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4월 22일 신문 브리핑 #
"사람이 쓰는 말 중에서 감사라는 말처럼 아름답고 고귀한 말은 없다.
감사가 있는 곳에는 인정이 있고, 웃음이 있고, 기쁨이 있고, 넉넉함이 있기 때문이다."
- 평생감사 카드
<< 정치/외교 >>
1. 미국 주요 언론들이 일제히 아베 일본 총리의 왜곡된 역사인식을 질타하며 과거사 문제에 대한 사과를 촉구하고 나섬
2.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21일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이 출범하는 대로 바로 가입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힘
<< 경제 일반 >>
1. 매출액이 1조원을 넘는 상장사 수가 10년 새 8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 특히 대기업집단에 속하지 않는 중견기업과 소비재 기업의 도약이 두드러져 국내 산업지도가 바뀌고 있다는 평가가 나옴
2. 자산 기준 재계 6위 포스코가 재무상태가 악화된 계열사 포스하이알을 청산하기로 함
- 포스하이알은 초고순도 알루미나 생산업체로 2012년 설립 이후 흑자를 내지 못하고 재무상태가 악화돼 왔으며, 포스코가 계열사를 청산하기로 한 것은 그룹 설립 이해 처음 있는 일임
3. 세계 최대 모바일칩 제조업체인 퀄컴이 차세대 모바일 프로세서를 삼성전자에서 위탁생산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짐
- 그동안은 대만 TSMC에 위탁생산을 맡겨 왔었음
4. 현대자동차가 중동에서 처음으로 전 세계 대리점 대회를 개최함
- 현대.기아차는 올해 이란 핵 협상 타결 이후 각종 제재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돼 자동차 수출 길이 열리면 판매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음
5. 한국고용정보원은 10년 후 직업세계 트렌드를 예측하고 196개 국내 주요 직업의 일자리 증감여부를 전망한 '2015 한국직업전망'을 21일 발간함
<< 금융/부동산 >>
1. 금융당국이 최근 주가연계증권(ELS) 발행이 급증하는 가운데 투자자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판단하에 대대적인 조사와 감독 강화에 나섬
- 이번 조사에서 금감원은 증권사들이 ELS 모집으로 들어온 자금을 관련 파생상품들과는 무관한 부동산에 투자했는지를 중점적으로 조사함
2. 거액자산가들 사이에서 찬밥 산세를 면치 못하던 물가연동국채(물가채)가 소비자물가가 바닥 수준에 근접한 게 아니냐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다시 관심을 받고 있음
- 물가채는 물가 상승에 연동돼 채권의 원금이 증가하며, 현재 시장에서 유통되는 물량을 매수할 때 절세 혜택을 볼 수 있는 점도 투자자들의 구미를 당기는 요인임
3. 오는 27일부터는 연금저축 계좌를 다른 금융사로 바꿀 때 은행창구를 한 번만 찾아가도 손쉽게 처리할 수 있게 됨
- 또 원하지 않는 대출은 7일 이내라면 중도상환수수료 없이 취소할 수 있는 길이 열릴 전망임
(21일 금융감독원 발표 내용)
4. 서울 강남 테헤란밸리를 떠나서 새 둥지에 안착하려는 기업이 늘고 있음
- 21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지난 1분기 강남 테헤란로 빌딩에 있던 삼성중공업과 삼성SDS, 동부제철, KT계열사 등이 줄줄이 떠났으며,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분기 테헤란로를 포함한 강남 공실률은 8.6%로 지난해 4분기보다 0.3%포인트 상승함
5. 미분앙 물량이 줄어들면서 새로 짓는 수도권 중대형 아파트 일부가 완판되는 등 지난해 말 이후 분양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지만 시장에선 여전히 일부 중대형이 '찬밥'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음
- 주택시장의 중심축이 중소형으로 옮겨지면서 일부 고질적으로 팔리지 않는 중형.대형 아파트들이 이른바 '떨이판매'에까지 나서고 있어서임
6. 미국 카지노 기업인 모헤건 선(Mohegan Sun)이 인천공항 배후단지(IBC-2지역)에 5조원대 외국인 전용 카지노 복합리조트 건립 의사를 밝힘
<< 해양 - 해운/조선 >>
* KMI 해운관련 통계 종합 Index :
- 건화물선 운임지수(일일통계/2015년 04월 20일 기준) => BDI : 598 / BCI : 537 / BPI : 646 / BSI : 618 / BHSI : 357
- 컨테이너선 운임지수(주간통계/2015년 04월 15일 기준 => Howe Robinson Container Index : 713.2(+27.1)
1. 해양수산부는 연안개발, 해양오염, 갯녹음 등으로 황폐화된 어장에 총 357억원을 투입해 '2015년 바다숲 조성사업'을 추진함
- 해수부는 2009년부터 2014년까지 6년간 5908ha의 바다 숲을 조성해 어장환경을 복원했으며 2030년까지 전국 연안에 '바다 숲' 5만4000ha를 조성할 계획임
<< 국제 >>
1. 핵 협상을 앞두고 있는 미국과 이란 간 갈등이 심상치 않은 분위기로 흐르고 있음
- 이란에 억류된 미국 기자의 간첩 혐의 논란이 미국 이란 두 나라의 외교적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또한 미 국방부는 20일 예멘 사태와 관련해 걸프 해역에 파견된 항공모함 시어도어 루스벨트호와 유도미사일 순양함 노르망디호를 예멘 앞바다인 아덴만으로 이동시켰다고 밝힘
2. 중국 정부가 '일대일로(육상.해상 실크로드)' 구상을 재정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외환보유액에서 620억달러(약 67조원)를 꺼내 쓸 것이라고 21일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함
- FT는 중국 정부가 '일대일로' 구상을 추진하는 것은 경기 둔화를 타개하고 중국산 공산품의 해외 수요를 창출한다는 의도가 포함돼 있다고 해석했으며, 또한 외환보유액을 국책은행들에 대출하면서 외환보유액 운용수익률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됨
3. 중국 중견 부동산그룹인 카이사(중국명 자자오예)가 미국 달러화 표시 부채를 상환하지 못해 파산함
- 카이사의 부도는 중국 부동산 시장에 대한 시장 우려를 확대시킬 것으로 예상되며,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2월 70개 도시 중 66개(1월기준 64개) 도시에서 신규 주택 가격이 하락함
4. 중국 친환경차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음
- 2014년 중국에서는 전년 대비 245% 이상 증가한 7만여대의 전기자동차가 판매됐으며, 올해는 이 숫자가 11만대로 늘고 2016년에는 24만대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됨
- 중국 정부가 대기질 개선, 미래 바동차 기술 확보, 에너지 안보 확보 등의 이유로 전기차에 대한 지원을 나날이 강화하고 있기 때문임
<< 사회/기타일반 >>
1. 박용성 중앙대 이사장이 최근 학내 구조조정 갈등 과정에서 물의를 빚은데 책임을 지고 이사장직은 물론 두산중공업 회장 등 모든 직책에서 물러나기로 함
= 기업경영컨설팅 및 상속/증여 전문가 임영혁(한국해양대학교 98학번)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