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거로 관광객 태우고
첫댓글 와우쭉쭉 뻗은대나무 앞엔 선레지나 방장님이더작아 보여요 ~~^^
교토 아라시야마공원의대나무들이쭉쭉 뻗어있네요인력거도 있고기모 입은사람들도보이네요
예전에는 일본하면 "멀고도 가까운나라"라 했는데 요즘은 멀고도는 쏘옥 빠지고 그냥 가까운나라 ...^^ 밝은 표정의 레지나1님 일본여행 잘 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와요 ^*^
교토가 즐길것두 볼것두 참 많은도시같아요 잘갔다 오셨어요~
대숲을 보니나태주 시인의 <대숲 아래서> 가 생각나고인력거를 보니밥벌이의 고단함이 밀려옵니다
인력저 끄는 사람고딩인중 알았어요~동력도 없이순전히 힘으로만 끈다면힘들겠어요.쭉쭉 뻗은 대나무와개인사찰인듯한 절의 풍경들과 관광지 모습 잘 봤습니다.가깝고도 먼 나라..언제가볼찌 모르니눈에 익혀 둡니다.
첫댓글 와우
쭉쭉 뻗은
대나무 앞엔 선
레지나 방장님이
더
작아 보여요 ~~^^
교토 아라시야마공원의
대나무들이
쭉쭉 뻗어있네요
인력거도 있고
기모 입은사람들도
보이네요
예전에는 일본하면 "멀고도 가까운나라"라 했는데
요즘은 멀고도는 쏘옥 빠지고 그냥 가까운나라 ...^^
밝은 표정의 레지나1님
일본여행 잘 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와요 ^*^
교토가 즐길것두 볼것두 참 많은도시같아요 잘갔다 오셨어요~
대숲을 보니
나태주 시인의 <대숲 아래서> 가 생각나고
인력거를 보니
밥벌이의 고단함이 밀려옵니다
인력저 끄는 사람
고딩인중 알았어요~
동력도 없이
순전히 힘으로만 끈다면
힘들겠어요.
쭉쭉 뻗은 대나무와
개인사찰인듯한 절의 풍경들과 관광지 모습 잘 봤습니다.
가깝고도 먼 나라..
언제가볼찌 모르니
눈에 익혀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