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부와 검찰과 교육과학부는 정의와 자유민주주의와 교육의 마지막 보루이다. 그들이 정의와 자유민주주의와 교육에 부분적으로 공헌한 것을 부정하지 않는다. 특히 법원과 검찰이 올바른 재판과 수사로 정의를 실현해왔다.
하지만 이념적으로 법원과 검찰이 좌편향적인 재판과 수사로 자유민주주의를 위태롭게 해왔다. 그들이 특히 좌파를 기고만장하게 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위태롭게 하고 교육부가 교과서를 좌편향으로 한 결과 정의와 자유민주주의와 교육이 위태로워졌다.
좌파의 촛불난동 주모자를 풀어주고, 반국가사범의 구송영장을 기각하고 국보법사수대회 지도부에 유죄판결로 공민권을 박탈하는 사법부. 광우병 왜곡 날조한 MBC PD 수첩에 대한 수사중단, 정부문서를 유출해간 노무현에 대한 수사 지지부진, 박연차 정대근 로비수사 뚜껑 덮는 검찰.
새마을운동과 권위주의 정권은 군사독재, 북한의 가혹한 천리마운동과 무자비한 숙청을 경제건설과 사회주의가꾸기, 미군을 점령군, 소련군을 해방군으로 왜곡 날조한 좌편향 교과서의 골격을 그대로 두고 지엽말단적인 부분을 골라 수정권고하는 교육과학부. 대법원장, 법무부장관, 교육과학부장관, 특히 좌편향 교과서와 관련된 교육공무원, 좌편향 판사, 좌편향 검사, 권력형비리를 은폐하는 검사는 모두 교체되어야 한다. 좌파와 불의를 두려워하지 않는 올바른, 재판, 수사, 교과서를 바라는 국민의 뜻을 거부한다면 하느님(하나님)과 부처님의 인내심은 끝날 것이다.
Right makes might. 정의는 힘이다.
Be sure you are right, then go ahead. 옳다는 확신으로 앞으로 나아가라.
No one is always right. 누구도 항상 옳은 것은 아니다.
It is better to be right than in the majority. 다수에 속하는 것보다 올바른 것이 더 낫다.
Strike when the time is right. 때가 적절할 때 쳐라.
Always do right. 항상 바르게 행하라는 미국 격언.
친북좌파정치를 끝내고 바른 정치를 하라고 국민은 정권교체를 택했다. 북한에 끌려 다니지 않고 퍼주기를 하지 않고 대북 유엔인권결의안에 공동제안국이 된 이명박정권은 지난 좌파김대중 노무현정권과는 다른 신선한 변화를 보여주었다.
그것만으로도 얼마나 다행인가?
그러나 국민의 기대는 정권교체로 가는 길이 아직도 멀고고 험하다는 것이다.
지난 좌파정권과 투쟁해온 수많은 보수단체의 사회단체 등록을 거부하면서도, 북한을 조국으로 하는 친북 반역자 윤이상을 기리는 초호화판 음악당을 정부예산으로 지어주기 때문에, 이명박 정권의 정체성에 대하여 의문을 가지게 된다.
더구나 산업화의 영웅 박정희 기념관 건립에는 이미 책정된 예산도 내주지 않아 악착같이 패소한 소송을 상고하는 이명박정권이 친북 활동을 해온 윤이상 예술관을 초호화판으로 예산으로 도와주는 모순을 도저히 납득할 수 없기 때문이다.
국민이 반대하고 철도와 도로의 등장으로 퇴물이 된 대운하가 가능한 것처럼 국민을 혼란에 빠뜨려 국로분열을 자초하는 대통령, 국토해양부장관, 환경부장관, 박재완 청와대 수석, 이재오 전의원, 김진홍 목사. 갈팡 질팡 말을 바꾸는 그들의 말에 국민은 현기증을 느낀다.
미국, 일본, 유럽이 대규모로 철도에 투자를 하는데 이명박정권은 퇴물이 된 대운하에 천문학적인 예산낭비와 환경재앙을 초래할 것이 뻔한데도 왜 목숨을 걸려고 하는지 답답하다. 땅부자와 투기꾼의 탐욕의 대상으로 전락할 대운하에 집착하는 이유가 궁금하다.
노무현측근비리에 대한 검찰수사를 잔인하다고 비호하는 노무현 전 대통령. 정의는 힘이라는 것을 그들은 왜 모르는가?
Always go right and you''ll never go wrong.
항상 바르게 하고 결코 나쁜 데 가지마라.
He who lives right lives forever. 바르게 사는 것이 영원히 사는 것이다.
It''s easy to die right, but it''s hard to live right.
바르게 죽기는 쉬우나 바르게 살기는 어렵다.
Quick ripe, quick rotten. 빨리 익는 것은 빨리 썩는다.
Early to bed and early to rise makes a man healthy, wealthy, and wise.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면 건강하고 부유하고 현명하게 된다는 미국 격언.
경선과 대선 동안 치열하게 싸웠던 오바마, 힐러리, 매케인, 페일린. 대선이 끝나자 오바마 당선자는 라이벌 힐러리를 국무장관에 임명하고 공화당 인사를 국방장관에 유임시키는 놀라운 포용력을 과시했고, 라이벌과 정적이었던 그들은 서로 칭찬하고 단결해 신선한 감동을 주었다. "나라가 먼저”라는 매케인은 “오바마 당선자를 도와 함께 일해야 할 때”라고 단결을 호소했다.
코드정치, 보수분열, 보수탄압, 발목잡기에 급급한 대통령과 여야정치권. 서로 오바마를 닮았다고 하나 전혀 닮지 않았다.
진보진영이 비난할 정도로 우향우하는 오바마. 그 때문에 미국인 80%가 오바마를 지지한다. 오바마, 힐러리, 매캐인, 페일린, 여야가 단결하여 법을 고치고 돈을 푸는 미국 국회를 한국의 대통령과 여야 정치인들이 닮기를 바란다. 졸속으로 예산을 통과시키는 여당, 반대와 발목잡기에 급급한 민주당과 민노당은 부끄러운 줄 깨닫고 신선한 변화를 하여야 하지 않을까?
이명박 대통령, 박근혜 전 대표, 이회창 총재, 보수단체들. 국민에게 감동을 줄 인적쇄신과 정책으로 그분들은 보수대연합으로 단결하여 좌편향 교과서 좌편향 TV, 좌편향 법률을 고치고 이적단체들에 대한 예산지원을 모두 폐지하는 바른 정치로 국민에게 희망을 주어야 할 때다.
No risk, no gain. 위험이 없이 얻는 것이 없다.
A running river never freezes. 흐르는 물은 결코 얼지 않는다.
When a river does not make noise, it is either empty or very full.
강이 소음을 내지 않을 때는 텅비거나 대단히 물이 많을 때이다.
Where there's a river there's a bridge.
강이 있는 곳에 다리가 있다는 미국 격언.
청각장애자 한인을 입양한 미국 조 바나비 가족. 장애인이라는 위험을 두려워하지 않고 20만 달러를 들여 인공와우 수술로 듣기 훈련. 한인입양아를 돌보기 위해 직장도 그만둔 조 바나바의 사랑은 신선한 감동을 준다.
그렇다. 6.25 무력남침을 저지하는 과정에서도 보여준 미군 수만명의 희생도 미국 조 바나미 가족처럼 미군이 위험을 감수했기 때문에 자유대한을 지킨 것이다. 좌파 난동의 위험을 두려워하지 않아야 자유민주주의를 얻을 것이다. 정말 잘 들어 두어라! 흐르는 물은 얼지 않고 썩지도 않는다.
우향우로 변화하는 오바마를 보라! 고인물은 얼고 썩는다. 좌파에 고정된 고인물인 민주당도 우향우로 흘러야 하지 않을까? 이명박정권도 우향우로 흘러야 살 것이다.
싸움 닭 이재오 의원의 귀국은 좌향좌로 한나라당을 도살장으로 끌고 갈 것이다. 좌파의 인질이 된 한나라당의 미래는 바람에 나는 겨와 같이 사라질 것이다.
미군, 국군, 경찰을 양민학살자로 왜곡 매도 날조하는 과거사위원회에 2062억원을 정부예산으로 지원하고, 좌파의 난동으로 도심을 무법천지로 만든 광우병 국민대책회의를 비호하는 국가인권위원회에 삼백수입억원을 예산으로 지원하고, 북한을 조국으로 하는 윤이상 음악당을 초화판으로 예산지원하는 이명박정부의 좌향좌고 고인물로 얼고 썩게 될 것이다.
더 늦기전에 자유민주주의로 흐르는 우향우로 새로운 변화를 해야 할 때다.(konas)
서석구(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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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보수가 아니다~!
라며 북괴에 나무 1억그루를 심어주는 것이 우리 미래를 위한 길이라 말하고 한번도 친북좌파와 그들 세력에 반대하지 않는 이명박이 보수 대동단결을 할까..
더구나
대통령 자신이 국가보안법 폐지에 동조했었으며 과거 통혁당 배후조종을 받아 6.3 사태를 일으켰던 동지 손학규에 나는 보수가 아니다 라 말한 것 외에 같은 6.3 사태 동지로 남민전 출신으로 10여 년 형을 살았으며 이런 전력과 국가보안법 적극폐지 주장자인 터라 총선에서도 민심의 심판을 받은 이재오를 애타게 그리는 상황이고
이념을
결코 무시해선 안될 나라에서 이념을 넘어 실용을 주장할 정도로 이념에 무관심한데 보수가 대동단결 소나기가 대기중 먼지를 씼어가듯 좌파를 깨끗이 척결하여 대한민국이 건강해지도록 할 그런 상황이 올 수 있을까..
右좌익
동거정권을 만든 대통령이 앞장서지 않는데다 집권당의 당내 한 축이라는 박근혜는 또 어떤가..
이회창 총재에
반기를 들고 탈당한 후 북에 올라가 군사.파쇼.전제.봉건.왕조.친일.공포.포악.광란의 살인.세습.철권 개독재 .악마구리.빨/갱.이 김정일 개호로잡놈을 만나고 온 후
"식견도 없는 위소한 졸개놈"이라고 말한 이적과 친일의 거두 대중이처럼
"김정일 개잡놈은 약속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졸개놈"
"김정일 살인마귀 놈은 대화가 통하는 졸개놈"
이라 말해 주적의 이념흔들기에 휘둘려 피아를 구분 못하는 증세를 보여 왔고 당대표시절 신문사법.과거사법.사립학교법,행정수도이전법.등 악법을 상생정치라는 너절한 명분으로 좌파가 원하는대로 통과시켜 주었고,
국가보안법은
기둥만 남겨둔 채 대부분 적이 바라는 바대로 뜯어 고쳐 유먕무실하게 된 상황에
동물도
근친교배를 피해 수 km를 찾아가는 자연적이며 종족보존본능 마저 무너트리는 호적법을 한마디 저항다운 저항조차 없이 술술 넘겨주었다.
그뿐인가..
제 1연평해전을 승리로 이끌며 주적 김정일의 인민군놈들을 아작내버리자 김정일의 심기를 건드린 불편함에 제 2연평해전을 발발하도록 적이 사정거리 내에 들어올 때까지 적이 쏘기전까지 먼저 발포하지 못하도록 교전규칙을 개정...
故 윤영하 소령 등
6인의 將卒이 대중이가 고친 교전규칙으로 인해 한치의 물길도 괴뢰에 허하지 않겠다는 신념을 펴보지도 못하고 적의 총탄에 산화.. 차디찬 바닷물 깊이 잠든 제2 연평해전,..
그리고
채 기억에 사라지지도 않은 금강산관광차 갔던 비무장의 박왕자 여인이 주적 김정일 빨/갱/이 개호로잡놈의 총질에 목숨을 뺐겼어도 개에게 "우리 국민을 더 이상 살상하지 말라~!"는 말 한마디 못하고 안하고 마치 항다반사인양 언급조차 않는 사상성
"지난 정권의 인사도 기용하라" 며
속은 뻘겋고 겉만 푸른 수박덩어리 영삼이, 주적에 우리 혈세를 바치며 제2 연평해전에 산화한 장병의 장례식날엔 일본으로 축구구경 간 반역도 대중이,개가 미사일을 발사해도 민간항공기에 대피명령조차 안했고 주적이 핵실험을 해도 우리를 향한 것이 아니라며 "미국을 향하긴 너무 초라하고 우리에게 쏘긴 너무 크다"며 적의 핵실험을 마치 뒷골목 건달의 영역다툼 보듯 방관한 노무현.. 이 붉은 정권의 인사를 기용하라는 망언이나 하는 박근혜 등이
과연
건강한 자유대한을 재건하기 위해 이 나라의 오늘이 있도록 밤잠을 못자고 한 손엔 건설의 망치자루를 잡고 단른 손으로 개의 기습도발을 막으며 열심히 일했던 이 나라 중추세력인 보수 우익의 염원대로
적이
바라는 대로만 해준 친북좌파 주사파 빨/갱/이 빨치산 반역도 들을 남김 없이 쓸어 내고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대통령 경제대국을 이룬 박정희 경제성장률 1위를 기록하며 서민 경제를 일으켰던 전두환 대통령 등이 주도했던 대한민국의 옛 영광을 재현 할 수 있을까??
무지랭이
국민인 이 몸이 생각하기엔 어림반에반베반푼어치도 없는 단지 희망사항일 뿐이다.
하나마나 한 뜬구름 잡는 말이나 하며 매사 갈피도 잡지 못하고 한미연합사 해체로 붕괴되는 안보에도 ,국민적 관심이 모아졌던 쇠고기 파동에도, 선조의 찬란한 문화유산이 불에 타도..물끄러미 바라만보다가 남이 선도하면 한 참뒤 눈치채고 한 마디 보태는 형광등인 박
257만
청년백수,300만 실업자,100만 무직 남편,하루 35.5명이 자살하는 비참한 경제에 수돗물로 허기를 달래는 아이들이 42만..이런 뼈아픈 우리 형편엔 침묵하고 적인 빨/갱/이 김정일 개잡놈을 더 도와야 한다고 미국가서 말했던 박...
부정선거혐의로
의원직을 박탈당할 처지에 있는 조선로동당 2중대 민노당의 강기갑을 박의 펜카페라는 박쌍모 아멘족들이 "이 방호가 당선되면 나라 망하지만 강기갑이 당선되면 나라망하지 않는다"는 이적성 궤변으로 선거를 도와도 침묵으로 묵시적 동의를 한 박...
많은
보수 우익으로부터 이미 수차 사상성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받아온 박이 대통령과 자유선진당 그리고 보수단체들과 힘을 합쳐 좌파를 청소해낼 수 있다고 기대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일 것이다.
첫댓글 10년동안 바꿀라고 했지만 우리모두가 이제부터 확실한 대한민국을 건설 해야 합니다 ****
적극 공감 합니다, 그러나 아주 아주 어려운 일 입니다, 블로그로 담아 갑니다, chs6828
이명박 정부는 지난 친북 좌파정권에서 좌편향적인 재판과 수사를 했던 법조인과 좌편향적인 고위공직자들에 대한 대대적인 물갈이를 해야 하겠습니다.좋은글 감사합니다.건필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