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가을 부터는 계절별로 소개하는 일본농장소개시에... "타카님의 골프농장"소식과 더불어 "바람의길농원 "소식도 같이 전해봅니다. 두농장 모두 체리를 키우고 있어서 도움이 될듯 합니다. 첫소개글은 2년전인가 여기에 올린 https://cafe.daum.net/cherrybd/cRGJ/753 글을 참고하심...>
■ 인사 회사를 정년 퇴직 후, 5도2촌의 시골 생활을 시작해, 도시를 떠난 이바라키현·쓰쿠바 산기슭에서 전혀 아마추어인 사과, 포도 등 취미의 과수 재배를 처음부터 시작했습니다.
올해( 2023 )로 개원 19년째, 당초 심은 묘목도 상당히 커져 매년 많은 열매를 수확할 수 있게 되어, 드디어 과수원(다종 소량입니다만)답게 됬습니다. 지금까지의 실패담이나 고생 이야기, 지역의 화제나 사계의 변화 등 디지털 카메라·비디오 영상을 주체로 월간 “바람의 길 농원 소식”으로서 소개해 가고 싶습니다 . 덧붙여 작지만 과원내 견학이나 재배 체험 등을 할 수 있으므로 흥미있는 분의 내원을 환영하고 있습니다. (2023 .1.5)홈페이지입니다. 톱 페이지의 URL은 다음과 같습니다. 리피터는 아래 URL을 "즐겨 찾기"에 저장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http://kazenomiti.cocolog-nifty.com/blog/ (이미지를 클릭하면 확대할 수 있습니다) ◇ 알림(H2023.10.17) |
2023(R5)・9 월
■ 거짓의 풍요(호조)(9월 1일)
9월에 들어간다. 잔열 엄격히 무더위 8월 연장과 같은 날씨가 이어진다. 농원 앞의 이나다는 바라보는 한 황금빛으로 물들어 올해는 풍작인 것 같다.
그러나, 생각하면 8월은 이상한 고온 계속으로 야채, 과수는 완전히 컨디션을 무너뜨리고 여름 야채 등은 햇볕으로 보는 그림자도 없이 종언. 과수도 사과, 포도 등은 숙기가 반달 정도 빨라져 당황한다. 물 부족에 약한 키위는 잎과 열매를 상당히 떨어뜨리는 시말이었다.
그런데, 이나다의 주, 취락의 A씨로부터 수확한 새 쌀을 받았다. “후쿠마루”라는 “후사오토메”ד히타치 20호”의 신품종으로 이바라키 한정 쌀이라고 한다. 그 후, 맞은편의 농가로부터도 벗겨 밤을 조금 받고, 일찍, 올해 첫 밤밥 시식의 준비가 갖추어진 것이다.
■샤인 무스카트의 수확(9월 3 일) 올해의 「샤인 무스카트」는 대체로 호조. 인근 지인으로부터의 열망도 있어 올해는 9월 초순부터 일찍 수확을 시작했다. 총 재배방수는 100송이안팍으로 많지 않다. 송이마다 당도의 편차가 있기 때문에 사전에 모든 송이의 방원립의 당도를 측정하여 표에 기록해 둔다. (사진 아래) 목표 당도는 방원 17도. 하지만 무려 13도의 알도 있다. 13도라고 하면 단맛 얇고 신맛이 현저한 수준이다. 또한, 송이 알갱이는 붕원립보다 1도 정도 당도가 낮은 경우가 있기 때문에 방선당도는 16도까지 허용하기로. 아직 합격 레벨에 이르는 것은 적고 수확할 수 있는 송이는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