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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비공개 입니다
짤 출처 놀랍게도 파우더룸
파룸에 어떻게 생각하냐는 식으로 올라왔었어
닉네임은 내가 다 지우고 올려
먼저 이 댓글은 여성회원을 비판하기 위해 퍼온 것이 아니야
다른 대형여초에서 이런 주장을 하는 여성들이 현재 자주 보이고 있고
이게 우리의 대표적 백래시가 된다는 걸 말하고 싶어서 퍼옴
(정말 문제는 이런 글을 백래시 지적하면
여자를 또 검열한다며 결국 입막음만 일어난다는 거야
지금 당장! 더 미룰 것도 없이 이 시점에서 우리가 이야기 나눠봐야 해)
개인 적으로 이 댓글은 예시일 뿐이고 이걸 쓴 갓치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이 문제를 혼동하고 있음
결국 '다양한 생각 존중' 이라는 명목의 코릇세 합리화
위 댓글은 탈코강요한다는 글이 사실 투명페미 패기이고
탈코강요 글보다 탈코가 싫어서 인정못해서
코르셋 백래시 한다,
당장 탈코 못해도 괜찮고 소수가 나서서 할 테니까
백래시를 인정하고 이걸 타파해나가자 하는
여초 띵문에 달린 댓글임
그 글안에서도 저 댓글에 대한 반박이 모두 들어가지만
돌고도는 논쟁이 그저 답답할 뿐이야
저 글쓴이가 결국 원문에 나와 있듯
인정할거 한다, 하지만 내가 무인도 가서도 할 거니까
난 코르셋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이걸 다양한 생각으로 언급했어
개인적 자유와 사고를 사회적 코르셋과 연결짓지 못하고
자꾸 이 문제를 개인적 검열로 두기 때문에 합리화되는 백래시임
만약에 정말로 타고난 본성과 성향이 치마와 화장을 지향하고
또 그게 나의 예술적 감성을 완성시키거나 나의 신념을 완성시키는
특별한 경우까지 적용된 정말로 온리 나만의 취향이라 할지라도
지금 사회적으로 여성들에게만 '강요된' 부분인 것은 사실이기 때문에
개인적 취향을 넘어 생각해야 하는데
자꾸 이 문제에서 나는 개인적으로 이러이러하니까 코르셋이 아니다
라고 말하는 것은 사회 현상과 그 때문에 페미니즘을 하는 여성들의 의의를
완벽히 무시하는 행태야
저 특정회원만의 사고가 아니라 지금 어딜가든 이런 백래시는 아주 흔하잖아
저 사람이 댓글을 단 원문 글에서도 나와 있는데 글이 아무리 좋아도 지금 당장
내 검열을 우기고 싶은 입장에서는 그런 글을 잘 안 보는듯
그 글에서도 뭐라 나오냐면
지금 코르셋 타파를 위해 삭발하는 여성들은 삭발이 취향이겠네
지금 코르셋을 벗으려고 달리는 여성들이 정말
익숙한 치마와 화장을 하기 싫거나 거기에 재미가 없거나
혹은 짧은 머리가 정말 취향인 사람들만 달리겠녜
이 문제에서는 오히려 내 취향을 넘어서 하고 싶지 않아도
일단 운동권의 성격으로 보고 사회적 캠패인으로 나서서 한다는건데
여기에서도 끝까지 난 내 취향은 무인도 가서도 화장할 거니까
난 코르셋으로 보지 않아
이 말을 하면서 어떻게
나서서 삭발하는 여성을 존중한다는 사고가 성립되겠어?
이거야 말로 말뿐이고
나서서 삭발하는, 제일 어려운 외모코르셋 벗기를 시도하는
나서서 희생하는 용기 있는 페미니스트를 완벽히 무시하는 행태야
이걸 자꾸 혼돈해서
아니, 내가 하고 싶은데 이걸 코르셋이라 말하는게 같은 여성에 대한 진짜 검열아니야?
라고 말한다는 것 자체가
우리가 흔히 봐온.. 그전 미러링이나 모든 여혐문제에서
오히려 페미니스트에게 도덕적검열해서, 같은 여자 팬다고 하며
나서서 희생한 페미니스트 가해자 만드는 워딩이라고
난 지금 저 논쟁이 제일 답답하고 안타까워
처음 저 논쟁이 나올 때는 탈코 강요해서 싸운다라고 했지?
지금 탈코 강요글, 분탕글 한남 조작글
실제 탈코 강요글 거의 없고 커뮤만 봐도 탈코강요보다
좋은 말로 코르셋 지적하나 나올 때 100개씩 올라오는
탈코 강요 극딜글 투명탈코페미 패는 글
지금 이 문제? 이제 탈코 문제 달리는 아는 여성은 다 알 것임
탈코 강요를 해서 문제가 된 게 아니라 탈코 지향자체라 공격받고 있다는 걸
그래서 다들 탈코 강요 하지 말자로 입맞추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번엔 화장 치마 자체가 코르셋이 아니라는 저런 논쟁
애초 기본 전제자체를 잘못잡고 있음에도
나 탈코한 사람들? 존중하고 대단해
하지만 난 코르셋이 아니라고 생각해
외모 코르셋 자체가
코르셋이 아니라 부정하는 걸
'페미 간의 생각차' 로 말하고 있다는 거야
이건 뭐 어디에도 적용될 수 있지
여자가 임금 적게 받는거? 이거 차별 아니라고 생각해
(사유리처럼)
여자가 아이 더 돌보는거 난 엄마니까 어쩔 수 없는거지
차별 아니라고 생각해
우리가 다양한 생각차를 존중한다는 건
페미니즘, 즉 저것이 '차별' 이라는 모두의 동의 안에서
그걸 '차별로 인지' 하고 깨달은 사람들끼리의
의견차를 말하지
애초 저것이 차별이 아니다
(그것도 개인의 경우를 내세우며)
라고 말하는 것을 의견으로 들어주고 여기서 멈칫하며 기다려주는
이런게 아니라고
백래시가 무조건 난 주체적 꾸밈인데? 하는 건 줄 아는데
백래시는 항상 저렇게 나 어떤 건 인정해
나도 페미라서 한남도 패 다만 이건 아니야
이건 내 생각이고 이걸 존중하는게 페미니즘 아냐?
하는 방식인거야
같은 여성에 의한 설득과 세뇌
백래시의 무서운 점이고
수 세기동안 많은 많은 페미운동이 다시 돌아간 근간임
내가 말하고 싶은 건 이거야
외모코르셋 벗기 힘들어
그걸 탈코한 사람들은 모를까?
다시 말하지만 탈코한 사람은 이게 쉽고
현실적 데미지 없어서 하는게 아냐
희생하는 거라고
이 사람들 중엔 저 댓글처럼
개인적으로 화장이 재밌는 사람도 있고
개인적으로 긴머리 환상 가진 사람도 여전히 있어
다들 날 때부터 세뇌당한 코르셋인데 저걸 어떻게 한번에 벗어?
다만 그 의의와 이 중요성을 인지해서 희생한 거잖아
저걸 인정 했다면
적어도 난 무인도가서도 할 거야
난 코르셋이 아니라고 생각해
이런 이야기 자체가 애초 잘못이라는 전제를 깨달을 거야
(이건 이미 탈코 문제에 낄 수조차 없는 의견임
애초 차별임을 인지조차 못한거잖아)
이런 말도 안되는 (애초 차별임을 인지 못한)
말들이 당당히 페미니즘의 다양한 의견이라는 명목으로
거론되는 것이 바로 백래시라고
한남 때를 예로 들어보자
한남때 내 남친, 내 가족이 남성인데
남성을 욕하는거라고 나도 페미니스트지만
미러링에 동의 못한다고 했어
저 말도 검열했어
우리가 당장 벗을 수 없는거 탈코한 사람들이 더 잘알잖아
그래서 누군가 나서지 않으면
아예 아무도 못할까봐 탈코 한 거잖아
탈코가 재밌고 좋고 편해서 한거라고 생각해?
여성에게만 강요된 영역에 대한 탈피
여성에게만 강요된 무언가가 차별이라는 걸
인정하는 과정이 왜 이렇게 힘든지...
탈코 자체를 못하는 건 괜찮다고 다들 지금상황에서
오조오억번 말함
근데 저게 차별이 맞고, 코르셋이 맞고
결국 언젠간 다 같이 벗어야 한다는 인정은
해줘야 이 여권 문제가 나아갈 수 있다고 하는 건데
이 과정이 지금 너무 힘들어
백래시 말만 나오면 요즘 인티같은 곳에서는 바로 대 남혐러로 몰더라구
그쪽에선 백래시라는 단어가 여쭉워 검열하는 단어래 ㅋㅋㅋㅋㅋㅋ
근데 여쭉에서도 마찬가지야 백래시 말에 바로 여자 검열한다는 반응이
아직도 나와
이게 '여자 검열' 이라는 핑계로 입막음이 된다는 걸 인지 해야 돼
백래시 몰아가느게 아니라
지금 저 상태에서 나아가지 못하는거
이게 바로 합리화에 대한 백래시임
백래시 를 인지하고 문제 삼느냐 안하느냐가
지금 탈코 과도기 문제의 핵심이야
한남때도 한남 단어 도덕적 검열
나도 페미지만 내 남동생 좋은 앤데 몰아간다
이런 말들이 먹혔다면?
탈코고 시위고 아무것도 안나오고 저 상태에 머물다 퇴보함
페미니즘의 의식은 단계가 있어
지금 우리 계속 나아가는 과정이고
진짜 중요한 문제!!! 이제 관념적인 걸 떠나서
일상의 차별을 타파하려면
이 탈코 문제를 인정하고 여기서 나아가야 돼
분명히 말하지만 탈코는 모두가 지금 할 수 없는거 잘암
소수만 하고 커뮤 에서 나서서 하나씩 인증 하고 있지?
이게 모두가 지지하는 분위기가 되잖아?
그럼 현실에서 당당히 이 탈코 한 사람들 더 늘어나
탈코라는 말이 지금 뉴스에까지 나왔어
(여자들 정말 이와중에 너무 대단함)
해도 되는 분위기만 만들면
사실 벗을 사람 엄청 많아
나도 당장 화장 안하고 회사 갈 수 없어
이런 글 적지만 내일도 오늘도 당장 화장한다고
근데 난 화장 안하고 싶다는 마음이 자꾸 커져서
정말 관두고 싶은데도 현실적으로 용기도, 그럴 여력도 안돼
근데 저런 분위기가 이루어지면?
단순히 탈코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사회적으로 화장강요하는거 = 성차별 이런 인식이나
여러가지 부분이 크게 바뀐다고
그때 난 화장을 안 할 수 있을 거 아냐
자꾸 내가 하고 싶다는 개인적 잣대로
이 문제를 차별이 아니라고 말하지마
이건 코르셋이 맞아
왜냐하면 여성만 하고 있으니까
탈코 운동의 목적은 더 편해지고 짧은 머리 취향으로 돌아가고 이런게 아니라
남성들이 여성에게 강요한 태초의 모든 것을
본질적으로 되돌려서 여성만의 외모적 기준을 없애버리겠다는 거야
그리고 이 여성만의 외모적 기준과 성적대상화의 연관성이
사실 탈코의 핵심인데 글 길어질까봐 이 문제는 여기서 생략함
지금 여초안의 탈코 논쟁이 일 때
논점을 명확히 해야 돼
그래야 백래시에 당하지 않아
탈코강요하는 페미가 (실제로 극 소수)
문제인 것도 아니고
화장치마가 코르셋이 아닌 것도 아냐
그리고 당장 코르셋 못벗어도 돼
저게 콜셋임을 인지하고 인정하면 됨
그럼 저런 백래시는 바로 가려 볼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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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댓 다시 보고, 또 댓글 좋은 의견도 많아서 다시 추가하는데
첨 댓글과 같은 말들은
'코르셋 아니다' 라는 주장이 애초에 페미니즘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것을
인지 못하고 저것조차 다양한 생각으로 가져간다는 거지
우리가 탈코 인정안해도 다른 부분 페미니즘 한다면 그 갓치는
그냥 그 쪽에서 함께 연대해야 할 갓치로 달리는 거고 이 문제에선
'아직은' 기다려줘야 하는 거지 다른 부분 다 달린다고 무조건
탈코나 저 갓치가 인정안한 문제에 대해서도 갓치니까 존중! 이게 아니라는 걸
몰라. 여기서 백래시가 온다는것도, (엠마왓슨 말이 사용되는 것처럼)
또 다양한 생각 존중하자는 주장은 어느 경우를 예시로 나오냐면
페미가 의견 강요한다 를 비판하기 위한 전제로 사용되는데
위에도 적었듯이 지금 탈코 강요가 문제가 아님, 오히려 탈코강요투명페미 패기
가 문제임을 많은 여성들이 인지하는 단계까지 왔다고 말했지
저런 말이 진짜 극성페미 팰 때 사용되어 나아가기 위함이면 페미니즘 워딩 자체가 안쓰인다니까
(결국은 이것도 여자 패기니까 저런 주장을 하는 사람들의 말에 따르면 여자 검열 여자워딩은
무조건 없어야 하니까)
그저 페미가 말하는 코르셋에 내가 해당 될 때
탈코든 한남이든 인정하기 싫을 때 강요한다고 쓰이지
그저 답답할 뿐이야
저 글의 예시인 무인도 경우는 다양한 생각으로 존중하는게 아니라
일단 아직 인지 못했네 아직 코르셋 조여있네 방해만 하지 마 기다려줄게
로 가자는 거지 어떤 페미권에서 코르셋 인지 못하고 아니라고 하는 걸
다양한 생각으로 말한단 말임?
트젠에 대한 것도 똑같았어 록산게이가 되려 여자패는 짤 돌고 있던데
여초커뮤에도 초반에 트젠 패는 문제에 대해서 개개인 다 검열해서 안그런 사람도 있고
소수자 몰아간다고 (트젠페미 문제는 분명히 말하지만 페미가 더 소수자고 소수자 패는 문제가 아니라
강자 남성들의 여권 탄압에 대항하는 운동임)
백래시 조심하지 않으면 과도기는 쉽게 무너져
적어도 나서서 용기내는 탈코 여성들을 지지는 해줘야지
자꾸 탈코강요 싫다는 워딩 쓰면서 (결국엔 난 안해도 페미 다양한 생각! 주장)
합리화로 가는거
이제 멈춰야 돼
다시 말하지만 나도 못했고 당장 못해도 돼
인정하고 지지하고
더 이상 탈코 논쟁에서 이런 반복되는 코르셋 그만 했으면
우리가 탈코 '토론' 에서 나누어야 할 건
탈코가 맞다는 전재하에 다양한 의견이 오가는거지
아니다 맞다 이 이야기로 가선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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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면 타여초에 이번 시위떄 1차 탈코
2차 그냥 갔던 여성분 글 있는데
그거 허락 맡고 퍼올게
느끼는게 정말 많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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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비공개 입니다
코르셋은 맞아ㅠㅠㅠ 내가 못벗어날뿐 따흐흑
코르셋맞지 나도아는데 못벗어남ㅠㅠ 아이게무슨감정인지모르겠어...
윗댓에 탈코르셋 세분화 해야한다는 댓글 다받아 여성취향다양화 라던가... 뭔가 다른 단어가 필요해
탈코 진짜 대단한거같음...그리고 해야하는게 맞는거 같아. 탈코 한사람들 중에 다들 귀찮아서 화장안하고 머리 짧게하고 다니는거겠어..?? 나부터도 화장 긴머리 못잃어임.... 솔직히 현실에서는 코르셋 안입으면 쳐맞는게 일상인데 .. 아무튼 나는 화장부터 잃어야겠어
나도 그제 긴머리 코르셋 벗고 숏컷으로 잘랐는데 탈코하기로 마음 먹어놓고도 너무 심란해서 눈물 나더라. 삭발 퍼포먼스 보고 나니까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 내가 느끼는 무서움이 어디서 오는 건지 생각하게 되는 거. 너무 속상해서 어제 펑펑 울었음.ㅠㅠ.. 나도 꾸미는 거 좋아하는 편이라 탈코하는 게 정말 힘들었는데 코르셋을 조이고 있는 게 실상 더 힘들다는 거 우리 모두 잘 알잖아. 먼저 탈코한 성님들 보며 내가 용기를 얻었듯이, 다른 여성들도 나를 보며 용기를 얻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탈코에 적응하는 중이야. 탈코가 정말 힘든데 사회가 씌운 외모 강박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이 더 크다보니 하게 되더라.
코르셋이라고 인정해야지 페미니즘이랑 자기마음대로하고 다니는거랑 구분했으면 좋겠음
취향이란 말자체가 개인의 선호도인데 그게 어떻게 코르셋에서 벗어날 수 있어 코르셋은 사회가 여성에게 억압하는 모든걸 뜻하는데 사회에서 개인은 벗어나기 힘들어 코르셋 벗기 힘들다는 진짜 이해하는데 이건 코르셋 아니야는 이해 안 돼
진짜 띵문이다.. 진짜 공감 ㅠㅠ 인정해야 더 앞으로 나갈 수 있는 건데 인정하는데 시간을 3년을 써버리고도 회귀의 움직임만 거세지고 있어서 답답했는데.. 좋은 글이야 북마크 해둬야지
당장 행동으로 모든걸 다 바꿀순없지~ 그걸일단 서로 이해하자 그리고 내가 지금 당장 행동할수없다고해서 코르셋을 코르셋이아닌척 합리화하진 말자는거야. 내가원하는줄알고 평생을 살아왔지만 이건사실 사회가 내게 원했던거구나 이걸깨닫는순간이 달라지는 시작인거같아... 아주 사소하게라도 어? 이거 코르셋인데 나 이렇게까지 신경써야하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 자연스럽게
차라리 그냥 탈코할 준비는 안됐다고 해. 아직 탈코 안했다고 “헐너흉자”하는 사람 없다..괜히 주체적코르셋으로 합리화하고 백래시 만드니까 문제지.
나는 인지하면된다는것도 우리 페미운동한지 벌써 몇년차야,, 걸음의 속도차는 있지만 코르셋얘기나온게 벌써 적어도 3년인데 인지만하고 행동으로 실천하기 싫은( 특정 이유상 어려운분들제외) 사람들.합리화하는거 너무 별로야 가끔의 여시는 뭔가 미러링단계에서 어제같이 익ㄱㅔ일때!!!딱 멈춰있는 느낌 ㅠㅠ 인정하고 벗을껀 차차 벗어나가자
무인도가서 화장...ㅋㅋㅋ 자기전에도 풀메하고 주무시나봐요~~웃고갑니다~
무인도가서 화장할거라는 사람 진짜 무인도좀 가봣으면...
무인도에서도 하는 화장 집에서는 왜 씻어내는겨...
우린 아직 과도기니까 힘내자ㅠㅠ!
ㅋㅋㅋㅋㅋ무인도에서 화장왜해 ㅋㅋㅋㅋㅋㅋㅋ
다행이다 그나마 지금은 이부분에대해서라도 코르셋맞다고 인정해서ㅠ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5.27 1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