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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것을 먹으면 짠 음식을 먹고 싶다는 뜻의 '단짠단짠' 열풍으로 아예 단짠단짠을 컨셉으로 한 음식도 시중에 많이 나와있죠? 식약처 등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 국민이 하루 평균 먹은 나트륨양은 3,890㎎이었습니다. 이는 세계보건기구(WHO) 권장량(2,000㎎)의 약 2배 수준이죠. 과다한 나트륨 섭취는 폭식과 비만을 일으키는데요. 이를 막기 위해 식약처에서는 '나트륨 함량 비교 표시제' 본격 시행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포토툰으로 만나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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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정책공감 - 소통하는 정부대표 블로그 원문보기 글쓴이: 정책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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