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이조 산행을 무자게 잘마무리하고
후딱 배낭 뒤져서리 목간하러 갈 준비...
긴데 목간할 게곡이 영 눈들이 만아서리 포인트 잡기가 만땅찬다..
기래도 에전보다 아푸로는 좀더 욜시미 목간해야할 이유가잇다...
밥은 굶어도 목간은 건너뛰면 안된다...
회사댕길때는 때때로 사우나도 갓지만 이제 목간비를 아껴야하므로
자연 목간통을 반드시 이용해야한다...
마침 하동바위햄이 게곡에 내려오시어 하동바위햄을 등지고
션하게 목간하고 물장난좀 치다가
옷을 갈아 입는데 원래 이거 내 주특기다...
아마 옷빨리 벗고 입는것 올림픽대회잇으면 무조건 일등이다..
옷갈아 입을려고 바위를 등지고 막 한발벗고 마지막발 벗고
새것으로 갈아입는디 뒤에서 누가 부른다...
기래서 막 뒤돌아보는디 아..그 찰나의 순간 손에 들고잇던
빤추는 계곡으로 빠져서 선녀 옷고름풀리드시 빨려들어가고
우와...아찔하다...
뒤돌아보니 아무도 엄는것같고....환청인가..
우띠..
이왕이래된것 우짜랴...
두개다 젖어스니 기래도 쿨맥스 빨리 마르니 쿨맥스 빨아서
다시 짜고 틀고 수차례하다 다시 입고....
참내 ..
내 목간 욕사에 이런날이 잇다니..
디단한 북한산계곡이다..
아푸로 좀더 목간하는디 욜중해야겟다...
이바네햄 목간하고 나서 햄 것도 물속에 빠져라빠져라 억구로
기도햇는디 그 기도는 김방 물거품 되더만..
일부러 햄한테 햄 갈아입을 빤추 잇슴니까 물어봣는디..
기래도목간은 계속해야한다..
정부는 목욕비를 100원로 내려라.
카페 게시글
시끌벅적 주막
내 목간 욕사상...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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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4.08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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