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연말연시에 축복,평안을 빕니다.
예수님은 화평을 열고저 오시지 않았습니다.
이미 천지창조 이전에 인간의 완성, 인간의 축복을
다 예비해 놓신 후에
인간의 회개에 의한 구원의 길을
제시하기 위해 인간의 몸으로 오시고
죽음을 맞으셨고
부활의 복음을 알게하셨습니다.
그 제자들과 형제도
부활의 복음을 실답게 믿음으로써
이방인 우상예배를 거부하며
한 점 망설임 없이 순교한거였지요.
요나의 되살아남( 고래 뱃속에서 귀환됨)을
믿는것도 아주 대단한 부활의 복음인데
예수님은 실제로 육체가 도륙되어 죽임당하셨고
3일 후에 몸이 부활하심이니 이를 믿음은
얼마나 큰 부활의 복음이겠어요.
저는 청소년기
큰 죽음의 역병을 앓았고
새삶을 얻었습니다.
숱한 죽을 고비들을 생각해보면
송골이 묘연해집니다.
복음을 모르는 상태인 그때 죽었더라면
난 어찌 되었겠나?
이제 뒤늦게나마 진실을 알고
막차를 타게 되었으니
이 얼마나 다행이고 축복인가.
아직은 시한이 얼마간 남아있지만
거의 끝 무렵임을 느낍니다.
내가 가진 세상 모든
사랑하는 권한들, 자원들
그자리에 내려놓고 그분이 보내시는
나팔소리에 맞추어 떠나야 합니다.
이 지상 전역이 브로큰애로우 될 시한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과 멀리 벗어난 나를 추스리고
어린 아이처럼 회개와 믿음으로
예수님 보혈 안으로 들어오셔야 할 때입니다.
우리는 지금 시속 180Km 속도로
지상으로 추락중입니다.
수십억 수백억 인류가요...
속히 등에 맨 비상낙하산 줄을 다급히
당길때입니다.
누구도 예외 없이 공평히
낙하산이 매어져 있어요.
천국은 공짜입니다.
우주는, 그런 대적광의 우주대천세계는 없습니다.
깊은 고요의 선정은 사탄과 그의 부하들이
침투할 빗장을 열어두는 것입니다.
나 자신을 주인 없는 황무지에 버려두지 마세요.
우리는 영속의 나그네가 아닙니다.
내 영과 혼, 육체 ...
이 땅과 하늘들, 바람, 동물친구들 모두가
주님이 주신 임차물을 잠시 빌려 쓰는 처지라는걸
깨닫기 바랍니다.
우리는 구원을 받아야만 하는 존재로
설계되었고
하나님 자녀의 권세와 영광을 누리도록
언약 잡힌 아주 강력한 존재자들입니다.
절대적 안전한 구원처는
오직 그리스도 보혈을 통해서만
가능하게 길이 열려있음을
아들 예수를 보내어 죽음과 부활로 증명
시키셨습니다.
어떻게, 이보다 더 그분이 뭐를 더 증명을 해야 할까요?
주님은 자신의 복음을 증거키 위해
순교당한 성도들을 2,000년이 지난
지금도 현재진행형으로 마음 아파하고 계십니다.
곧 있을 환란에 또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순교 당할것입니다.
회개치 아니하고 부활의 복음을 믿지 아니함의
아득한 결말은 차마
보고싶지 않은것입니다.
16년전 광주의 불교메카 원각사 조경공사를 하였고 13년전에는 문경정토수련원(정토회)과 광주기독교메카인 서현교회100주년기념조경공사를,
7년전에는 한반도정중앙(양구)배꼽
조경을 하였습니다. 제가 원하여 한 일들이 아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주님의 뜻이지 아니었나 생각도 해봅니다.
내 삶이 주님의 영광을
증명케 하는데 오롯이 쓰임받는 도구 되게
하옵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https://youtu.be/MA8s9TtFMEw
첫댓글 성경 66권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주제파악입니다.
지금 어디서 내가 세상주인입네 하고 계신분들은
시급히 취해야 할 바가 뭔지를 알으시고
모든 기득권 다 버리고,
내몸 조차도 내것이 아닌데
자등명 법등명 ...될 일이 아니에요.
책임지지 못하는 사상류들일 뿐입니다.
전생, 윤회설도 사상의 한 기류에요.
사성제 팔정도 12연기는
인간이 창조한 삶의 지침일 뿐이며
해탈지견도 인간이성의 분주함을 멈추고
안락지정에 듦이고자 할 뿐
오히려 마귀들에 출입구를 개방해버리는
결과를 갖습니다.
하나님이 그토록 경계하신 선악과를
따먹으며 창조주께 대적하는 행위입니다.
회색빛 달콤한 선정에 계실때가 아닙니다.
돌아오라 하십니다.
그 시한도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자신의 좌표가
하나님한테서
먼 듯 느껴지거나
아예 없으신 분들은
속히 하나님께 복귀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부활은 무신?
보았다 카더라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