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화학 면접 후기
너무 오래 되어서 약 6개월 정도 되었음..
아침에 여기서 도움 받았던것이 생각이 나서 한줄 적어 보네요
국도화학면접은
면접관 3: 면접자2 로 진행되었습니다.
질문은 거의 자소서 위주 면접관들 자소서도 거의 읽어보지 않은 상태에서 면접하는 도중에 읽어보는 거같은 느낌이 상당히 강했습니다.
저는 첫 면접이라서 너무 떨어 진짜 "예, 아니오" 이렇게만 말하고 나와서 떨어졌습니다.
뭐 자기소개는 시키지 않았고 자소서에 나오는 내용들 위주로 물어봤습니다.
뭐 나이나 학교 출신이나 제가 대학을 두번나왓는데 왜 전공을 바꿨냐느니. 나이가 많은데 괜찮냐느니...
그리고 자격증있다고 하니까 자격증에 관해서 물어봤습니다.
답변할때에는 깊이 아는 거도다 깊이 알고잇다는 뉘앙스를 주는 것이 중요한듯 ...
면접을 20분 정도 되었는거 같네요..
인적성 검사 이런거는 실시 하지 않았습니다.
이력서 다음 바로 면접 신검 합격 통보 이렇게...
그럼 저의 짧은 소견이었습니다.
첫댓글 시화는 대졸 정말로 좋아합니다. 시화로 지원해보시지..
시화가 뭔가요?
국도화학 생산직인가요?
예 생산직 입니다
@목취-(목숨걸고 취업) 이번에 생산직에 지원하셔나요? 목취님?
@킬라큐 아니요 예전에요
@목취-(목숨걸고 취업) 근무환경은 보셔나요? 생산직 연봉이 얼마인가요?
@킬라큐 뭐 썩 좋보이지도 나빠보이지도 않았습니다
@킬라큐 돈은 잘 모름.. 뭐.. 공장 부지도 크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