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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수필 나무부처
이미경 추천 0 조회 45 26.08.01 01:05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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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8.01 07:49

    첫댓글 그 나무 부처님은 진짜 부처님이십니다. 아직도 타면서 중생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하고 계시니~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26.08.01 15:35

    멋진 작품에 박수를 보냅니다.
    조금 다른 이야기이지만 카페에 갔을 때 재무이니까 당연히 제가 계산을 하지요.
    그런데 커피를 나르는 것도 제가 합니다. 몸이 먼저 나서기 때문이지요.
    누군가 그런 말을 합니다. 저보다 나이가 적은 사람도 가만히 앉아있는데 나선다고. ㅎ

  • 26.08.01 16:14

    여기서 단하 스님의 이야기를 만나니 문득 반갑습니다.
    그 스님이야 사리 없는 목불(木佛)을 불태웠지만
    이미경 선생님은 이웃 여러 분들께 공덕을 베푸시는 생불(生佛)을 섬기시니
    언젠가 그 어느 날 오색영롱한 사리들이 와르르 쏟아지지 않겠습니까?

    일단 이런 생각이 들긴 하는데,
    이 선생님이 그 어르신을 들들 볶으시면
    이 생불님의 수행이 더욱 깊어질런지
    혹은 이와 아주 딴판으로 역효과가 나타날지는
    제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 26.08.01 16:29

    늘 지갑을 잘 여시던 친정아버님
    생각납니다. 노환으로 하늘의 별이 되셨지만 암은 아니었습니다.
    수석부회장님 장부님도 암은 안걸리시겠습니다. 말리지 마시소.
    아껴야 직성이 풀리는 분 있고,
    써야 맘 편한분이 있을지니.

  • 작성자 26.08.01 16:59

    댓글 감사합니다.
    주위에서 늘 말합니다. 사람 좋다고.
    그런 말하는 사람들은 알까요? 남들이 좋다고 하는 사는 사람은 좀 괴롭다는 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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