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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사 [질문] 왜 오직 신라에만 왜의 습격이 기록되있을까요?
흑태자 에드워드 추천 0 조회 562 07.01.03 20:21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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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1.03 20:44

    첫댓글 역사스페셜에서는 갸야가 철을 일본에 팔고 그대신 돈이아니라 일본의 '사람' 을 사서 신라와 대적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왜인' 이라고 광개토대왕릉비에 적혀있나봅니다....임나일본부설.....ㅋ

  • 07.01.03 21:30

    저의 개인적인 견해지만..... 당시 상황을 종합해보면... 이유는 알수 없으나 신라가 주변국으로 부터 왕따를 당한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왜 뿐만 아니라 가야,백제로 부터도 지속적으로 공격을 받습니다. 일각에선 그것때문에 신라는 한반도의 토착민이 아니라 이방계열의 종족이라는 견해도 있습니다. 신라의 흉노기원설도 여기에 어느정도 여향을 받은면도 있습니다. 왜가 한반도 남부와 사이가 좋지않았다는 근거는 신라와의 관계를 제외하면 거의 근거를 찾기가 어렵습니다. 오히려 한반도 남단과 큐슈지역의 유물을 보면 활발한 문화교류의 인적 교류가 있었다는 증거가 더 많습니다.

  • 07.01.03 21:36

    임나일본부에 대해선 임나설을 주장하는 측이 내세우는 근거라는 것이 실제 임나일본부같은 행정체계와는 동떨어진 얘기입니다. 일본 우익들이 자랑하는 신공왕후의 기사도 그럴듯하게 포장되어서 그렇지 내용의 핵심은 부유한 정주국가로 쳐들어가서 삥뜯고 왔다는 내용입니다. 다른 유사한 기사들도 만찬가지고 오히려 기원전 4 ~ 5세기경 이탈리아 반도를 쓸었던 켈트족의 행보와 많이 닯아있습니다.

  • 07.01.03 21:45

    신라는 왜때문에 골머리를 앓다가 5세기경에 대대적인 군사개편을 단행하지요. 그후 한동안 왜의 이름은 사라졌다가 백촌강전투에서 다시 등장합니다. 일본의 경우 백제와 연계되기 시작한 6세기 이전까진 완전한 형태의 국가체계는 없었던 듯 합니다. 다만 불완전하지만 어느정도 군사력을 동원할 정도의 권력은 있었던것 같고 고대사에 등장하는 왜는 이들의 활동이었던 가능성이 늪은것 같습니다.

  • 07.01.04 03:09

    근데 신라이방계 즉 신라의 일부지배층이 흉노족이었단 설이 있긴 하지만 어짜피 대부분의 백성과 귀족층은 그지방 토착민이나 고조선의 유민층이었을텐데 백제 가야등등이 굳이 배타적 이방인종족 개념으로 공격을 지속적으로 했을까요 전 그것보다 당시 신라가 가장 약소국이고 정치체재나 경제문화가 가야 백제보다 떨어지는 상황이다 보니 왜를 이용해 지속적으로 신라를 압박해서 더욱 약화시킨 다음 종국엔 병합하려하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 07.01.04 01:04

    위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중고딩을 삥뜯는거보단 초딩 삥뜯는게 훨씬 효율적이져 성공확률도 높고^^

  • 고구려는 서고구려와 동고구려로 나뉘어있었는데 서고구려는 지금의 유럽에 위치해있어 왜구가 아닌 바이킹의 침략을 받았다는 학설이 있습니다. -물론 믿으시면 곤란합니다..;; 쿨럭~

  • 07.01.04 08:43

    문명4 에서 한국 문명 설명에 이러한 대목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기원전 57년에 세워진 세번째 신라는 나머지 두 개의 국가와는 차별화된 모습을 띄었습니다. 왜냐하면 steppes로 부터 온 북방 유목민의 문화에 영향을 받았기 떄문입니다.....'

  • 07.01.05 20:32

    사실 우리민족이 북방 유목민족의 영향을 받긴 많이 받았습니다.... 청동기의 유입경로가 그렇고, 바이칼호주변의 토착 소수민족과의 DNA, 시베리아에서 발견되는 신라 토우와 매우흡사한 유적,샤머니즘, 신라왕관과 샤먼과의 유사성, 만주서부터 내려온 민족이 우리의 시조라는점.(부여-고구려-백제), 만주화 북서쪽은 몽골과 가까운 스텝지역이라는점..등등;;;

  • 07.01.05 14:54

    뭐 해적이라기 보단 당시의 기록이나 고고학적인 성과등을 종합해보면 한반도 남단에서 일본열도 등지에 살던 제민족들을 왜라고 지칭했던것 같습니다. 다만 일본의 우익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그렇게 대단한 문명이나 정치적 결속력을 지닌 집단은 아니고 켈트족이나 게르만족 처럼 마을단위로 정착하면서 때때로 무리지어 한반도 내의 정주국가로 쳐들어와서 약탈을 일삼기도 했던것 같습니다. 어떤분들은 아니 그런 집단에게 일개 국가가 개털리냐 하실 분들도 계시지만 이탈리아 반도의 로마도 켈트족에게 개털린적도 있습니다.

  • 07.01.09 00:17

    남지나해에 살던 왜구라고 합니다.. 책에서 봤을 땐... 일본은 다른 나라로 취급되는 듯... 왜 와 일본은 달리보는 학자도 있슴

  • 07.01.09 00:18

    천문학적으로 봤을 때 양자강유역이 신라 영토였다는 설이 있습니다..천문학자가 나름 생각한 신라의 영토입니다. 저는 나름 신빙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07.01.10 05:07

    혹시.. 대륙삼국설의 일부를 말씀하시는건 아니시죠;;; 경주에서는 관련부분의(기억이;;) 천문학적 결과가 나올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신라시대 자료가 존재한다는;;

  • 07.01.10 20:57

    음 나름 .... 인데요... 한반도에는 고려유적이 없습니다... 글고 삼국시대 유적도... 없지요... 당나라때 대륙에 있는 신라왕들의 무덤을 파서 밤에 옮겼다는 설이 강력합니다. 한반도엔..석기 신석기 유적밖엔.... 이상한 일이죠... 그래서 대륙 삼국설이 나름 타당성 있다고 생각합니다... 외국 학자들도 그렇게 보고 있슴....책을 보면...요

  • 07.01.05 14:55

    어느 순간에 온몸에 문신을 세기고 괴성을 지르며 달려드는 왜인들을 처음본 신라인들도 비슷한 느낌을 받았을 겁니다.

  • 07.01.10 11:48

    뭐 로마제국도 지중해를 거의 통일한 후 스키피오가 대대적인 해적소탕작전을 쓰기 전까진 해적이 말썽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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