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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남한 최고의 오지 - 푸른 정선
기정수 추천 1 조회 159 22.08.08 21:17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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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8.08 21:30

    첫댓글 좋은 음악들으며
    푸른오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2.08.08 21:42

    감사합니다. 지금은 많이 달라졌어도 이제 얼마 안남은 오지중의 오지가 정선입니다.

  • 22.08.08 21:37

    영월 태백 평창은 가봤는데 정선은 못 가봤습니다.
    눈이 올라나 비가 올라나 억수 장마 질라나,
    이렇게 시작되는 정선 아리랑 정도만 아네요.
    글 속에 언급하신 마차, 얼마 전에 영월에 다녀오면서 마차 지역에 만들어 놓은 탄광문화촌을 관람한 일이 있습니다.
    정선의 여량, 꼭 가보고 싶어지네요.
    항상 좋은 글 통해 우리 나라 구석 구석의 아름다움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작성자 22.08.08 21:47

    그쪽에서는 강원남부지역을 영평정이라 부르지요. 영월 태백 평창 다녀 오셨고 정선 아리랑도 아시니
    우리 산하에 대한 사랑이 남다르십니다. 마차는 석공 마차광업소가 있던 곳이고 도처에 폐광의 흔적이 남아 있지요.
    여량 가시기전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옥산장편을 읽어 보시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2.08.08 21:45

    마차의 탄광 문화촌에 꾸며놓은 실물 크기 인형과 주점 모습입니다.
    인형이 진짜 같아서 무서웠어요. ^^

  • 작성자 22.08.08 21:51

    주막집이 진짜 같네요 ~ 아래 사진은 옥산장 주인내외가 정선아라리 부르시는 모습인데 지금은 많이 늙으셨을겁니다

  • 22.08.09 04:50

    잘 보고 갑니다
    멋진 곳울 두루 다니셨군요

  • 작성자 22.08.09 08:12

    넵 감사합니다. 다시 돌아다닐날만 기다리고있습니다.

  • 22.08.09 11:11

    앉아서 여행잘하고 눈호강 하고
    갑니다

  • 작성자 22.08.09 11:41

    감사합니다. 지금도 눈을 감으면 그때 그강물들이 눈에 선합니다. 폭우에 건강유의하시길 바랍니다!

  • 22.08.09 13:58

    남편이 사북현장에 있어 그곳에서 3개월 정도 살았어요
    산세가 수려한데 까맣게 흐른 계곡물 정암사는 자주 갔지요
    잠시 옛 생각에 젖어봅니다

  • 작성자 22.08.09 14:25

    반갑습니다. 지금은 그곳도 맑은 물이 흐르고 영월에서 사북고한을 지나 태백까지 4차선이 만들어져 다니기도 좋습니다^^

  • 22.08.10 06:06

    참 아름다운 곳이네요
    언제 함 가 봐야 겠습니다

  • 작성자 22.08.10 08:58

    반갑습니다. 서울에서 가시려면 영동고속도로 진부I/C에서 나전삼거리까지 나오셔서 북면 여량쪽으로 강을 끼고 가시면 아주 멋집니다. 시간이 되시면 정선까지 나와서 화암동굴과 화암약수를 보시고 다시 고한 정암사를 들리셨다가 영월로 나오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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