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드지에 따르면 이 사실을 뢰브감독은 모르고 있었다고 합니다. 16강전부터 모두 카드를 받지 않은 상태로 된다고 알고 있었다고 합니다. 지난 2006년 월드컵에서도 16강이후에 옐로우 카드 누적된 것이 소멸되되었다고 합니다. 큰일이네요. 지금 벌써, 슈바인슈타이거, 외질, 케디라, 람, 카카우가 옐로우 카드를 가지고 있는데 말이지요. 이 선수들이 다시 옐로우 카드를 받으면 16강이나 8강에서 보기 힘들겁니다.
걱정인네요. 그래도 잘 될거라고 믿습니다. 독일에서는 16강 조별예선에서도 탈락할 수 있다는 여론이 상당히 되더라구요. 그래서 놀랐습니다.
첫댓글 2002때보다 더 불안하네요...
8강전부터인가요? 전 토너먼트들어가면 초기화시키고 새로 하는건줄 알았는데 8강부터군요..
진짜 태클 조심해라,,
슈슈와 케디라 외질이 카드조심해야겠네요. 셋다 수비적인 룰도 수행해야하는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