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6일에 잔여백신 광클로
아스트라제네카가 예약됐는데 얀센이
가능 하냐고 물어보니 가능하다고 해서
얀센으로 접종했어요.
그리고 접종한 병원에서 영문확인서와
국문 확인서(질병관리청) 받아왔어요.
영문확인서는 병원에서 발급해 줬는데
무료로 해 줬어요.
7월 6일부터 캐나다 입국시
백신 완전 접종후 2주가 지난 후
입국자는 호텔 3일 자가격리
예약 안해도 됩니다.
그러나 비행기 출발 72시간 이내에
PCR검사 후 영문 확인서를 발급받아야해요.
일요일이나 월요일 출발이면
좀 문제가 있어요.
보건소에선 PCR검사 확인서를
발급 안해줍니다.
그리고 병원 검사소도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영문 확인서를
발급 안해주는 병원이 많습니다.
미리 미리 확인 해 보셔야 낭패를
안당합니다.
검사 가격도 8만원에서 20만원까지
병원마다 다르니 검사 가격과 영문확인서
발급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하세요.
백신 완전 접종 서류와 PCR검사
영문 서류가 준비되면 출국날 아침에
Arrive Can 앱을 깔고 사용하는 메일로
접속합니다.
메일 비번에 영문 대, 소문자, 기호, 숫자 모두
사용하지 않으면 위의 조건에 맞춰
메일 비번을 먼저 바꾸고나서
Arrive Can에 접속해야합니다.
질문에 대답하고 예약번호를 받는데
이름뒤에 V표시가 있으면 백신 완료된
표시입니다.
제가 탑승한 날이 시행 첫날이라
인천공항 탑승수속장이
아수라장이었어요.
밴쿠버공항 2층 계단에서 내려오면
백신완료자와 호텔격리자로 나뉘어
줄울 서요.
입국수속은 보통 때와 같은데
입국심사대 근처에서 노란 판에
QR코드를 찍어 자신의 백신완료를
lifelab에 등록합니다.
입국심사관이 백신접종 영문 확인서와
PCR검사 확인서를 보여달라합니다.
그리고 통과해서 짐찾습니다.
짐은 이미 미리 나와있습니다.
짐찾아 세관신고서 주고 나오면
lifelab에 백신 접종한거 등록하라고 하고
등록 도와주기도 합니다.
캐나다 백신 등록증 받아 나오면 다시
검사 kit가 든 박스를 하나 줍니다.
그걸 받아 나오면 끝
총 3시간 걸려 입국했어요.
호텔 격리없이
집으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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