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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홀로 삽시도에서
기정수 추천 1 조회 282 22.08.10 18:41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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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8.10 19:08

    첫댓글 우아 멋지네요
    참 부럽습니다
    건강하셔서 이렇게 다니시니
    얼마나 좋으실까요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2.08.10 20:24

    감사합니다. 지금 왼손목이 안좋아 쉬고 있지만 혼자 여기저기 잘돌아다닙니다. 선배님도 빨리 건강회복하시길 바랍니다.

  • 22.08.10 20:44

    좋은 곳 다녀 오셨네요. 오늘따라 회 먹고 싶당. ㅋ~

  • 작성자 22.08.10 20:52

    비오는날 전에 다녀온 곳을 회상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맛난회 드시기 바랍니다 ^^

  • 22.08.10 21:18

    섬, 바다, 언제나 가보고 싶은 곳
    내소망은 제주 올레길을 걸으면서 한달 살이 해보는것
    아직도 다 못걸은 구간이 서너곳 남았는데 올해는
    뱅기표 구하지 못해서 못가요
    제주는 언제나 혼자 가는데 혼자도 참 좋아요

  • 작성자 22.08.10 21:23

    감사합니다. 혼자 올레길을 가실정도면 정말 제주를 사랑하시네요. 나머지 구간도 건강히 잘다녀오시기 바랍니다.

  • 22.08.10 22:13

    해송을 곰솔이라고 하는군요.
    저는 연육교가 놓인 섬은 많이 가봤는데
    배 타고 들어가는 섬은 엄두가 안 나서 가보질 못했습니다.
    삽시도, 호젓하고 아름답고 정취가 가득하네요.
    좋은 글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2.08.10 22:50

    감사합니다. 검다해서 검솔로 불리다가 곰솔이 됐다하고 섬은 배타고 육지로부터 멀리들어갈수록 그맛이 더납니다. 우리나라엔 가볼만한 섬들이 참많지요. 천천히 다녀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 22.08.11 06:56

    덕분에 좋은 구경합니다.....
    ㅎ.늘 건강하시구요......

  • 작성자 22.08.11 07:35

    감사합니다. 행복한 날들이 계속되시기 바랍니다!

  • 22.08.11 10:11

    삽시도 여행한듯 눈 호강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8.11 14:54

    감사합니다. 대천앞바다의 작고 예쁜섬입니다^^

  • 22.08.12 03:49

    옛날 친구들 하고 갔었는데 지금은 넘 많이 변해서 기억조차 가물하네요

  • 작성자 22.08.12 08:34

    그러시군요. 추억여행 할겸 다시 한번 가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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