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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영적인 삶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롬1:17)... 새로운 견해로 해석 가능성은?
TeaTime 추천 1 조회 647 17.01.16 23:25 댓글 9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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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1.17 01:20

    @말석9 그런즉 너희가 하나님을 누구와 같다 하겠으며 무슨 형상에 비기겠느냐
    우상은 장인이 부어 만들었고 장색이 금으로 입혔고 또 위하여 은사슬을 만든 것이니라
    궁핍하여 이런 것을 드리지 못하는 자는 썩지 않는 나무를 택하고 공교한 장인을 구하여 우상을 만들어서 흔들리지 않도록 세우느니라

  • 17.01.17 01:20

    @말석9 신앙생활을 하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 17.01.17 01:21

    @말석9 너희는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나 보라 주께서는 수효대로 만상을 이끌어 내시고 각각 그 이름을 부르시나니 그의 권세가 크고 그의 능력이 강하므로 하나도 빠짐이 없느니라

  • 17.01.17 01:24

    @설레이는신부 우리는 이땅에 멸망받아야될 죄인으로 태어났습니다.이땅에 이미 소망이 없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성경을 보니 우리는 아무것도 할수 없는 나약한 존재이고 항상 악하고 거짓되고 추하고 더럽고 교만하고 하나님을 마음에두기싫어하고 거스리고.내마음으로는 절대로 인생을 살아갈길이 없어 주님을 의지하는것입니다.구원을 받고나서는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을 알아가며 살아가게됩니다.그 하나님과 마음이 소통할때 죄인들을 구원하시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되고.천국에 소망을두며 복음을 전파하며 살아가게 됩니다.
    애기가 부모의 도움없이 살아갈수 없듯이 주를 의지할뿐입니다.주님없이는 인생이 아무것도 아님니다.

  • 17.01.17 01:25

    @말석9 하나님께선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이 뭐죠?

  • 17.01.17 01:31

    @말석9 우리가 갈곳은..내고향 천국 본향은 천국입니다.하나님께서 본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주셨습니다.모든 철새들도 돌아갈 집을 알고 날아갑니다.연어는 왔던곳으로 누가 알려주지않아도찾아가죠..우리는 하나님과 화목될적에 가장큰 기쁨을누리게 하나님께서 설계해 놓았습니다.
    하나님을 알아가는 기쁨만큼 즐거움이 이땅에 없습니다.우리는 아무것도 할수 없는 나약한 존재들입니다.
    인생에 고통이 있고 사고가 있고 절망이 있고 낙심이있는것은 하나님을 만가게 하기위한 주님의 은혜입니다.하나님은 말씀입니다.그 말씀이임할렴 마음이 낮아야 됩니다.이 말씀이 하나님이심을 누가 알겠나요.거듭나는 그시점이 하나님을 알게되는 시점입니다

  • 17.01.17 01:31

    @설레이는신부 하나님께서 인생을 창조하신 목적은 하나님 홀로 계신분이기에 천국을 만들어 우리들과 함께 소통하며 즐겁게 살기위함입니다.우리에게모든 좋은것들을 다주시고 싶어하시기에.우리의 기쁨으로 하나님의 기쁨을 채우기 위해서입니다.
    부모가 자식에기쁨을 볼적에 부모마음이 기쁘듯이요.부모의 마음은 하나님께서주신 마음의 일부분일뿐입니다.
    부모마음을 생각하면 하나님의 마음을 알수있습니다..
    산모의 고통은 세상에 생명낳음을 볼적에 그 고통이 다 사라집니다.
    하나님과 소통할렴 마귀로부터온 뱀의 독을 다 빼내어야만 됩니다.곧 죄입니다.
    뱀의 독은 인간의 생각과 판단입니다.곧 선악과입니다.피조물의 위치로 다시 돌아가야됩니다.

  • 17.01.17 01:35

    @말석9 인생을 돌아보세요..내 의지로 했던 모든것이 하나라도 잘된것이 있나요..없을것입니다.
    내가쌓은 바벨탑이 기쁨을 주었는지 보세요..인생은 무지개를 잡는것과 같습니다..저 곳에가면 성공이 있을것같음 허무만이있고 또 저 곳을 향해 가봄 그곳에도 성공이없고 기쁨이없고 만족이 없고
    우리는 반듯이 말씀이신 하나님을 만나야만이 만족할수 있게됩니다...
    내가 한것은 아무것도 제대로된것이 없고 만족이 없고 기쁨이 없고 다 망한것들인데..예수님을 만난후
    그 주님이 해주신것은 모든것이 완벽하고 기쁨이고 평안이고 소망이고 만족이고..주님으로 말미암아
    살아갈때 가장기쁘고 복된삶을 살수가 있습니다.
    주님을 만나야 됩니다.

  • 17.01.17 01:38

    @말석9 주님은 말씀입니다..내가 했을적에는 선해질려 아무리 노력해도 선에 도달할수 없고 의에 도달할수 없고 성공에 도달할수 없고 기쁨에 도달할수 없고 하나님나라에 갈수 없지만.
    말씀을 의지하면 모든것이 가능합니다.곧 예수님의 것은 능치 못함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인 우리들은 반듯이 하나님을 담아야 됩니다..곧 말씀을 담아야 우리에게 만족이 오게 됩니다.
    우리의 공허가 채워지게 됩니다..장갑의 형상은 손입니다.그래서 반듯이 손이 들어가야 빈공간없이 다채워지게 됩니다..말씀의 형상은 말씀을 담아야 됩니다.우리들은 말씀의 형상입니다.곧 하나님을 마음에 채워야만이 만족이 오게 됩니다..죄사함을 받는길 외에 없습니다.

  • 17.01.17 01:39

    @말석9 요한복음 3: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 17.01.17 01:39

    @말석9 증거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이 합하여 하나이니라
    만일 우리가 사람들의 증거를 받을찐대 하나님의 증거는 더욱 크도다 하나님의 증거는 이것이니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것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였음이라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 17.01.17 01:44

    @미르라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할찌니라
    옳다 인정함을 받는 자는 자기를 칭찬하는 자가 아니요 오직 주께서 칭찬하시는 자니라

  • 17.01.17 01:45

    @말석9 그러나 그 때에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핍박한 것 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그러나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계집 종과 그 아들을 내어 쫓으라 계집 종의 아들이 자유하는 여자의 아들로 더불어 유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느니라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 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

  • 17.01.17 01:47

    @말석9 내가 또 말하노니 유업을 이을 자가 모든 것의 주인이나 어렸을 동안에는 종과 다름이 없어서
    그 아버지의 정한 때까지 후견인과 청지기 아래 있나니
    이와 같이 우리도 어렸을 때에 이 세상 초등 학문 아래 있어서 종노릇 하였더니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 17.01.17 01:47

    @말석9 너희가 아들인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이을 자니라
    그러나 너희가 그 때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본질상 하나님이 아닌 자들에게 종노릇 하였더니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뿐더러 하나님의 아신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한 초등 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저희에게 종노릇 하려 하느냐

  • 17.01.17 01:49

    @말석9 너희를 시험하는 것이 내 육체에 있으되 이것을 너희가 업신여기지도 아니하며 버리지도 아니하고 오직 나를 하나님의 천사와 같이 또는 그리스도 예수와 같이 영접하였도다
    너희의 복이 지금 어디 있느냐 내가 너희에게 증거하노니 너희가 할 수만 있었더면 너희의 눈이라도 빼어 나를 주었으리라

    그런즉 내가 너희에게 참된 말을 하므로 원수가 되었느냐

  • 17.01.17 01:50

    @말석9 주께서 경건한 자는 시험에서 건지시고 불의한 자는 형벌 아래 두어 심판날까지 지키시며
    육체를 따라 더러운 정욕 가운데서 행하며 주관하는 이를 멸시하는 자들에게 특별히 형벌하실 줄을 아시느니라 이들은 담대하고 고집하여 떨지 않고 영광 있는 자를 훼방하거니와

    더 큰 힘과 능력을 가진 천사들이라도 주 앞에서 저희를 거스려 훼방하는 송사를 하지 아니하느니라

  • 17.01.17 01:50

    @말석9 하나님께서는 영광을 받으시고자 인간을 창조하셨습니다. 예수님의 피를 받을만한 가치가 우리에게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하나님께서는 이미 예수님의 피로 값을 지불하셨습니다. 우린 마땅히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삶으로 돌려드려야 합니다. 구원을 위해 예수님을 믿는것은 지극히 나를 위한 신앙입니다. 우리를 사랑하셔서 예수님을 보내주신것 또한 사실이나 예수님을 통해 드려지는 영광을 하나님께선 받길 원하셨다는걸 알아야합니다. 구원은 그 삶을 보시고 아버지께서 주시는 거구요.

  • 17.01.17 01:55

    @설레이는신부 네 맞습니다..하나님은 찬송과 영광 받기 위해 우리들을 지었습니다.그 끝이 죄사함입니다. 땅이 피조물로 회복이되어야만이 하나님을 찬양하고 영광을 돌리게 됩니다.곧 선악과를 따먹기 전의 마음으로 회복이 되어야됩니다.
    창세전에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향한 계획의 완성이 죄사함입니다..인간은 아무런 가치가 없습니다.그런데 그런 인간을 위해 예수님께서 보혈을 기꺼이 흘려주셨습니다.하나님의 독생자이죠.그런데 죄인들은 그 십자가를 모독하고 그 피를 부정한것으로 여기고 말씀을 믿지 않습니다.그러니 그 죄악이 얼마나 크겠나요.
    우리는 죄사함을 아무 말없이 받아드려야 됩니다.주예수 우리의모든죄를 사해 의롭게 되었다는

  • 17.01.17 02:02

    @말석9 말씀앞에 아무런 할말도 없는 인생입니다..예수님의 보혈은 우리같이 가치없는 한낮 불구덩이에 다 쓸어 넣어도 우리들은 하나님앞에 아무런 할말없는 인생들인데 우리의 죄악을 사하시기에 예수님의 피한방울 조차도 의롭고 경건하게하기에 충분한 피입니다.그런데 그 의로운피를 다 쏟아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거룩하고 온전하기에 흠도 점도 없이 되었습니다. 죄가 여전히 남아있다는 그 마음이 얼마나 큰 죄악인지 모릅니다.
    자신의 모습을 아는사람들은 절대로 내죄가 남아있다 말을 못하게 됩니다.아주 깨끗하고 경건하고 영원히 온전케 되었다 믿지 않을수 없습니다.자신을 알기 때문이죠 그래서 복음은 진주입니다.

  • 17.01.17 02:00

    @말석9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하나님의 창세전의 계획은 각심령에 죄사함으로 완성이 됩니다.....죄사함을 받으십시요...

  • 17.01.17 02:00

    @미르라 감사합니다.

  • 17.01.17 02:00

    @말석9 그럼이만요..

  • 17.01.17 02:04

    @말석9 죄사함을 받아들이기 때문에 여기계신 분들이 예수님을 믿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었던 것은 구원을 받는 것이 신앙생활을 하는 이유가 아니라 예수님의 피로 무가치한 우리를 사셨음에 감사드리고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을 살아가는게 신앙생활을 하는 이유가 되야 한다는 겁니다.

  • 17.01.17 02:11

    @미르라 고생한게 없는데 괜히 쑥쓰럽네요ㅎ

  • 17.01.17 02:20

    @미르라 천국은 ?? 가고 지옥은 ?? 이갑니다.. 자신이 ??인지 ??인지 꼭 마음에 물어보세요...
    마귀는 지옥에 ??들을 데리고 가고 예수님께서 데리고 가는 사람들은 ?? 들입니다.

    ??속에 죄인과 의인을 대입시켜보세요...교도소를 누가가는지 알면 알게됩니다..
    말씀은 영이신 하나님의 판결이기에 사람의 심중에 들리는 소리대로 그 믿음대로 되어서 믿음대로 가게됩니다.
    예수님과 하나님과 성령님과 미르라님은 하나가 되어야됩니다..
    물방울 하나 더하기 하나더라기 하나더하기는 하나입니다.죄인더하기 죄인더하기 죄인은 죄인입니다.
    의인더하기 의인더하기 의인더하기 의인은 의인입니다..예수님과 함께.........잘묵상을 해보십시요..
    함께요.

  • 17.01.17 02:16

    @설레이는신부 고생한것 맞습니다..힘써 ...복종치 아니했나니..힘써 고생하셨습니다.두분다요...은혜 넘치는 밤되십시요..

  • 17.01.17 02:31

    @미르라 내 말이 맞죠? 여러분들은 하나님을 모른다는 말요....하나님은 말씀입니다...
    말씀이 죄인에게들어가 그 죄인안에 죄를 사하시고 그 말씀이 나와 다른 영혼에게 들려지고 또 그영혼이 말씀을 받아 죄가사해지고 또 그영혼에게 들어간 말씀이 다시나와 다른영혼에게 나가게 되고..그래서 결국 모든 영혼구원은 하나님이 하셨다 할수있게 됩니다..그 말씀이 모든것을 다 하신것입니다.
    마치 도깨비불처럼요 도깨비불이 사람에게들어가서 또그사람에게서 도깨비불이 나와 다른사람에게 들어가고 말씀이 그와같이 전파됩니다.모든구원은 그래서 하나님이 친히 하신것이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묵상요....다음에 또보죠..

  • 17.01.17 02:34

    @미르라 그렇죠 여러분들은 처음에 죄인으로 태어나서 여전히 죄인이지만...저희는 죄인으로 태어나서 예수의보혈을 받아드려 의인으로 거듭났습니다...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뜻이죠
    마귀의 자녀면 죄인으로 끝나야되는데 끝이 다르죠......예수님으로 끝나니요..
    그런데 말씀이 그렇다 증거를 하니 결코 정죄할수 없죠..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지성소에 담대히 들어갈수 있으니요..지성소는 의인만이 들어갈수있습니다.예수의보혈은 의인만들기에 충분합니다.피가없음 못들어갑니다.
    그자리에서 죽습니다.그래서 휘장을 쳐놓은것입니다.혹시 깜빡잊고 피를가지고 들어가지 못할경우를 위해서요.그런데 그휘장이 찢어졌씁니다.세상죄가 끝났습니다.

  • 17.01.17 02:36

    @미르라 이봐요...말씀이 하나님이신줄 모르자나요...그러니 하나님의음성을 들을수가 있겟나요..그음성을 못들었기에
    여전히 죄를 못싰고 있는것이죠.................저도 처음에는 못들었습니다..구원받는 그 번개가 번쩍하는 찰나 말씀이 하나님이심을 알았으니까요...주님의 은혜가 동일하게 임하시길

  • 17.01.17 02:39

    @미르라 원수를 사랑하라...감사합니다...님과 저는 지금 이모습이 좋은것입니다...거듭나지않고 어떻게 서로를 알아보겠나요..서로 말씀을 향해 적대만 안함됩니다..말씀이 임해야 되기 때문이죠..원수의 소리를 사랑없이 들을수 있겠나요.,.말씀에 능력이 있는 것입니다..귀만열고 있음됩니다....아무것도 필요없어요...귀만열고 입으로는 욕해도 됩니다..귀만열려있음됩니다....안녕히 주무십시요.

  • 17.01.17 02:42

    @말석9 원수를 사랑하라.................마귀의 자녀와 하나님의 자녀의 사이를 두고한말입니다.
    곧 복음과 ..세상지식 체험 교리 환상 육신의 생각 육체의 모든 감각 모든 세상에서 배운것들은 정확히 원수관계입니다.............................

  • 17.01.17 02:43

    @말석9 하나님은 말씀이시기에....들려야 됩니다...........심중에요..........언젠가는 주님의음성을 들을 날이 있을것입니다...예수님으로 말미암아요.....제마음에 품은 말씀을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아요.........그럼이만요..

  • 17.01.17 02:46

    @미르라 그것은 님께서 판단하실 일이 아니고 말씀의 판결이 맞습니다..말씀에서 죄를 사해주시고 하나님의 자녀 삼아주셨다는 약속의 말씀을 받았습니다...약속의 씨가 하나님의 자녀 입니다...
    하나님은 영이십니다.또한 말씀이시기에 육신의 씨로는 불가능합니다.그래서 다시 태어나야됩니다..말씀으로요..약속으로요...우리의죄를 도말해 하나님의 자녀 삼아주셨습니다.......말씀을 믿고 죄사함을 받으세요 그럼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납니다..약속으로 말미암음이니요...죄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얻으리니..곧 예수님입니다..예수님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예수님을 얻어야됩니다..

  • 17.01.17 02:48

    @미르라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수있는것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뿐입니다................왜냐하면 말씀이 낳았으니까요 또 창조했고요..
    하나님의 말씀만이 인간의 마음을 움직일수 있습니다.
    사람의 말로는 절대로 마음의 변화를 받을수가 또 움직일수가 없습니다.............
    말씀을 받아야 됩니다...만약하나님께서 나오라 하심 말씀에 이끌려 나갈수밖에 없지만..그러한 말씀이 없기에 움직일수가없습니다..마음이요..............................

  • 17.01.17 02:53

    @말석9 밤이 깊었네요...고요하고 적막하네요..정말 불안불안 합니다...여러분들을 생각하면요..................
    홀연히 이말이무섭습니다..홀연히 ...영원한 멸망을 생각해보세요,..지금 이순간은 정말..말로 표현이 안되네요..
    오늘하루 잠을 자고 또 내일 잠을 자고 또내일 덜컥 주님오셔버리면 끝장입니다.
    정말 저는 죄를가지고는 잠을 한숨도 못잤습니다..하나님께 매달릴수밖에없었습니다..복음을 깨닫게 해달라고요..지옥이 너무 무서웠기 때문입니다..영원한 지옥을 마음에 그려야됩니다.그래야 진주처럼 들리는 죄사함의 복음입니다..꼭 영혼의사망이 임하시게되기를 바랍니다.음부에서 후회하는 부자의 마음을 더듬어보세요..꼭요

  • 17.01.17 03:15

    @말석9 그럴듯 하게 글을쓴 말석님아 불안하지요 괜스러 남을 생각하며 불안하다고 했는데 절대로 남을 생각하면서
    불안하지는 않습니다 안쓰럽고 불쌍하고 안타깝지 절대로 불안하지 않습니다 불안한 것은 말석님의 지금 영의 상태인 것입니다 부디 선생되려 하지 말고 잘못된 믿음에서 돌아서기를 바라오! 앞으로 닉네임이 죄에서 돌아선
    말석으로 바뀌었으면 하는 소망이요 그리고 제발 여기 저기 선생이 되지 말기를 말석님보다는 고수가 더많아!!!

  • 17.01.17 03:25

    @물통 지옥은 하나님조차도 두려워하는곳입니다.그래서 절대로 가면 안된다한것이고요...지옥에 갈바에는 아예 이땅에 태어나지 않은것이 났다고 했습니다.저는 말씀을 믿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하나님의 말씀은 반듯이 이루어지기에 죄인은 죄를 싰지못함 지옥에 갑니다.그말씀은 반듯이 이루어지는데.또 육체로난자는 절대로 복음을 듣지않고 대적하게된다는 말씀도 같이이루어지고있어 근심하지않을수 없습니다.이렇게 복음을전하면서도 그부분을 알고 전하고 있는것입니다.죽을각오로요.여러분에게 기회를 주고있는것입니다.안타까운마음이 없이는 절대로 원수에게 복음을 못전함니다.예수님의마음으로 전합니다.많이 이미 죽었죠.은혜뿐입니다.

  • 17.01.17 04:07

    @미르라 하나님께서 왜 두려워하겠나요..하나님은 영혼의 부모입니다. 우리들은 예수의 핏값으로산 마귀에게서 다시 찾아야될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지옥이 두렵겠나요.자신이 만든 지옥을요.독생자를 바꿔 얻은 귀한 영혼들이 허무하게 마귀에게속아 복음을 못받아드려 영원한 지옥에가게되는 그 상황이 두려운것입니다.자신이 지옥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알고있으니까요.끝없는 공포입니다..독생자를 짓밟게내버려둔것은 그로인해 곱절로 심판을 예비해놓았기 때문입니다.
    육체의 부모가 자녀가 사형을 당하는데 두렵지 않겠나요.영원히 못보는데요..그 부모의마음은 하나님께서 조금 떼어준 마음입니다.하물며 영혼의 부모인 하나님이시겠나요

  • 17.01.17 04:15

    @말석9 내가 부를찌라도 너희가 듣기 싫어하였고 내가 손을 펼찌라도 돌아보는 자가 없었고
    도리어 나의 모든 교훈을 멸시하며 나의 책망을 받지 아니하였은즉

    너희가 재앙을 만날 때에 내가 웃을 것이며 너희에게 두려움이 임할 때에 내가 비웃으리라

    하나님께서 왜..비웃는다고 하셨는지 잘 묵상해보셔야 됩니다...그것이 지옥에 공포입니다...
    지옥은 절대 가면 안됩니다.........복음을 믿어야 됩니다.
    이소리는 너희가 육체란 토굴속에 있을적에 빛이임할때 숨을곳이 있지 육체를 벗고 숨을 토굴이없을적에 한번보자
    나를 영으로 대면할때도 당당할수있나 또 음부에서도 웃을수있나 이런뜻입니다.
    꼭 죄사함을 받으십시요...

  • 17.01.17 03:11

    귀한진리를 이 곳에서 우연히 발견했네요..감사드리고 축복합니다,, 이렇게 깊은 뜻이 있다니 생각할수록 신비롭네요...

  • 17.01.17 03:11

    귀한진리를 이 곳에서 우연히 발견했네요..감사드리고 축복합니다,, 이렇게 깊은 뜻이 있다니 생각할수록 신비롭네요...

  • 17.01.17 03:11

    귀한진리를 이 곳에서 우연히 발견했네요..감사드리고 축복합니다,, 이렇게 깊은 뜻이 있다니 생각할수록 신비롭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1.17 10:00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 (엡2:8)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 → 따라서 믿음은 은혜의 선물...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나 우리를 양육하시되,
    경건하지 않은 것과 이 세상 정욕을 다 버리고 “신중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이 세상에 살고”
    “복스러운 소망”과 우리의 크신 하나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으니~ (딛2:11-13)

  • 작성자 17.01.17 10:1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엡2:8-9)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고전1:27-29)

    나는 나를 위하며 이를 이룰 것이라 어찌 내 이름을 욕되게 하리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사48:11)

  • 작성자 17.01.17 10:01

    @니고데모 네~ 잘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ㅎ

  • 17.01.17 13:39

    저는 복음- 하나님의 의, 즉 우리를 의롭다하심은 믿음으로 시작해 믿음까지 즉,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의 율법적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만 되는 것이라는 뜻(7번쪽)이라 생각합니다.

  • 작성자 17.01.17 18:12

    네~ 그 관점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보편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7번쪽 관점을 지지하고 있지요~ ㅎㅎㅎ

    믿음으로(from 믿음) 믿음에(to 믿음)... 중에서 후자의 믿음은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에서 언급이 된 그 믿음,
    즉 "하나님의 의를 믿는 것", "자기 의"를 부정하고 "예수님의 십자가"를 믿는 것이지요.

    다만, 전자의 믿음을 어떻게 이해하느냐 하는 문제가 관전 포인트가 되는 것이지요~
    많은 학설과 견해들이 모두 일리가 있지만, 그러나 좀 더 정확한 견해가 무엇인가는 토의될 수도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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