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호님께 선물받은 셀빅 nx
본당(제가 다니는 성당) 신부님께서 안쓰신다고 주신 ne
현재는 ne가 주로 쓰는 pda가 되었어요..
원래는 제가 일하는곳에서 필요해서 쓰게 되었는데
지금은 다양하게 활용할라고 노력중이구요..
우선은 제가 쓰는 용도는...
셀뷰 - e book 보구요
셀포스 - 이거를 풀이하면 '셀빅 포 스터디' 입니다..영어 문법 문제 푸는데 주로 이용합니다.
셀딕 - 영한사전, 한영사전, 옥편, 일한사전, 네트워크 사전, cisco 용어사전, 의학용어사전(이거때문에 메모리 다 쓰고있죠..)
일정관리
공학용 계산기
주소록
가계부
이렇게 쓰고있습니다.
물론 게임도 있습니다.
테트리스
오목 - 하도 창호님한테 져서리..ㅡㅡ;;;좀 잘해 볼라고..ㅡㅡ;;
저는 PDA 다른것들 좀 보긴 했는데..
개인적으로 제일 호환성 좋다고 생각하는건..
소니제품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백그라운드로...소니 바이오 노트북, 머 캠코더..,pda 이렇게 있을때의 가정이구요..서로 플래쉬롬 교환이 되서 바로 호환이 되더라구 가르뫼님께서 그러시고..얼마전 그렇게 쓰는 의대 댕기는 넘을 봐서...
(의대댕기는 친구가 요즘 차트보는것과 연계해서..PDA 많이 쓴다 하더라구요..)
직장에서 아직 많이 쓰는건..
palm인거 같습니다...만..
회사쪽 어플리케이션도 많이 발달되어 있는 상태고..
코오롱도...사업에서 철수하고..조금 불안해진 상태라서 앞으로 장담을 못할꺼 같아요..
컴팩도 새 3800시리즈 나왔고...
조나다도..568이던가? 새로 한글 완벽 지원한다는거 나왔고
컴팩과 조나다는 윈 CE라서...데스크탑과 호환이 잘 될꺼에요..
(자세한건 컴팩3630을 쓰셨던 광호님께 여쭤 보시길..)
그런데..제가 쓰는 셀빅도..
우리나라에서 많이 클 가능성이 보이고 있는데..좀 주목하고 싶어요..
다른 통신회사들이랑..연계성도 높이고 있고
산업용으로 대량적 물량공급에 들어갈꺼 같고
현재 011은 셀빅 XG로..적지않게 시판하는 상태고..
앞으로 좀 주목해야 될 필요가 있을거 같네요..
셀빅의 단점은 머..
메모리 쩍은거...
컬러 아닌거..(저는 별로 신경 안씀..)
지금은 잘 적응해서 쓰고 있어요..^^
애착도 생겨서...
지금은 nx로 책 보고 있는 중...
--------------------- [원본 메세지] ---------------------
오랜만에 하드웨어 논하기 방에 와보내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