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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정선에서 살아가는 이야기... 닭날개를 먹으면 바람난다는데
정선나그네 추천 0 조회 377 12.05.30 14:23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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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30 16:04

    첫댓글 옛날보다 지금 한국사람들은 잘먹고 잘 움직이지 않아 중풍환자발생율이 훨씬 높아졌습니다.
    우리나라 에서 암발생율보다 높은 일년에 15만명 이상이 중풍으로 쓰러지고 있습니다.
    시설이나 요양소로 보내지고 병원에서 치료하기 때문에 잘 보이지 않을 뿐 입니다.
    원인이 장수하고 운동 안하고 기름진 음식의 섭취라고 합니다.

  • 작성자 12.05.30 16:32

    우리 마을도 그렇고 이웃마을에도 중풍에 걸린 분이 한 분도 없는 등
    옛날처럼 별로 보이지 않기에 모두들 치료 잘 받아 그런 줄 알았는데 그렇군요.
    수치는 잘 몰랐지만 이야기의 골자는 닭날개에 있음을 양해하시길...

  • 12.05.30 16:46

    닭 날개먹으면 바람피운다는 옛어른들 말씀은 있습니다.
    그러나 중풍은? 처음 듣는 얘기네요.
    마을 주민들과 소통하시며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계시네요.
    여수엑스포 구경.. 잘 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2.05.30 17:22

    옛어른들은 매사에 글자도 가려서 썼지요. 그래서 나온 말이라...

  • 12.05.30 17:22

    글쎄요. 이런 애기도 있어요.
    날으는 새들에게 제일 발달된 부분이 날개라 하지요.
    그 부분이 맛이 제일 좋아 다른사람이 먼저 잡수실까 해....
    그런 애기가 나왔다는 설 도 있더군요.
    무튼 날개의 맛이 일품 이랍니다.
    좋은 구경 잘하시고 재충전 하시길....

  • 작성자 12.05.30 17:25

    네, 콜라겐이 많아 먹으면 이뻐지기에 바람피운다,
    또는 콜레스테롤이 많아 가려라... 그런 말도 있는데
    후세에 만든 말이라 생각합니다.ㅎ

  • 12.05.30 17:52

    나그네님 정선에서 사시나보네요.^^ 남편이 어린시절 정선에서 자란 도시라서요. 저도 많이 듣고 가봤던 항골계곡이군요. 참 좋더군요. 나그네님의 정선에서의 오월의 풍경..서정적인 글 잘 보고 갑니다. 혹시..이 글 방송으로 소개드려도 될런지요.^^

  • 작성자 12.05.30 17:58

    네, 정선 4년차입니다. 어차피 공개된 글이니 방송하셔도 괜찮습니다.ㅎ

  • 12.05.30 18:07

    네.~ 내일 정방시간에 소개해드릴게요.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 12.05.30 22:00

    그 방송이
    K본부 S 본부 M본부 라도 손색없지요
    아쉽다. 작은 방송이라서...

  • 12.05.30 21:33

    나 서비....정선의 나그네님 그림같은 집에서 닭백숙에...각종나물에 ...수북하게 쌓아논 두릎을 초장에
    맛나게 찍어 먹고 "함포고복"하고 있습니다...처음뵌 나그네 형님의 온화하고 넉넉한 대우에 무슨말로 감사해야 할지...
    오는길 비가 내려 걱정 했지만 ...산허리 마다 안개비가 휘둘러 걸쳐있어 여기가 무릉도원인가 합니다...
    설로 돌아가서 간단한 기행문과 사진함 올리겠씀다...삶방 형님 누님들 죄송~~~ㅎㅎㅎ

  • 작성자 12.05.30 22:01

    온다 하더니 정말로 하루를 넘기지 않고 오셨군요.
    듬직한 두 아들과 함께 잘 쉬었다 가기를...

  • 12.05.30 23:13

    오메~
    정말로 재빠른 발걸음일세!!
    저런 님 계셔서 울 정선님 아니 외로우실 턴디,
    여수 박람회까정 가시는 걸 보면 정말 바람나셨넹~~~~~~~~~ㅎㅎ^^*

  • 12.05.31 21:02

    울랄라
    언제 거기까지
    ㅋㅋㅋ

  • 12.05.31 04:02

    저,,그래서 바람 났나봐요~ㅎㅎㅎ

  • 작성자 12.05.31 08:21

    알구 있거덩요.ㅎ

  • 12.05.31 14:53

    들켰네~~ㅎㅎㅎ어째든 이세상에 비밀은 없다니까~~~~

  • 12.05.31 09:33

    여수..그 곳도 환상적인 곳일텐데...잘 다녀오세요..

  • 작성자 12.05.31 13:37

    네, 감사합니다.

  • 12.05.31 09:39

    푸하하~~정선나그네님 앉아서도 안나, 를 멀리서 보시네요,ㅋㅋ~~항골계곡 숙암계곡 한여름에도 긴팔을 입고 있을정도 닭고기는 역시 날개가 맛있어요,여수 잘다녀 오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12.05.31 13:38

    서비7님과 항골계곡 아우라지 구절리를 구경하고 지금 들어왔네요.
    잘 다녀올게요. 감사!

  • 12.05.31 14:57

    귀신이시라니까요~~ㅎㅎㅎ

  • 12.05.31 22:25

    잘 지내시죠?
    항골의 차가운 물은 경험하진 않곤 모르리...
    지금 생각만 해도 어~~!차가워~~!

    강아지들 분양 시기가 가까워지는데
    어미 진덕이는 마음에 준비나 하는지...

    여수 엑스포 잘 다녀오시고
    좋은 글도 올려 주세요.

  • 작성자 12.06.04 20:20

    다 큰 녀석들이 사료를 먹으면서도 줄기차게 어미 젖을 파고 들어 진덕이가 힘들어 하네요.
    이제부터 데려가라 했고, 회원사진방에 서비7님이 올린 강아지들의 사진이 있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6.01 04:37

    그 바람, 쭈~욱 피세요.ㅎ

  • 12.06.01 20:10

    여수는 내고향인데요,,, 언제쯤 가시려나. 잘다녀 오세요.
    예쁜 강아지들은 얼굴보자 이별이네요 ㅎㅎ

  • 작성자 12.06.02 00:19

    네, 감사합니다.

  • 12.06.02 16:33

    지난달 26일 동해 여행을 다녀오는길에 백봉령 휴게소 방실이네집에서
    감자옹심이에 감자전 그리고 좁쌀 동동주 한잔하고 왔어요
    설악산에서 감자전 두장에 13000인데 백봉령에서는 5000원이고 양도 많고 맛도 더 좋더군요

  • 작성자 12.06.02 18:05

    그렇습니다. 백봉령휴게소의 감자옹심이는 맛도 있고 싸기도 하지요.
    좋은 여행을 하셨군요.

  • 12.06.03 14:25

    진덕이가 강아지를 여섯 마리나 낳았나보네요~
    날씨도 더운데 녀석이 참 힘들겠어요...
    진풍이도 잘 있지요?
    여수 가는길에 남도 여행도 겸해서 다녀 오세요~
    전 6월 한달내내 바빠서 정신이 없을것 같네요 ㅠㅠ

  • 작성자 12.06.03 16:28

    유월 중에 갑니다만 아직 일정이 정해지지 않았다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3.13 13:53

    요즘은 이 말을 믿으려 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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