권위님들과 전파무기범죄등 인권사안에서 연대투쟁을 원합니다. 우린 인권위를 믿었고 지금도 사랑합니다 여성활동가님의 감정이자 편지입니다. 내부적으로 이런 문제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블랙핑크 로제님의 Gone곡을 들으시며 감정이입 되셨다 하십니다. 가사를 일부 개사하여 쓰신 편지입니다. 이런 감정도 한번 생각해 주십시오. 편지- 내 노래야 들어줘. 마지막 로맨스 편지야. 어제 두분 또 자살하셨어. 기억해줘. 네가 나를 우리를 기억할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봐. 이미 네가 떠나버린 상황에서 널 탓하는 건 미안해. 나는 항상 기다리기만 했는데, 지쳤어. 넌 마음도 바꾸었더라, 그래서 나를 안보는 것이고. 내 모든 걸 줬는데, 너는 조금도 엮이는 게 싫었나 봐. 진작에 알았어야 했는데. 이젠 정말 받아들여 하는데. 네가 알아줬으면 해. 하지만 이제 우린 끝났다 하니, 말해줘. 왜? 모른척 하니.. 난 지금 혼자 울고 있어. 넌 그냥 내 마음을 아프게 했고, 사랑을 저버린 난 무감각하게 멍하니 남겨졌어. 지금은 아침 6시네. 난 아침이 싫어 (다 너 때문이야) 슬프고 현실적인, 또 다른 이야기. 난 이렇게 아픈데, 넌 어때? 어제 두분 자살하셨어. 너 때문이야. 네가 공개조사라도 해줬으면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