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 10월 6일 / 키178cm, 체중73kg
일본 세레소 오사카에서 뛰고 있고
작년 아시아게임 주전 -> 이번 올림픽 대표팀 주전 -> 왼쪽 윙어 겸 공격형 미드필더
작년 월드컵때 부터 대표팀 감독(허정무)이 주목을 했고
이번 아시안컵 대표팀 감독(조광래)에게도 주목을 + 떠나는 캡틴(박지성)도 주목하는 재능의 선수
활동량 + 팀플레이 + 멀티 + 킥력 + 센스 + 체격? 외모;; 등등등 어떤 의미로 박지성 선수 스타일과 가장 비슷한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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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2. [손흥민]
1992년 7월 8일 / 키183cm, 체중74kg
독일 함부르크에서 뛰고 있는
슈퍼 탈랜트!! 좋은 체격 조건과 스피드 , 테크닉.... 분데스리그가 인정한 재능 (전반기 최고 신인)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부분이 있지만 포텐이 터지게 된다면 어떻게 될지???
유일하게 박지성 선수가 후계자 언급 할때 2번다 언급한 선수
신문선 해설위원의 말처럼 스타 가치가 보이는 선수 (박지성 선수의 7번으로 연관 지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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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3. [구자철]
1989년 2월 27일 / 키183cm, 체중75kg
이제서야 꽃핀 재능!! (공격형 MF로)
이제 분데스리가로 진출한 1인자 선수 (기성용 선수와 비교 되는 2인자가 아닌 새로운 위치의 1인자)
누구도 부정하지 않는 한국 대표팀의 현재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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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4. [이청용]
1988년 7월 2일 / 180cm, 69kg
현재 세계 최고의 리그 EPL 볼튼에서 뛰고 있는
박지성 선수가 은퇴한 지금 , 한국 축구의 새로운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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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5. [박주영]
1985년 7월 10일 / 182cm, 78kg
프랑스 모나코에서 뛰고 있는 , 박지성 선수와 함께 한국 축구의 대표적 아이콘
박주영 선수는 2006년부터 10번을 달고 있습니다 , 아시안컵에 빠지게 되서 그 10번은 지동원이 달고 있는데
지동원 선수가 그냥 10번 계속 달게 하고;; 7번을;;;;;;;;; 그냥 한번 후보로 넣어 봅니다
구자철이 제일어울릴듯
이청용
이청용. 흥민이는 11번이 그냥 잘 어울리고
구자철이 받을거같음
구자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