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옛날이여 - 이선희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집에서 출발하려는데 왠 바퀴바람이 없어서 하리 철공소서 바람넣고 어찌 하려는데.
동사마을 다리건너간후 바퀴가 빠지는 사태가?곧 풍기에 연락 싣고 가기만 기다리는데.
2시간 기다려도 오지 않아 다시 전화시도 오후나 시간있다고 하네요 된장 아침부터.
뜨거운 열기 덥구만 미치겠네요.
과수원 형님과 잡담 나무다 안되겠다 싶어서 예천 오토바이 전화를.
약40분뒤 도착을.
바람넣고 빵구가 3곳?어찌 아마도 어제 백두대간 임도길 4륜차량넘이 빵구 낸둣?잡히기만 해봐라.
3시간 7분 도로서 소비 했습니다ㅠㅠ곧 산행지로 가는데 차량이 한대내려오는데 본인을 알고있는
두분 정상까지 갔으나 누군가 싹쓸히 해서 올라가지 않은게 좋다는데 그래도 올라가봅니다 사실?
가지버섯이 보이고 약 직선거리 800m이동후
펴간자리가 있는데 어제 아침 친적 동생나넘이 이리 가려는것 못가게 했는데 가게되도 함께
하자고 사고후 힘겨워 2017년 버섯철 함깨 했던 친적동생 어제 비가 왔는데 다른곳 이정표사
사진을 보내온게 이상 자세히 보니 이정표 빗방울이 없는 사진임을 알고 갸와 매제와 동행을?
맏은 친척 이젠 없나 봅니다 본인 가족은 이런일 하려고 안하니 도대체 이젠 누굴 믿어야?...
어제 펴간자리 이곳은 친적 동생과 안동 후배와 그산넘밖에 모르는곳인데 펴간 흔적이.
그리고 우축 직선거리 약600m이동 이곳도 동생넘 해간자리만.
저곳서 안동후베와 지난해 아름드리 칠점사본곳.
지난해 궁뎅이 버섯 수확지.
안엔 작게 나오고 있고.
밤버섯이 즐비합니다 그리고 위쪽 직 선거리200m이동후.
야들이?큰것만 해갖고 남은것은 모두 나무가지로 덮었네요.
그래도 이곳의것은 작은것 남겨두고 갔는데 가져갈것 하나도 없네요.
허기진배 배추전과 밤식빵으로 해결후 정상으로 이동을/
올해 처음 궁뎅이버섯을 수확을.
탐스럽습니다 그리고 1천고지 도착.
이곳도 해간자리가 수두룩 고양이인줄 알았는데 표범일줄은?.
아마도 정상부근서 큰것만 해갖고 갔나 봅니다.
작은것은 그나마 있어요 추석후에나 상품이 될듯?.
상품하나 발견 엔간히도 가져 갔네요.
그리고 더 이동을.
하산중입니다 밤버섯이나 해야 겠습니다.
동생넘 싸리벗은 알고 있으나 밤버섯은 모르고 있는데 그나마 밤버섯은 많고.
상인님은 전화 계속오고.
이런 가려는데 애마 바람이 빠젺네요 풍기 전화 스노우 타이어 있냐고 하니 아지이라고.
하리서 일단 바람넣고 읍으로 주행을 합니다.
타이어 교체위해 도착을.
된장입니다.
오전 출장비 포함 3만원 타이어 교체와 안의청소비 7만5천원 도함 10만5천원?ㅠ ㅠ
예천군 10월달에 축제가 있는듯.
기름넣기전 핫도그 구입과 우유도.
고사머리 단골식당서 늦은 저녁을.
순대국밥으로 허기진배 채웁니다.
너무 늦게 도착을 수확도 신통치 않으니.
주방서 전기조명에 수확물 찍네요 밤버섯과 싸리버섯 하나 그리고 노루궁뎅이버섯 그리고 능이버섯
하나만 사고전에도 친적동생넘 몰래 하는것 알고 있었는데 이제는 다녀 왔다고 했음?오늘 개고생은
안했을턴데 직계 가족들은 본인 약초일 전혀 할생각이 없으니 어디가 서 하소연을?본인도 약초꾼이
될줄은 생각지도 안했는데 암투병 땀시 약초꾼이 되었을뿐 입니다 그래도 후회는 않습니다 운명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