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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플리트 비체 1 울창한 천연림에 둘러싸인 작고 아름다운 16개의 호수가 높게는 해발 639m에서 부터 낮게는 해발 150m에 이르기 까지 92개의 폭포로 계단모양으로 서로 이어져 있다. (면적 192 평방km) 공원이 자리잡고 있는 플리트비치카 고원(표고 650-700m) 배후의 산악지형에서 발원하여 이 공원을 가로지르는 플리트비체 강은 보다 큰 코라나 강으로 흘러가 합치는 과정에서 낙차 78m의 폭포 등 90여개의 폭포를 만듦 으로써 여러가지 이끼 등의 수생식물과 고사된 침수목, 수용성 광물질 등과 어울려 에메랄드의 호수와 이끼로 덮임. 1949년 국립공원으로 지정 되었고, 1992년 UNESCO의 세계 자연유산 목록에 등록 많은 비로 우리들의 여행이 조금은 불편을 겪고 있지만 그런데로 운치가 있고 준비해온 우의와 양산도 사용 할 수 있으니 좋습니다 미끄러지지 않게 조심 해야겠네요 이태리 관광객들은 밝은 웃음과 긍정적이고 적극 적이며 윗드가 있다 으스스한 날씨임에도 합창을 이어가며 낭만적이다 우리도 본바아야 할 점이고 참보기에 호소력을 지닌 단합된 민족 같이 느껴졌다 누가 선창을 하니 모두 하나되어 하모니를 이루며 합창하는 모습에 눈시울을 ?셨다 플리트 비체의 입구마을 플리트 비체의 안내도 높이 78m 제일 높은 벨리 키슬랍 폭포 송어그릴 구이와 겯들여 와인과 맥주 파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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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吉 원문보기 글쓴이: 김화백cv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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