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에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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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석에서 이것 저것 파는 것 마니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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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그중에서 맛난.. 피자를 소개할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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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지나구 밀리오레 지나면서 2호선 지하철 가는 그 길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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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길을 찡겨서 조금 가다보면 즉석피자 파는 곳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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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지나쳐서 조금더 가면 또 있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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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_0 처음 그곳에 더 맛난 듯.. 사람이 더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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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 크기만한 피자.. 다들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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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1500원에. 동대문에서 힘들게 쇼핑하다가 배고플때. 먹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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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굿~~ 일듯 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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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금방 한 피자는...(거의 즉석에서 하네요) 쭉쭉 늘어 나는.. 그 치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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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ㅠㅡ 우욱.. 군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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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에서 돌아 다니다가 약간 허기질때.. 드시는 것으로.. 강추~~강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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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ㅋㅋㅋㅋㅋㅋ동대문 갈때마다 먹곤 하지요~~^^치즈도 많고...쭉쭉 늘어나는 맛 정말 굿이에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