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희 대표 “청년 마약 중독 예방, 청년 취업 준비관 등에 대한 메시지 전할 것" |
제2회 자유콘서트 주제는 ‘Choose Good’(선한 것을 선택하자)이며, 준비위원장은 김정희 전청연 대표와 장예찬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다.
전국청년연합 바로서다(대표 김정희, 이하 ‘전청연’)는 오는 10월 4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제2회 자유콘서트’를 개최한다. 제1회 자유콘서트에는 1만 명의 청년들이 참여하는 큰 성공을 거두었다. 제2회 자유콘서트 주제는 ‘Choose Good’(선한 것을 선택하자)이며, 준비위원장은 김정희 전청연 대표와 장예찬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다.
자유콘서트 무대에는 몽니 밴드, 크록스, Feel-tong, 지영, 지푸, 언다이트, 코스믹 디플로가 출연하여 다양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후 2시부터는 캠핑존, 청년취업준비관 등 부스 이벤트가 열린다. 오후 4시부터 본격적인 콘서트가 시작되며 식전행사로는 제1회 청년영화제 시상식이 열린다. 이어 청년 헤리티지 사진전도 열릴 예정이다.
김정희 대표는 이번 대회와 관련해 “청년 마약 중독 예방, 청년 취업 준비관 등에 대한 메시지를 전할 것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선한 것을 선택하는 데에 도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 “대한민국 역사 속에 있는 정치와 경제의 기적을 사진의 스토리텔링을 통해 체험하며 2030 청년들이 대한민국의 유산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희망을 가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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