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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 | DAL | 76 | 15.43 | 2.07 | 4.82 | .429 | .58 | 1.72 | .336 | 1.03 | 1.36 | .757 | .37 | .97 | 1.34 | 2.22 | 1.01 | .25 | 1.08 | 1.83 | 5.74 |
| 2005 | DAL | 56 | 22.73 | 3.39 | 7.23 | .469 | .09 | .38 | .238 | 3.02 | 4.21 | .716 | .46 | 1.77 | 2.23 | 3.16 | .95 | .29 | 1.50 | 2.16 | 9.89 |
| 2006 | DAL | 80 | 26.10 | 3.65 | 7.41 | .492 | .18 | .63 | .280 | 2.69 | 3.26 | .824 | .56 | 1.89 | 2.45 | 3.70 | 1.20 | .26 | 1.83 | 3.03 | 10.16 |
| 2007 | DAL | 9 | 31.22 | 5.44 | 11.44 | .476 | .67 | 2.11 | .316 | 5.56 | 6.78 | .820 | .44 | 2.56 | 3.00 | 4.89 | 1.89 | .00 | 2.44 | 3.00 | 17.11 |
예 , 데빈 해리스 입니다.
2004년에 전체 5순위로 워싱턴에 지명되어 앤트완 재이미슨 패키지로 데려온 선수인데요..
아직 게임한 지 12게임밖에 되지 않았고 출전한 경기는 겨우 9경기 뿐이어서 이른감이 있지만..
작년에 비해 완숙한 기량을 선보이며 여러차례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습니다.
사실 06-07시즌 까지는 두드러진 발전상을 제시하지 못하며 단지 가능성만 엿보이며 순간순간마다
팬들에게 기쁨을 안겼던 반면, 올 시즌 오프시즌에 피나는 포인트가드 훈련 덕분인지 몰라도 성숙된
기량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작년에 비해 출전시간이 +5 되었지만 득점은 무려 +7이나 상승하였고 자유투도 경기당 약 7개 정도를 획득하고 있으며 포인트 가드의 주요 스탯인 어시스트와 스틸에서도 어느정도 발전을 이뤄냈습니다.
턴오버는 작년에 비해 공을 소유하고 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출전시간 역시 늘어남에 따라 저절로 상승한 수치라고 보여지고요.. 3점슛 역시 오픈찬스 만큼은 적절히 꽃아주고 있습니다.
또한 수치외에도 실제로 게임에 행사하는 영향력이 매우 커졌고 포인트가드 역할도 충실히 해주고 있어
더이상 예전의 "파커 수비용" 해리스가 아닌 댈러스의 주전 포인트가드 데빈 해리스가 되었습니다^^
시즌이 계속 진행되도 저 스탯에서 오르면 올랐지 떨어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지금 비록 노비츠키가
슛을 많이 줄이고 더욱 확률 높은 찬스를 추구함에 따라 그의 득점이 줄고 어시스트가 늘었지만, 중반 이후에 순위싸움이 치열할 경우 MVP모드를 발동하여 득점포를 가동할 것이라고 예상되고 그러면
어시스트가 줄어들게 되는 대신에 해리스의 득점과 어시스트가 조절될 것이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이런 해리스가 과연 올 시즌 MIP를 탈 수 있을까도 관심가는 부분인데요...
유력한 후보가..
골스의 Kelenna Azubuike..
| 06-07 | GSW | 41 | 9 | 16.3 | 0.445 | 0.430 | 0.782 | 0.6 | 1.7 | 2.3 | 0.7 | 0.5 | 0.2 | 0.95 | 1.20 | 7.1 |
| 07-08 | GSW | 11 | 11 | 34.7 | 0.455 | 0.400 | 0.714 | 1.6 | 3.4 | 5.0 | 1.5 | 0.9 | 0.3 | 1.45 | 2.20 | 15.0 |
지난 시즌에 비해 급격한 발전을 이루었지만 초반 포스를 이어가지 못하고 요즘은 조금 주춤하는 추세입니다.
지난 3경기에서 12-31이라는 저조한 야투율을 보이고 있고 득점도 29점밖에 해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초반이고 골스의 팀 특성에 맞는 선수라는 점에서 무시못할 후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포틀의 라마커스 알드리지..
| 06-07 | POR | 63 | 22 | 22.1 | 0.503 | 0.000 | 0.722 | 2.3 | 2.7 | 5.0 | 0.4 | 0.3 | 1.2 | 0.68 | 3.00 | 9.0 |
| 07-08 | POR | 13 | 13 | 33.8 | 0.527 | 0.000 | 0.750 | 2.5 | 5.3 | 7.8 | 0.8 | 0.5 | 1.1 | 2.15 | 3.50 | 18.8 |
현재 가장 유력한 MIP 후보로 꼽히고 있는 선수로써 기대보다 부진하고 부상으로 얼룩졌던 지난 시즌과는 달리 올 시즌 포틀랜드의 중추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선수입니다.
그의 점퍼는 위력적인 무기이며 전체적으로 한단계 업그레이드 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올시즌 부상만 없다면 그래도 알아주는 빅맨이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늘 경기의 패배의 주역.. 데니 그레인저
| 05-06 | IND | 78 | 17 | 22.6 | 0.462 | 0.323 | 0.777 | 1.7 | 3.2 | 4.9 | 1.2 | 0.7 | 0.8 | 1.03 | 2.70 | 7.5 |
| 06-07 | IND | 82 | 57 | 34.0 | 0.459 | 0.382 | 0.803 | 1.4 | 3.3 | 4.6 | 1.4 | 0.8 | 0.7 | 1.65 | 3.00 | 13.9 |
| 07-08 | IND | 13 | 13 | 34.2 | 0.467 | 0.371 | 0.810 | 1.5 | 4.8 | 6.2 | 1.9 | 0.9 | 1.3 | 2.08 | 3.80 | 18.6 |
작년과 비슷한 출장시간에도 불구하고 5점가까이 득점을 향상시키고 리바운드도 2개정도 더 잡아내 주고 있습니다. 데니 그레인저의 경기는 올시즌 비록 한 경기도 못봤지만(오늘 경기 링크를 입력하니 동영상 안나오데요 ㅠ) 시즌 초 이주의 선수까지 수상했으며 저메인오닐의 활약이 없는 인디애나의 고투가이의 포스를 풍기고 있습니다. 탄탄한 수비력에 좋은 사이즈, 내외곽 두루 가능한 득점포까지..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선수입니다..
그래서 결국 해리스가 MIP를 못받느냐??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욱 향상된 점퍼와 리그 최고수준의 스피드를 이용한 돌파&디펜스파울 유도로 많은 득점을 올릴 수 있으며 점퍼 비중이 큰 댈러스 공격루트에서 귀중한 공격옵션이 바로 해리스이니 가능성은 열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시즌 초이고 70경기가 남은 시점에서 어떤일이 일어날지 모르므로 섣불리 예측하는것은 무리지만 작년에 비해 많은 성장을 이룩한 해리스가 기특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휴,, 이렇게 글을 쓰는것이 어려운지 미처 몰랐네요.. 새삼스럽게 많은 글을 쓰시는 몇몇 팸원님께 감사드립니다 ^^;; 해리스가 올시즌 돈값좀 하려나 봅니다~
다 아실만한 내용 그냥 주저리주저리 읊어봤는데.. 지적할 부분은 지적해주시고, 나름 열심히 쓴 글 재미로라도 읽어주세요^^
ps) 저 오늘 농구화 처음 샀습니다~ 기분 날아갈거 같아요. 바로 내일이 일요일이니 농구한게임 하려고요.. 조던 22 5/8샀는데 아직 뛰어보지는 않았지만 발에 꼭맞고 좋습니다~~
아 그리고 팸장님 의도가 모든 글에 말머리 달기라면 말머리에 '잡담'정도 하나 추가하는건 어떻습니까? 왠지 우리팸에는 잡담이 별로 없고 거의 다 댈러스 농구나 리그에 관련한 글이라 좀 분위기도 부드럽게 하고 덜딱딱하게 하나쯤 있어도 될 듯 싶은데 말입니다.. 짧은 생각 한번 고려해주세요~~
모두 좋은밤 되세요^^
첫댓글 글 잘봤습니다. 그런데 스텟에서 윗부분이 짤려서 무슨 스텟인지 잘 안보이네요. / 그리고 농구화.. 추카드려요. 전 농구 안한지 꽤 됬군요 ㅎㅎ
데니 그레인저 보면서 배런 데이비스의 악몽이 떠오르더군요.. 몸빵으로 밀어부치는...ㅋ
헉...잡담이라는 말머리를 추가하자는 의견을 지금 보았습니다. 죄송해요ㅠㅠ.