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 style="text-align: left;"></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u6O/c1020267ebccf61ae8fcce6bc324193e5784ce63"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u6O/c1020267ebccf61ae8fcce6bc324193e5784ce63" data-origin-width="950" data-origin-height="1137"></div><p style="text-align: left;">물망초/ 늘보<br><br>물가에 홀로서서 부르면 대답할까<br><br>망각의 깊은강을 건너가 버린님아<br><br>초록잎 둘러쌓인 푸른꽃 애처롭다<br><br>매일 찾아오는 그 강가<br>떨어지며<br>꼭 쥔 꽃송이 던지면서<br>비명처럼 외치던 소리<br>나를 잊지 말아요 <br>푸른 강물에 푸르게 사라진 님<br>푸른 꽃으로 전해 졌나요<br>사랑하는 님 가슴에 묻고<br>영원히<br>족쇄가 되어버린 그리움에<br>그 님이 너무 가여워<br>차마 말 못하고<br>가슴으로 불러 봅니다<br>물망초<br><br>Don't forget to remember me <br>Bee Gees가 부릅니다</p><div class="figure-video" data-ke-type="video" data-video-url="https://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rv3u0a0krtpco1230zp9d7fiw@my?service=daum_cafe" data-video-host="kakaotv" data-video-play-service="daum_cafe" data-video-width="640" data-video-height="480" data-ke-style="alignCenter" data-video-thumbnail="https://thumb.kakaocdn.net/dna/kamp/source/rv3u0a0krtpco1230zp9d7fiw/thumbs/5.jpg?credential=TuMuFGKUIcirOSjFzOpncbomGFEIdZWK&expires=33287235298&signature=iJx5FmiXcBkRhmwqF8up7WYoavA%3D" data-ke-mobile-mobileStyle="widthFull" data-video-origin-width="640" data-video-origin-height="480"><iframe src="https://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rv3u0a0krtpco1230zp9d7fiw@my?service=daum_cafe&ptoken=v2_12af7116495dee83eaa68561b8a7ef6bdf5349e6e942c864f546869ddfd99960913b0c04f7919f58d1bc071828506421ba2e27249da2eefcb792cc18c7" width="640" height="480" frameborder="0" scrolling="no" allowfullscreen="" allow="encrypted-media"></iframe><div class="figcaption"></div></div><p style="text-align: left;"></p>
<!-- -->
]]>
카페 게시글
◐――――소띠동우회
나를 잊지 말아요
늘보
추천 0
조회 159
24.10.31 07:14
댓글 12
다음검색
첫댓글 건강은 좋아지셨나요?
이젠 외출 잘하시죠?
24일간 입원하고 어제 퇴원 했어요
몇달은 요양해야 할 정도로 심신이 쇠약해 졌네요
수술이 잘못되어 이틀 간격으로 전신마취 두번 죽다 살았어요
고생 많이도 했네요 퇴원 축하해요 차츰차츰 좋아져요 수고했어요 ~
땡큐 열무~^^
어쩌쓰까이~
엄청 힘드셨겠네?
낫을라고 수술하신거니 섭생 잘 하시고 재활운동도 사알살 해가면서
빨리 쾌차해 함께 이찌 고뿌해야지?
남자는 여자 앞에선 곧 죽어도 고!
약한 소리는 금물!
응원하고 기도할테니.
빨리 쾌차 하셩.
고마워 난이야~^^
친구! 너무 고생 많이 했네~
안그래도 글 이라도 잘 올리더니 왜 소식이 없을까 궁금했네~
이제 퇴원 했으니 건강관리 잘해서 얼른 건강한 모습으로 함께 할수있길 바랄께요 ~🙏🧎
고맙네 청죽친구~^^
늘그막에 웬 고생이랴~
하루하루 힘겨웠을텐데...
어서어서 건강회복 하기를 바래요.
그 것도 다
내 팔자지 싶네
어쩌지 못하는 건
내버려두고 열심히 재활 해야지 고마워요
매화향기
퇴원했다니 반갑네요
면역력을 키우고 재활 열심히 하셔셔
걷기방에서 만나길 소망합니다
고마워요 마으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