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2.9.(일)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오전 12:00~ 오전 4:30 어제 토요일 하루종일 극저주파 공격이 시상하부와 대뇌피질 전체를 공격하는데 복부를 난도질하는 통증, 허리 끊어짐 그리고 눈알 불타오름, 그리고 얼음물을 들이붓는 듯한 냉기공격이 들어오는데 등줄기부터 팔 부근이 찬바람이 쌩쌩 불어오듯이 전신을 휘감으면서 스며드는데 혈관 수축이 되면서 근육통과 신경통 유발하고 혈관까지 자극. 계속 시달리다가 오전 2시 좀 못 되어서 잠을 청했는데 계속 꿈을 꾸게 함. 이웃 주민들로 가장된 사람들이 등장하고 (대화 내용은 일어났을 때 까먹음), 우리집에 들어가는데 문이 잘 안 잠김. 잠금쇠가 헐거워지고, 문을 겨우 잠갔는데 문이 틈이 보이면서 외부에서 손을 뻗으면 충분히 다시 우리집 잠금쇠를 따고 들어올 수도 있는 상황 연출되게 하는데 갑자기 살인고문이 들어와서 자다말고 깸. 오전 4:30 ~ 6:00 오전 4:40, 머리골이 폭발할 것 같고 머리골을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통증임. 또다시 다리 주리 틀기 고문이 들어오는데 다리에 힘이 빠지면서 감전된듯이 저리고, 복부를 쇠꼬챙이로 관통해서 쑤시는 듯한 통증 시작. 1시간째 소름이 끼치는 느낌이 들도록 전신 혈관 난도질이 들어오고, 열감이 지속되고 땀이 남. 이후 오전 5시 50분부터 주파수 변조로 엄청난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쏟아지는데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구토할 것 같고 머리골이 또 오전 4:40에 당한 것처럼 폭발할 것 같고 머리골을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통증임. 현재 오전 6:15.    오늘 일요일도 시작부터 만만치 않은 극저주파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머리골 뽀개짐과 속울렁거림, 구토할 것 같고 뒷목 끊어짐) 오늘 남은 17~18시간은 어떤 살인고문으로 사람을 개난도질을 할지 참 궁금해지네. 오전 6:20 ~ 오후 1:00 6시간째 머리골이 진동으로 계속 요동치고 눈알이 휙휙 돌아가고 초점이 흔들리고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핑핑 돌 정도의 주파수 진동과 파동이 몰아치고 냉기가 전신에 느껴지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개좇같음.   왼손 새끼 손가락이 쥐가나고 우뇌 전체가 역시나 쥐가 나게 고문이 들어오고 24시간 고문에 머리 전체가 피가 제대로 통하지 않고 벽에 머리를 쾅쾅쾅 세게 부딪힌 것처럼 머리가 계속 얼얼한 상태임.  수시로 두정엽 난도질에 생각이 내 생식기에 가면서 이미지가 그려지게 고문이 좇같이 들어오기도 함. 내 의지와 상관없이 입밖으로 온갖 욕설과 단어, 문장이 내뱉게 뇌에 고문질.   뇌에 전자기장과 음파 난도질이 들어오면서 완전히 병신됨. 현재 오후 12:57 오후 1:00 ~ 3:00 허리 끊어질 것 같고 복부 난도질이 또 시작됨.  밥 먹으려고 준비하는데 내장 난도질이 극에 치닫는데 가스가 복부에 가득차면서 방귀가 나오고 속이 부글부글거리는데 바로 화장실로 달려감. 이후 밥 먹는데 계속 내장 난도질에 소화가 계속 안 됨. 오후 1시 40분부터 머리골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면서 쇠꼬챙이로 관통해서 휘젓는 듯한 극심한 머리 쑤심이 있음. 계속 쿡쿡 쑤심. 그리고 음파 난도질에 귀고막도 찢어질 듯 상당히 고통스러움  오후 2시 50분부터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호흡곤란에 시달리게 공격이 들어오는 중. 오후 3:40~ 5:00 배가 계속 뒤틀리고 부글부글거리고 똥이 마려운 느낌이 지속되게 하는데 결국 또 설사. 허리가 계속 끊어질 것 같고 머리골을 휘감고 돌리는데 귀고막도 찢어질 듯 아프고 머리가 주파수에 공명되어 계속 무겁고 멍하고 무기력함. 현재 오후 4:39 오후 4:40~  리딩 워크북 채점하는데 복부부터 흉부 흉부 진동이 심하고 효소 가스로 인해 기도, 성대, 혀뿌리가 진동하면서 갈증이 굉장히 심하고 대뇌피질까지 주파수 난도질이 심한데 시야 장애까지 야기되고 내가 눈으로 읽기도 전에 나보다 앞서 먼저 이전에 뇌파를 읽어간 주파수에 의해 눈알이 움직이고 독해가 되는 듯한 고문으로 리딩할 때 불편함이 심함. 계속 머리골에 진동 고문하다가 오후 5:38분부터 냉기 고문이 또 시작되는데 단순히 으실으실 추운 게 문제가 아니라 혈관까지 공격하는 극저주파 고문이고,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호흡곤란도 시작되면서 두통이 시작됨. 머리 뇌혈관 난도질이 계속 가해짐. 현재 오후 5:50 50분째 인위적으로 음파 공격으로 야기된 효소 등 생화학 가스로 인해 호흡곤란에 이어 머리속이 가스로 채워지고, 신경과 혈관 난도질이 지속중. 현재 오후 6:45 또 1시간째 머리가 쿡쿡 쑤시는데 이런 삶 17년째이고 더이상 살고 싶지 않다. 재채기, 콧물이 비정상적으로 나옴. 오후 7:40 계속 머리를 조였다놨다하면서 압박과 진동이 몰아치다보니 머리가 계속 쿡쿡 쑤시면서 쓰라리고, 찬바람이 쌩쌩 불어오듯이 주파수 공격이 공기를 관통하면서 뼛 속까지 파고들면서 혈관과 신경을 공격하는데 굉장히 으스스할 정도로 춥고 온갖 신경통, 근육통에 시달리는 중.  오후 8시 5분경부터 호흡곤란에 시달리게 고문질. 복부를 주파수로 관통해서 미친듯이 뒤흔들고 압박하는데 순간적으로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심장과 기관지 통증이 있고,머리골이 심하게 흔들리고 귀통증이 있음. 그리고 턱관절과 치조골이 심하게 흔들림. 현재 오후 8:10  오늘 하루종일 수시로 다리가 후들후들거리고 머리를 좌우, 앞뒤로 스핀 돌리는데 구토할 것 같고 머리골 깨지고, 호흡곤란 야기하면서 고문질하는데 특히 영어로 된 글이나 유튜브 시사 관련 등 유용하다고 생각하는 거 볼 때 그거 뇌복제하려고 온갖 살인고문 퍼붓는데 이걸 17년간 당하고 있다. 고통스러워서 그만 살련다. 한 번의 죽음의 고통을 당하는 게 낫지 24시간 그 죽음의 고통과 맞먹는 지속적인 살인고문을 앞으로도 죽지 않는 한 계속 당하면서 살고 싶은 마음이 없다.  현재 오후 9:00 오후 9:00 ~ 11:59 늦은 저녁 먹는데 역시나 소화불량 야기할 정도로 주파수 공격이 전신과 머리를 관통. 오후 10시경부터는 호흡곤란까지 야기하는데 숨 쉬기가 힘듦. 오후 10시 40분부터는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면서 추가 고문중. 숨 쉬기 힘들 정도로 음파 공격이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다리와 골반이 요동치고, 가스가 복부와 흉부, 기도를 가득채우는데 숨을 못 쉬겠고 뇌간에 집중 살인 난도질이 계속 들어오는데 생명의 위협을 느낌. 숨을 못 쉬니깐. 엄청난 갈증이 있고, 숨이 계속 턱턱 막히게 하는데 이거야말로 살인고문임. 하루에도 수 차례에서 많게는 수십 번을 호흡곤란에 시달리는 중. 그것도 몇 초 혹은 몇 분간의 짧은 시간이 아닌 최소 40분에서 길게는 100분. 지금 같은 경우는 100분째 지속중.    일단 내가 자살하려는 첫번 째 이유는 고문으로 인한 고통이 너무나도 상상 초월할 정도로 크고 (수시로 수면박탈이 있고 직장에서도 살인고문이 가해짐. 예외는 없음.) 이런 상태에서 직장 생활하기가 쉽지 않음,  둘째는 아무런 잘못도 저지르지도 않았는데 이유없이 타겟되어 24시간 (경증부터 중증, 죽음 직전의 초중증까지) 통증 느끼면서 17년째 고문 당하면서 사는 내 자신이 비피해자들과 비교해서 너무나도 비참해서이고,  셋째는 17년째 당하고 있는데 (가족들도 당하는데 비인지 상태이고, 내가 이렇게 살인고문으로 24시간을 17년째 당하고 사는지조차 모르고 있음. 엄마의 죽음도 이 범죄와 관련된 것도 모르고 있으니 너무나 답답하고 비참한지 모르겠음.) 언제 이 개같은 살인고문으로 벗어날지도 알 수 없는 일이고, 영원히 이 범죄에서 못 벗어나고 죽기 직전까지 계속 공짜로 이용만 당하다가 개죽음 당할 게 뻔하고 (그 선례가 우리 엄마임),   넷째는 이 범죄의 특성상 비밀스럽게 눈에 보이지 않는 음파와 전자기파에 의한 실험 고문으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타겟된 사람에게만 실험 고문이 아주 정확하게 정밀하게 가할 수 있어서 완전 범죄에 가깝기 때문에 비피해자들 입장에서는 전혀 알리가 없고, 인지 피해자가 되지 않은 이상, 이 범죄를 아무리 얘기해 봤자 정신 나간 얘기로만 여기기에, 실험 고문 당하는 것만으로도 억울한데 이 고문을 얘기하는 순간, 한순간에 정.신.병.자.로 취급 받는 게 너무나도 억울해서이다. 17년간 어리석지만 버티고 버틴 이유가 이 범죄가 곧 끝나겠지, 가족들도 있으니깐, 그동안 실험 고문 당한 고통의 세월의 억울함에 보상금 받아내야지라고 버티고 버티다가 17년째 접어든 현재 전혀 희망은 안 보이고, 무엇보다도 몸이 더이상 이 살인고문을 견딜 수 없기에 그리고 내 본연의 인간다운 삶도 아닌데 마루타의 삶을 살아봤자 무의미하다고 느꼈기에 이제는 마음을 독하게 먹었다.   이 고문으로 잃어버린 나의 엄마, 그리고 나의 17년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