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곡은 챔프판 방가방가햄토리 오프닝과 동일했습니다.
이영란님,이영주님,민응식님을 포함해서 많은 성우분들이 합창하신 곡.
그리고 작품중에 나오는 엔딩을 제외한 나머지 곡은 삽입곡 모두 성우분들이 부르셨습니다.
정재헌님이 랩을 하신 것을 포함해서요. 랩 포함 총 5곡 정도 있었습니다.
엔딩 곡도 사실 삽입곡 중 하나인데 왜 일판 그대로 썼는지는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중복성우분이 분명 있었는데 저내공이라 확인 실패. 어쨌건 재밌었습니다.
운전기사가 방가방가 친구들을 구하러 가자고 하자 국왕(손원일)이 하는 말
운전해~ 사모님 패러디가 케로로에 이어서 여기서도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