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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추억의가요]호반의 벤치-한상일. 임수정.
금송 추천 2 조회 133 25.01.25 07:2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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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1.25 07:55

    첫댓글 금송님 감사히 다녀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25.01.25 08:10

    아름다운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십시요
    처녀때 설레이며 불렀던 호반의 벤치랍니다~ㅎ
    공감 첫댓글 고맙습니다.

  • 25.01.25 10:20

    호반에. 벤치로 가보아야겠네
    듣고싶었던 곡

    우연히 듣게
    되었네요
    고맙습니다 ~

  • 작성자 25.01.25 11:19

    산오방님
    귀한 걸음 음방에 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처녀때 설레임으로 들었던곡...
    내님은 누구일까~?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5.01.25 11:31

    이쁜 임수정 씨 신사 한상일씨 듀엣 의 호반의 벤치 멋집니다

  • 작성자 25.01.25 13:26

    큰언니선배님~♡
    "호반의 벤치" 추억이 많은 좋아하는 곡입니다
    부울경방 박희정.
    주원.함주골.님들 한식구 입니다~ㅎ
    귀한걸음 해주시고
    공감댓글
    고맙습니다

  • 25.01.25 12:03

    학창시절에 흥얼거렸던 노래인데
    내님은 누구일까 누구~~
    어디에 계실까 어디~~ 답하면서 낄낄대며 웃었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그친구들 어디메서 할매되어 살고있겠죠
    추억의 노래 즐감했습니다

  • 작성자 25.01.25 12:19

    금빛님 .그러게요...ㅎ
    내님은 누구일까 ~ ?
    어디 계실까~?
    미스때 설렘으로 불럿던 추억이 떠올라 살포시 웃어 봅니다~ㅎ
    귀한 걸음과 공감댓글
    고마워요

  • 25.01.26 07:25

    오랜만에 듣는 사랑의 노래
    두분의 회음이 이 아침 행복하게 해주네요.
    꿈 많던 시절 많이 흥얼거렸던 곡
    이기도 했는데...
    선배님!
    한해 여러모로 고생 하셨습니다.
    이제 건강 에만 힘 쓰시고 즐거운 날들
    보내자구요.
    가족들과 명절 행복 하십시요.
    고마운 마음 전 하면서..

  • 작성자 25.01.26 08:33

    솔체방장님
    음악 방을 위해서 정말 애많이 쓰셨습니다
    "호반의벤치" 결혼전에 친구들과 부르며 내님은~누구~?
    기대속에 웃었던 추억들이...ㅎㅎ

    요즘 음악방은
    자기들 글에 댓글 써줘도 방장님글에 댓글 안쓰는 회원분들 계십니다~!
    오는정엔 가는정으로
    서로서로 정나누는 따뜻한 음방이 되기를 빌어봅니다

    솔체님도
    안전기원제 등 무리하지마시고 "제발 "건강 잘 챙기세요 그리고
    행복한 설 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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