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촉한 오의 삼국시대. 위를 이은 진(晉, 265-420)이 통일. 보통 역사에서는 위나라를 정통으로 삼아 이 시기를 <위진남북조시대>라 부름. 진나라는 전, 후반을 합채 156년 존속. 전반 52년은 수도를 낙양에 두어 서진(265-316), 후반 104년은 건강建康에 두어 동진(317-420)이라 함. 127
-진 혜제(290-306)때 왕들이 반란을 일으켜 진이 멸망하고 중국 북부에는 이민족은 五胡가 세운 13나라와 한족이 세운 3나라 즉 <오호십육국시대>가 열림. 양자강을 사이에 두고 이북에는 오호십육국, 이남에는 서진을 이은 동진. 127
-사마예(317-322)가 세운 동진 왕조는 100년 넘게 존속하다가 420년에 유유(420-422)가 제위를 받아 宋왕조(420-479) 세움. 이것이 南朝의 시작.
-북부에서는 10여개 나라가 흥망을 되풀이 하다가 439년 선비족이 세운 북위(386-534)에 의해 통일& 강남의 송나라와 상대하여 <남북조시대(439-589)> 엶.
1)남조는 송-제(479-502)-양(502-557)- 진(557-589)
2)북조는 북위에서 서위&동위로 나뉨. 동위-북제, 서위-북주 & 북주가 북제 병합 후 수나라(581-618)로 &수나라가 남조의 진을 병합하며 비로소 남북 통일.
-위진 남북조시대는 불교와 도교가 크게 유행.
1)북조에서는 불교를 이용해 황실의 절대 권위를 확립하려 했고, 황제는 佛力을 빌려 스스로 부처로 군림함으로써 자신의 세속적인 지배를 정당화하고자 함. 따라서 북조에서는 황실의 적극적 후원에 힘입어 불교가 크게 성행
2)남조에서도 불교는 지배층과 민중의 문화에 부응하면서 남조의 철학적 문한적 전통과 융화.
남조 왕조 중 가장 번성했던 시대는 양무제(502-549)때. 이때는 崇佛로 인해 불사가 그 전엔 500여곳, 승니 10만명이던 것이 700여 곳으로 늘어나고 진나라 말에는 1200여개가 넘게 됨. 이로 인해 불사로 탕진& 양무제의 무절제한 정치는 결국 후경의 난을 초래.
3)불교는 지배층, 피지배층 모두에 깊이 전파.
4)그와 함께 중국 道家사상도 부각되어 이 시기에 도교로 성립됨. 위진 남북조시대엔 전쟁과 정치적 혼란, 자연과 사회의 거듭된 위협 속에 신령의 도움을 받고자 함. 이런 심리 속에 한무제(BC 141-87) 이후 나날이 퍼져가던 方術마저 성행. 이렇게 성립된 도교는 질병과 죽음으로부터의 해방, 즉 불로장생의 염원이 담긴 신선사상을 중심으로 음양오행설, 참위설 혹은 민간의 잡다한 신앙들이 뒤섞인 것. 128-129
한시99 오성수, 우리가 죽기 전에 꼭 읽어야 할 한시 99편, 김&정,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