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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p>
<table width="600" style="border-collapse: collapse;" bgcolor="#ffffff" cellspacing="1" cellpadding="1">
<tbody>
<tr>
<td width="100%" style="border: 1px solid rgb(218, 218, 218);">
<p>블러그,카페.....등 스크랩이나 링크 사용을 불허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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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div><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6EEB4B52A068F01F" class="txc-image" width="64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640" exif="{}" id="A_226EEB4B52A068F01FE14D"/></p><p style="text-align: center;">호주매화</p><p style="text-align: center;">멀리 떨어져있는 딸아이가 보고 싶어 퇴근후 석양을 따라 걷다가 작은 꽃집 앞에 진열된꽃</p><p style="text-align: center;">이름표가 호주매화 몇해전에도 가을에 들였다 그냥 보냈는데...</p><p> </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3A744B52A068F134" class="txc-image" width="64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640" exif="{}" id="A_213A744B52A068F134E8D5"/></p><p style="text-align: center;">정야금</p><p style="text-align: center;">하엽을 담요깔듯한 아이 홀라당 벗기고 단장</p><p> </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3CB24B52A068F202" class="txc-image" width="64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640" exif="{}" id="A_213CB24B52A068F2027844"/></p><p style="text-align: center;">아모에나</p><p style="text-align: center;">물굶겨 땡글하게 맹글었다가 실내로 들이기전 오는비 다 맞았더니</p><p style="text-align: center;">쥔처럼 다시 푸~욱 퍼졌다</p><p> </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1EC24B52A068F30E" class="txc-image" width="64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640" exif="{}" id="A_211EC24B52A068F30EA898"/></p><p style="text-align: center;">골드왁스 </p><p style="text-align: center;">5년이상 초가을 선탠 넘 열렬히 하다가</p><p> </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22144B52A068F50C" class="txc-image" width="64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640" exif="{}" id="A_2222144B52A068F50C87B9"/></p><p style="text-align: center;">골드왁스 7년</p><p style="text-align: center;">오백원 동전보다 조금 더 크다</p><p> </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0E194B52A068F615" class="txc-image" width="64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640" exif="{}" id="A_250E194B52A068F61550C2"/></p><p style="text-align: center;">레드왁스</p><p> </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3CB64B52A068F702" class="txc-image" width="64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640" exif="{}" id="A_233CB64B52A068F7026D5E"/></p><p> </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0B934852A068F820" class="txc-image" width="64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640" exif="{}" id="A_260B934852A068F82016C1"/></p><p style="text-align: center;">골드왁스 7년</p><p> </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0BBA4852A068F920" class="txc-image" width="64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640" exif="{}" id="A_220BBA4852A068F920202E"/></p><p style="text-align: center;">왁스</p><p style="text-align: center;">병문안용으로 구입 12월 전주 모임때 전달 되려나</p><p> </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45BD4852A068FA3E" class="txc-image" width="64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640" exif="{}" id="A_2545BD4852A068FA3E235B"/></p><p style="text-align: center;">왁스</p><p> </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4A414852A068FB3B" class="txc-image" width="64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640" exif="{}" id="A_234A414852A068FB3B50E2"/></p><p style="text-align: center;">왁스</p><p style="text-align: center;">엄청 퍼냈는데도 왁스는 아직 만타.</p><p style="text-align: center;">어떤넘이 왁스에 미쳤다 소문이 돌길래 왁스값 오를까봐 막 걷어 들였다.</p><p style="text-align: center;">하늘이 내손을 들어주면 조선시대 허생이나 제주의 만덕이 될것이고</p><p style="text-align: center;">뿌리친다면 영낙없이 깡통신세 </p><p style="text-align: center;">왁스 이브 클쑤마쑤는 지칠때 등붙이고 쉴수있는 도반같아서 좋다.</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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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멎져부러요
울트라님도 이븐 애들 많으시잖아요. 추운데 오토바이 타실때 꼭 마스크 하시고... 요즘도 굉음이 들리면 울트라님 할리가 생각난답니다.
@분홍꽃신 그러셨구낭 마스크 꼭하고 다닌 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저도 언냐 왁스 잘 크고 있어요 ㅎ 은근 매력덩어리
궁민이가 부담없고 왁스나 클쑤같은 애들은 물도 잘들어주고 은근 효자
예쁜 왁스가 엄청 많네요. 달리기 미끄러지고 여기로 왔어요.ㅎㅎ
호주에 있는 따님 생각에 더 호주매화에 애착이 가는거지요?
@프리지아야
허전해서요. 
저눈 호주 매화를 다육이 키우전에 들였다가 보냈어요. 꽃신님의 호주 매화는 예쁘게 꽃이 피었네요. 왁스는 골드 왁스가 이쁜 것같아요.
첨엔 저도 골드만 고집 하였는데 왁스는 익으면서 은근한 매력을 발산하더라구요 그리고 모듬으로 심긴 아이는 작년부터 출하되는 왁슨데 레이블리나 길바 삘이 나는 왁스랍니다. 물은 더 빨리 들구요. 우리나라 원예 기술이 정말 세계적이라
자 판 나라에 역수출하고 교배
이 넘쳐나는것도 기술력 때문이라네요.
다육의세계는정말 블랙홀같아요~~ 종류가 넘많아요!! 다들어찌들구분하시는지~~전 아직내공 부족인듯합니다ㅋ
세월이 다 말해 주지요. 저도 가끔 이름을 부르다
하는걸요.
레드왁스도 있네요
우리꽃사엔 왁스부자가 많아요
예쁩니다
저
밑에 왁스에 홀라당 빠진 촌넘 주려고 끌어 모으다보니 왁스가 두부판에 빽빽히 아고
머리 아포요.
왁스도 종류가 이리 많사옵니까?
네 그런줄로 아뢰오.
담에 차비 아깝지 않으시면 하나 요청 하옵소서, 
옴마야 ~~~레드왁스 정말예뻐요 글구 정야가 그렇게예쁠줄이야 ᆢ 정야좋아서 몇개들였는데 방울처럼돌돌말려서 서로안고있어요
정야와 정야금은 다른 아이예요.
@분홍꽃신 ㅋㅋ 이런실수를 ᆞ
왁스를 좋아시네요
다향하게 얼굴들이 각기다르죠 ~
주머니가 가벼워서 기르기 시작했느데 세월이 묵을수록 매력덩어리예요.
왁스도 구분을 하는군요~ 즐감하고 잘 배우고 갑니다~ ^^
라울도 여러
류가 있듯이 왁스도.. 아마 교배
일 가능성도 있어요.
왁스 부자시네요
우와
사라님 이번 전국 
때 뵐수있나요
저는 21일 경기도 퇴촌서 1박2일 목공카페 
뿌리치고 
사갑니다. 꼭 오셔요.
근데 아직 구분이 안되요..
이름표 없어진것은 대충 셋중 생각나는거 부르고
개인적으로는 골드왁스가 참 이쁘네요
키우다보면 다 알게 되더군요. 추운데 건강 주의 하시고...
울집거 골드왁스군요..... 참 예쁘네요...왁스군생보고 착해진 왁스지름신이 꿈틀합니다^^
왁스는 가격이 싸니 크게 부담이 없고 쉬이 물들고 병치레 안하고 그래서 무료나눔을 하는데 저 좋다고 남들 고문하는격이죠.
제가 스님과 친구인데....
스천...
신님도 불자시군요
전,
계속 도반 도반 이야기를 해서 이름이 도반인줄 알았답니다...
왁스 멋져요
아녀요. 저도
스챤이어요.(글라라) 저는 
교는 크로스오버예요. 저도 스님 동무도 신부 동무도 있답니다. 예전엔 스님께 공부한적도 있고요. 전 
교에 크게 비중을 두지않고 그때 그때 마추어 초파일날 절에 가고 
스마스때 교회가고.. 
@분홍꽃신
)
그렇군요...
근데 구원은 오직 예수님 한 길뿐인데 우짠데요
예수믿고 천국가야죠
(저의 생각입니다.
예전에는
왁스 딱 한가지만 있었던거 같은데... 요즘엔 앞에 붙는 이름이 웰케 많은지
저두 막 거둬들여 6개나 됏어용
왁스 오래묵음 진짜로 이뿌자너요
그려요. 우리라도 창계의 궁민이들 사랑해야쥬
따님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글에서 묻어납니다.분홍
신님 깡통 차지 않게 궁민이 몸값도 올라가길 빌어야 하나요
왁스, 이브, 클쑤는 나눔용으로 더 알뜰히 보살핍니다.
왁스를 많이 좋아 하시네요..ㅎㅎㅎ
금산사는 촌아이 땜에 들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