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안부 전합니다.
참 오랜만에 이곳에 글을 남기네요.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는지요?
저도 이런저런 일상 속에서 틈틈이 길을 나서며 잘 지냈습니다.
멀리 이탈리아 돌로미티의 웅장하고 아름다운 풍경도 만나고,
백운대와 운악산, 설악산 흘림골을 걸으며 우리 산의 매력도 한껏 누렸습니다.
돌아보니 눈에 담고 마음에 담아둔 풍경이 참 많네요.
바쁘다는 핑계로 소식 한번 전하지 못했지만,
오늘은 그동안의 흔적을 사진 몇 장에 담아 살짝 풀어놓아 봅니다.
사진을 다시 들여다보니 그날의 바람과 공기, 걸으며 느꼈던 기분까지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오랜만에 찾아와 이렇게 안부를 전하니 괜스레 반갑습니다.
모두 건강히 잘 지내시고, 각자의 자리에서 좋은 날들 보내고 계시길 바랍니다.
가끔은 이렇게 지나온 길을 돌아보며 소식 나누는 것도 참 좋네요.
26년 9월 이탈리아 돌로미티 세체다(2510m케블카로 이동)
26년 10월 운악산(해발935.5m)
26년 9월 백운대(836m)
어제(26년 10월 27일) 다녀온 설악산 흘림골+주전골의 비경
첫댓글 와우!!! 👍 👍 👍 👍 👍
전문산악인이시네요
반갑습니다^^
전문 산악인은 못되지만 산을 좋아해서 다니다 보니 이 나이까지 다니게 되네요ㅎㅎ
저도 7월에 돌로미티 5일 다녀왔는데 정말 멋진 곳이었죠. 9월에는 날씨가 어땠나요?
날씨는 너무 좋았는데 야생화가 다 시들어서 아쉬웠어요
우리나라 기온과 같았어요. 오르티세이 마을 또 가고싶어요~
건강 하시고 아주
멋지십니다. 사진도
잘 봤어요.
몇학년 이신지
모르겠으나
체력이 부럽네요.
비결 좀 알려 주세요.
산을 좋아 하다보면
건강이 덤으로 오는가
보네요.
관심가지고 걷다 보니 많은 곳을 다녀왔네요
53년 생입니다
와 ~~ 멋집니다. 쉽게 갈 수 없는곳을 다녀오셨네요. 저는 산을 타는 것은 오래전부터 하지 않아 부럽습니다. 우리 나이에는 건강이 재산이죠. 좋은 시간 많이 누리시기 바랍니다.
늦은 나이 60세 부터 시작했어요
아마도 늦게 시작해서 아직도 산행이 가능한게 아닐까 싶네요.
너무 멋져요
세실리아님 반갑습니다^^
시며방 정모에 오시던데 그날 선약이 있어 참석을 못하네요
모임 잘 하시고 건행하세요^^~
와~ 53년생 언니 이신데
체력이 대단 하시네요~~
진심 부럽습니다~~♡
다리는 괜찮으세요?
저는 호대게 아프고 난후
산행을 못해요 ㅠ
참 산을 좋아한 아지매
였는데요~~
정말 부럽습니다^^
반가워요^^
제가 등산을 많이 좋아합니다
가고싶은 곳 갈때는 좋아서 힘든 줄 모르게 다녀온답니다
몸 잘 추스리셔서 덜힘든 곳부터 살살 다니시다 좋아지면 산행도 가능하시지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