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맥주 1500cc도 모자라서 아쉼을 달랬던 적이 이썬는데..불과 한달 사이에
맥주 한컵도 몬멍는다..맥주가 이리 맛이 없었나..
내 좋아하는 이동갈비집에가서 갈비를 뜻는데 이것도 무미...
거식증??? 왜 모든 음식이 맛이 엄찌..
과일은 아직도 맛있고 땡기고..그래서 하루종일 딸기랑 칠레산 포도만 달고 산다..
아침도 밥 두세숫가락 뜨고 운전하면서 포도 몇알 멍꼬..점심도 회사서
공기밥 3/1 멍'꼬 딸기 열알정도 멍꼬..집에가서 밥 멍끼 싫으니 딸기랑 포도멍꼬
하루에ㅜ 불가라리스 네개씩 멍꼬 << 그래서 변비는 많이 나아져따..
살들이 말랑한데 운동을 해야되는데 귀차니즘이 와...언능 극복해야 하는데 걱정...
훌라우프 사서 티비 보믄서 열심히 돌려야 게따 결심~~!!!!!!
내 살들아 날 고만 사랑해죠...우리 이제 이별하자 응~~~~
참 불가리스 먹음 원체 이케 속이 부글부글 소리나믄서 끓고 응아가 물처럼 쏟아지나요..이틀을 물만 먹어도 엉덩이에서 쏟아지는 물땜시 고생 --;;
암튼 사월 애버랜드엔 이쁘게 입꼬가서 사진 많이 찍어야지 ㅎㅎ
카페 게시글
초보일기장
◐오늘도 화이팅◑
위가 이케나 많이 줄언나...
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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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26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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