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월 200만원 이상 수급자는 9만3350명으로 집계됐다.
1년 전 5만772명과 비교하면 83.8% 늘며 10만명에 근접했다.성별 격차는 뚜렷하다. 남성이 97.9%를 차지했지만, 여성은 2.1%에 그쳤다.
전체 수급액도 완만하게 오르고 있다. 지난해 12월 기준 노령연금 평균 수급액은 월 68만4565원이다.
노령연금 수급액별로 보면 월 20만~40만원 미만 수급자가 222만3672명으로 가장 많다.
20만원 미만도 53만990명에 달한다.
전체 수급자의 절반 이상이 월 40만원 미만에 머물러 국민연금만으로는 최소 생활비를 충당하기에는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3024779?sid=101
국민연금 200만원 수급 9만명…절반은 40만원도 못 받아
국민연금만으로 한 달 200만원을 받는 수급자가 크게 늘었다. 장기 가입자가 늘며 연금만으로 노후 생활이 가능한 수급자가 빠르게 증가했다. 반면 절반 이상은 월 40만원에도 못 미쳐 노후 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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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40만 원이면 월세 내면 손에 쥐는 거 아무것도 없겠다.
200이면 이거 저거 까고 150만 원 남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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