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택시가 조만간 사라질것 같습니다.
일부 대구 택시회사는 이미 파산을 하고 사업권을 반납했다고 합니다.
사업면허도 당근 반납했지요.
서울도 이미 가동율 0% 법인택시가 나오고 있습니다.
죽었지만, 아직 서울시에 사망신고를 안한상태입니다.
법인택시 파산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조만간 법인택시 파산 선고 하는 회사가 마구 마구 쏟아질겁니다.
올해를 버틸수 있는 회사가 얼마나 될까요?
법인택시가 사라진 서울시..
만약에 손님이 늘어 증차가 고민된다면..
이렇게 하면 됩니다.
택시 면허를 새롭게 내주는게 아니고...
기존 개인택시의 대리운전을 허용하면 됩니다.
미국이나 기타 선진국에서 많이 하는 제도입니다.
뉴욕택시중에 일부는 자신이 12시간 영업하고 나머지 12시간을 남에게 빌려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외국 택시의 일부가 채용한 방법입니다.
우리도 택시가 부족하면, 개인택시의 12시간 대리운전을 허용하면됩니다.
12시간은 소유주가 운전하고 나머지 12시간은 남에게 빌려주고 리스료를 받으면되겠지요.
김치국 부터 마시지 말라구요?
이렇게 되지 말라는 법은 없지요..
언젠가는 이렇게 돼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택시 모자르면 새로운 면허 발급하지말고....기존 택시를 활용하는게 좋겠지요.
첫댓글 안녕하세요
굿 아이디어십니다
미쿡은 트렁크에 교대자 태우고다님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3.10 2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