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오전 12:00 ~ 1:30
어제에 이어서 엄청난 갈증이 나게 하는데 혀가 바짝바짝 타들어가고 입술이 급 건조해지면서 부르트기 시작.
그러면서 머리 관자놀이 부근을 조여오는데 쿡쿡 쑤심.
열손가락 끝이 굉장히 시리고 발가락도 마찬가지임. 방광 진동과 압박도 심함. 소변이 급 마렵게 만듦.
뇌 공격이 24시간 단 1초도 쉬지않고 계속 들어오다보니 고개를 양옆으로 돌리거나 뒤로 젖히려고 하면 목부터 뇌근육이 심하게 뒤틀리는데 악소리가 날 정도임.
24시간 내장 속이 불편하고 수시로 갈증이 나게 고문이 들어오므로 일상생활의 질이 확 떨어지는 것은 기본이고, 경증부터 중증의 통증을 24시간 달고 살 정도로 기계보다 더한 기계 같은 삶을 살고 있다. 너무 고통스럽고 17년째 당하다보니 이젠 버티기가 너무너무 버겁고, 왜 살아야하는지 모르겠다.
어제 일요일 오후 11시경부터 화학 가스를 잔뜩 들여마신 듯한 느낌이 들게 복부와 흉부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면서 속이 울렁거리고 쏴하면서 혀뿌리부터 잇몸뼈에 진동이 극심함. 갈증이 굉장히 심하고 구역감이 있음.
오전 12:45분부터 내장을 다시 쑤시고 뒤트는 고문이 가해짐.
속이 너무 안 좋고 하품이 계속 나오게 함.
토요일, 일요일 이틀 내내 연속으로 찬바람이 쌩쌩 불어오듯이 전신을 휘감으면서 주파수가 스며들면서 혈관을 수축시키고 진동시키는데 굉장히 으스스할 정도로 추울뿐만이 아니라 전신 통증 야기중. 현재 월요일 오전 1시가 넘어가도록 또 여전히 지속중.
어제 오후 10시부터 4시간이 다 되어가도록 엄청난 갈증이 나게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특히나 오전 1시 10분에 자려고 누웠는데 계속 참을 수 없는 갈증 유발과 귀통증, 머리공격에 잠을 못 자겠음.
현재 오전 1:36
이제는 눈알이 굉장히 쓰라리고 소변이 급 마렵게 하네. 현재 오전 2:09
계속 입에서 침이 고이게 하는데 쓴맛이 나게하고 발바닥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듯이 고문이 들어오면서 뇌공격이 들어오고 있고 또 소변 마렵게 하는데 50분만에 급뇨 유발. 똥이 마렵게도 고문이 들어오는 중. 현재 오전 2:50.
수면박탈중.
엄청난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쏟아지는데 계속 수면방해중.
이후 잠이 들었다가 계속 꿈을 꾸게 하고 엄청난 열공격이 머리를 뜨겁게 뎁히고 생식기 부근도 굉장히 쓰라리고 축축하게 공격이 들어오고 갈증이 굉장히 심함
소변도 또 마려움. 오전 1시부터 현재 오전 4:51이 지나도록 4시간째 화장실을 3번이나 갔다왔고 계속 수면박탈과 살인고문에 시달리는 상황임.
오전 5:00 ~ 10:00
자는둥 마는둥 살인적인 주파수 때문에 잠을 설침.
머리가 쥐가 날 정도로 뇌혈관 난도질이 밤새 들어오고, 꿈을 계속 꾸게 함.
오전 10:00 ~
머리에 피가 계속 안 통하는 느낌과 함께, 냉기고문이 또 시작되어 한기가 느껴짐.
속이 더부룩하고 옆구리, 허리, 다리 통증이 있고 비정상적으로 재채기, 콧물 나옴.
출근준비하는데 엄청난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쏟아지는데 속이 울렁거리고 가스가 차고, 방귀가 계속 나오고, 씻는데 엄청난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으로 눈앞이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핑핑 돌고, 눈을 제대로 뜨기 힘듦.
열감 공격으로 땀이 나고, 머리 속도 시큰시큰거리고 조여옴.
집에서 나가려고 하는데 총으로 복부를 쏜 것 같은 공격이 들어오는데 배가 뒤틀리면서 가스가 차오르게 하고 배가 터질 듯 고통스럽게 하는데 이후 출근길 내내, 참기 힘든 갈증에 시달리고 머리도 무겁고 팔다리 특히 팔이 제멋대로 움직임.
근무중에 항상 그렇듯이 복부가 터질 듯이 고문이 들어오는데 근무 내내, 복부가 쑤시고 땅기고 호흡이 가쁨.
근무하는데 열 공격이 지속되고, 머리 속이 뜨겁게 뎁힘.
오른쪽 어금니 주변 진동 고문이 들어오는데 양치할 때 고통스러움.
집에 와서도 찬바람이 쌩쌩 불어오듯이 전신을 휘감으면서 주파수가 스며드는데 굉장히 급 피곤하고 머리가 급 무겁고 뒤흔들면서 미친듯이 진동 퍼붓는데 평소보다 일찍 잠을 청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