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로우패션(Slow-Fashion), 지속가능한 패션(Sustainable-Fashion)에 대해서 들어봤어?
패스트패션(Fast-Fashion)에 반대되는 말로도 사용되는데,
올바르게 생산하고, 올바르게 사용되고, 올바르게 폐기될 수 있는
환경과 인간 공동체를 생각하는 패션이야.
그럼 지속가능한 패션을 추구하는 브랜드들에 대해서 소개해볼거야.
나도 아직 사용해보지 않은 상품들이 많기 때문에
환경을 생각하면서 패션을 어떻게 지속시키고 있는가에 대해서 말해볼게!
프라이탁

프라이탁은 폐천막을 활용한 가방으로 유명한데

최근 F-ABRIC - 린넨(아마 섬유), 헴프(대마 섬유), 모달 총 3가지 섬유를 기반으로
옷을 개발하겠다고 이야기했어.
위 천연 섬유의 장점은 적은 물과 농약으로 키울 수있고, 어떠한 기후에서도 잘 자란다는 거야.
이러한 천연 섬유는 어린이들도 안전하게 입을 수 있고

이렇게 자연적으로 분해가 돼!
그런데 우리가 잘 아는 면은 왜 여기에 속하지 않았냐?

면을 만드는 목화는 경작시 많은 면적을 필요로 하고, 많은 양의 물을 필요로해.
또한 농약으로 인해 2차 환경오염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야.
이러한 문제 때문에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에서는 유기농면, 물을 최소한으로 사용한 면등을 사용해.
나이키


나이키에서도 버려진 패트병으로 만든 원사로 운동화를 내놓았고,
H&M


김유정 배우가 입었던 20만원짜리 드레스도 에첸엠에서 만든 버려진 패트병으로 만들었어!
사만사타바사

파인애플 가죽으로 가방도 만들어! 파인애플 농장에서 버려지는 1300만톤의 잎사귀와 줄기를 활용해서 만든 가죽이래.
(사진 출처: http://www.samanthakorea.com/)
국내에는 이런 기업들이 없냐고? 당연히 있지!
몽세누


바다에서 자란 디자이너가 환경을 위해 폐플라스틱원사로 옷을 만드는 브랜드
( 사진 출처: https://montsenu.com/)
LESS


남성복의 장점을 가져와 폐플라스틱원사로 여성정장을 만드는 브랜드
(사진출처: https://www.wadiz.kr/web/campaign/detail/59864)
Donablue

바다에서 수영을 하며 환경 오염에 경각심을 느껴 폐플라스틱 원사로 만든 모노키니와 비키니
(출처 :https://donoblue.com/)
Andew


화학비료 없이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오가닉 소재와 친환경 재생 섬유인 리사이클 페트(PET) 원사 를 사용하는 브랜드
(사진 출처 :https://andew.co.kr/)
폐플라스틱으로만 만들 수 있냐고?
당연히 아니지!
밈더워드로브

타이백이라는 친환경 생분해재료로 가방을 만들고
(출처:https://mimthewardrobe.com/)
다인컴퍼니

한지로 운동화도 만들어.
(출처:https://www.wadiz.kr/web/campaign/detail/56504)
타몬


잎섬유로 지갑도 만들어!
(출처:https://thamonlondon.kr/)
비건지향인으로 자연에 살아가고있는 사람으로서
가방, 신발, 옷을 선택하는데 많은 고민이 들었어.
동물 가죽을 대체하며 유행했던 합성피혁이나 인조모피들이 2차 환경오염을 일으킨다는
이야기가 많더라고, 하지만 그것들을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섬유들이 개발되고있어.
본문에 적지 않은 브랜드들도 정말 많고, 예쁘고 좋은 상품들 많았어
이러한 브랜드들은 우리가 나서서 찾지 않으면 만나기 어렵더라고.
그래서 한번 모아봤어^^......

4월 22일은 지구의 환경 오염 문제를 한 번 더 생각하는 지구의 날이었다.
최근 지구 환경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패션산업에 대한 책임론이 부상되고 있다.
상호 연계된 환경 재앙은 특정한 생활방식의 결과물이다.
대부분 필요없는 것들을 소비하는 것이 핵심 요소다. 과잉은 옹호되고, 충분성은 무시된다. 욕구를 해소하기는커녕 욕구를 충족시키는 것이 원동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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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자원보호협의회(NRDC)는 현재 세계 의류의 50% 이상이 만들고 있는 중국 섬유공장들은 매년 석탄을 태워 약 30억 톤의 그을음을 내뿜고 있으며, 이것이 공기를 오염시켜 호흡기와 심장 질환을 유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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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복지자선단체 페타(Peta) 영국지부는 전세계적으로 매년 소, 송아지, 물소, 말, 양, 염소, 돼지 등 10억 마리 이상의 동물들이 죽임을 당하고 있으며, 중국에서는 개와 고양이도 죽임을 당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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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칸푸르에서는 매일 5천만 리터의 고독성 물이 만들어져, 약 80%는 처리되지 않고 배출된다. 갠지스 강에 그 대부분이 유입된다. 봉교적으로 거룩한 강일지라도 깨끗하지는 않다. 인간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종종 치명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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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좋은 건 구제를 입거나 새로운 옷을 안사는거고,
차선책은 제대로된 옷을 사서 오래 입는 것!
첫댓글 와 좋다 슬로우 패션이 이런거였구나 고마워~~!!
두팔... 난줄..;;
@운앵웅쵸키포키 웅앵두팔 하이
삭제된 댓글 입니다.
맞아 ㅜ 제일 좋은 건 구제를 입거나 새롭게 생산되는 것들을 소비하지 않는것. 본문에 추가해놨어! ㅎㅎ
오 뭔가 신기하다.. 가죽 말고는 실로 만들텐데 그럼 폐플라스틱이 -실이되는건가?
고마워 다음에 저 브랜드들 이용해봐야겠다!
와 멋있다
청바지 하나 만드는 데 물 엄청 필요하단 글 보고 옷 사는 거 참고 있었는데 나한테 딱 필요한 글이다ㅠㅠ 이런 브랜드가 있는지 완전 몰랐어 고마워이이이~~~!!
비건 되고나서 환경 관련 된 것도 많이 찾아보는데 처음 보는 것도 많다!! 수트필요했는데 고마워~!~!~! 덕분에 많이 알아가네
근데 혹시 프라이탁 가격 비싼 이유가 뭐야?
나 예전에 패션유튜버가 말한거 기억나는대로 적어보면
보통 버려진 원단 자체가 이미 정해진 패턴,이미 제단된 원단의 모양이 있으니까 디자인에 제한을 주기때문에 디자이너들이 일반제품 디자인하는것보다 2~3배 더 공을 들여야된대..
기성 가방은 그냥 다 똑같이 공장에서 찍으면 되지만 프라이탁은 천막을 수거하고 선별하고 깨끗하게하고 디자인하고 가방을 만든다고들었어. 그걸 사람이 해야하기 때문에 기성 가방보다 가격이 높은 편이야!
일반적인 보세는 공장에서 사람들한테 저임금 고강도 노동으로 만들어. 한마디로 사람 갈아넣어. 그게 패스트패션의 세일방법이거든! 물론 환경 폐기물도 걍 버려버림 처리하는데 돈드니까. 저렴하게 빠르게 그게 문제가 돼. 지속가능한 상품들은 대부분 올바른 노동임금과 올바른 방법으로 제작돼. 그래서 일반적인 상품들보다 가격이 높을 수 밖에 없어. 기존의 상품들이 환경과 사람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고 저렴하게 내놓는거고 저런 상품들이 오히려 정상적인 가격인거라고 생각해.
좋다
헐 대박
나 이 주제로 과제중이었는데 좋은 정보 많이 얻고간다...고마워!
너무 좋지만 가격이 부담스럽다
와 짱좋아!!! 살 거 있으면 저런거 사야지
됴은 글이다
프라이탁 예쁘고 환경 면에서도 좋은데 너무 비싸서 부담스러워..
나 궁금한게 폐플라스틱으로 만든 원사는 .. 환경 호르몬 안나와?
두팔 말 듣고 찾아봤는데 플라스틱에 다양한 종류가 있고, 환경호르몬이 나온다고 알려진 플라스틱도 가열시에 나오고, 극소량이라 오히려 종이랑 캔이 더 위험하대. 자세한 내용은 여기! http://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10061001560&ref=no_ref
@운앵웅쵸키포키 찾아줘서 고마워! 다 읽고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