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제 된 이유가
14 과 17살때
무릅수술 두번으로 면제 받앗네요
군대 면제 받으려고
어릴때 부터 계획적으로 수술 받앗다면
천재이거나 사악하거나
이걸 명확한 물증없이 문제 삼는다면
기자가 바보이거나 도라이라는거죠
14살때 십자인대 수술을 군대 때문에 아들 반병신 만들면서 두번이나 한다?
머 눈에는 머만 보이는거죠
만약 군대갈 시기에 그랫다면 의심할만 하지만
이건 기자가 굉장히 악의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군대 면제 받겟다는 일념으로 14살때 몇달간 기부스 하고 다닌다고?
타당한 증거가 잇다면 특종
아니라면 기자짓 그만하는게 공익에 도움이 될듯
자질이나 인지 능력에 상당히 문제가 잇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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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아들 병역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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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06 07:4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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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린 자기 자식을 훗날 군대 안보내려고 억지로 수술을 시켰을 까요?
그 기자새끼 아들을 지켜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